아래 영어로도 써있어서 영어공부도 되긴하네요..
감동을 주다를 captivate
설레이다 thrill at
그나저나 거의 타일러처럼 외국어 흔적이 안보여요..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551394?q=%EB%A7%88%ED%81%AC%ED%85%8C...
아래 영어로도 써있어서 영어공부도 되긴하네요..
감동을 주다를 captivate
설레이다 thrill at
그나저나 거의 타일러처럼 외국어 흔적이 안보여요..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551394?q=%EB%A7%88%ED%81%AC%ED%85%8C...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551394?q=%EB%A7%88%ED%81%AC%ED%85%8C...
감수성도 뛰어나네요.
국어 잘하는 사람이 영어도 잘한다잖아요.
국어 잘하는 사람이 영어도 잘한다잖아요.
영어 잘하는 사람이 국어도 잘하겠죠. 말은 달라도 언어는 통하는 데가 있나봐요.
글 열기 전에 마크 테토도 글 잘 쓰는데..
역시 마크 테토의 글이었군요
어치피 언어는 표현의 수단이니 어떤 언어를 해도 표현력이 중요하겠죠. 결국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모국어를 잘해야 다른 언어도 잘하더라구요.
한국인만이 표현할수있는 한글인데
마크테토 글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맞네요
그나저나 마크 인스타 보는게 힐링인데 거진 1년째 글이 없네요
무슨 일 있나요??
저런 글을 쓸수있는 마음의 여유가 부럽네요
그림자가 떨어진다고 표현할 수도 있나요?
마크가 쓴 문장처럼은 잘 안 쓰지만
‘그림자가 떨어진다’라고는 자연스럽게 쓸 수 있습니다. 약간 문학적인 느낌이 드는 문장이죠.
예를 들면
- 나는 지는 해를 등지고 길게 떨어지는 내 그림자를 바라보며 서 있었다.
- 전구가 흔들릴 때마다 바닥에 떨어지는 옷걸이의 그림자가 유령처럼 같이 흔들렸다.
뭐 이렇게 쓸 수 있지요.
마크 일거 같았어요~~티비 안보다가 비정상회담을 몇달 전 보고 나서 마크한테 푹 빠졌어요~~남자가 이리 우아할 수 있는지~~한번도 다시 태어나고 싶은 생각 없었는데~~마크같은 남자 만난다면 다시 태어나고 싶다고 느낄 정도~~인스타도 마크인스타 보고 싶어서 등록하고~표현이나 눈빛이 참 사랑이 많은 사람이에요~~오십 넘어 마크가 컨퍼런스에서 한 영어도 듣고 있고~근데 너무 많이 찾아보고 하루종일 보니 눈에 치명타를 주네요~~^^
비정상회담의 마크네요
정말 글을 한국인처럼 잘 쓰네요
저도 마크일것 같았어요.
머리좋은
투자은행출신인데다 감수성이 풍부한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