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려니 넘어가지않고 반대의견 제시해요
그러다가 이런저런 이유를 나름대면 제 의견에 대한 헛점 지적해요
본인 목소리가 작아서 안들리는데 제 귀가 안좋은것처럼 말하구요
그만 하고싶은데 썩을 직장에 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쁜사람은 아닌데 대화하고나면 기분이 안좋아져요
ㄹㅎ 조회수 : 3,707
작성일 : 2021-12-13 21:09:23
IP : 39.7.xxx.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2.13 9:09 PM (218.157.xxx.61)그런 사람은 인생에서 지우세요
2. 나쁜사람
'21.12.13 9:10 PM (112.154.xxx.91)나쁜 사람인데요.
3. 그런사람하고
'21.12.13 9:14 PM (14.32.xxx.215)밀하라고 연예인 드라마가 있는거에요
4. ㅇㄱ
'21.12.13 9:50 PM (39.7.xxx.143)엇 윗분 얘기는 이해가 안가요
5. dd
'21.12.13 9:51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그런 사람 많아요
뭐 딱히 나쁜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자주 지적질 하고, 그냥 하는 대화 소소한 주제에도 끝까지 본인의견관철 하기, 자기 말만 하고 상대 말은 듣는둥 마는둥 하기
이런 인간들하고 대화하면 찝찝 하고 시간 아까워요6. 연예인 드라마
'21.12.13 9:53 PM (121.141.xxx.148)보면서 스트레스 삭히라는 뜻인듯.
7. 그냥
'21.12.13 9:56 PM (211.48.xxx.170)연예인이나 드라마 얘기처럼 얕은 이야기만 하라는 거?
그런 사람하고 깊이 있는 얘기하면 의견 대립되고 잘잘못 가리고 피곤하니까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잡담이나 나누라는 뜻 같은데요.8. 네
'21.12.13 10:06 PM (14.32.xxx.215)그냥 심도깊은 얘기할거 없이
드라마 얘기나 하다 일어나는 사이란거죠9. ㅇㄱ
'21.12.13 10:07 PM (39.7.xxx.143)아 이해했어요 ..,,,,..
10. 레이나
'21.12.14 4:28 AM (110.12.xxx.40)ㅎㅎㅎㅎㅎㅎㅎ그런 뜻이군요
저도 뭔 뜻인가 했어요11. 디도리
'21.12.14 11:21 PM (112.148.xxx.25)그게 나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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