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접종일이 9월 4일인데..원래대로라면 5개월 후인 내년 2월 4일이 부스터샷 접종일이네요.
그런데 3개월 후로 바뀌었고 오늘부터 예약접수를 받고 있는 것, 다들 아실 테고
미국에 있는 친구가 부스터샷을 맞았기에 물어보니 거기는
2차 접종 후 6개월 지나서부터 접수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런데 찾아보니 미국도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했다는 글이 있어요)
영국과 그리스는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해서 부스터샷을 맞는다고 나오고..
이스라엘과 프랑스는 5개월이고..암튼 제각각인 거 같아요.
당연히 부스터샷을 맞을 예정인데
3개월이 지났으니 내일이라도 바로 맞아야 할지
아님 5개월 후인 2월에 맞을지..
괜히 혼자 고민고민하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