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8월에 2차 검정고시를 볼수 있다고 올해 안으로 자퇴할 생각으로
내일부터 기말고사인데 마음이 많이 떠있어요
검정고시는 공고일로부터 6개월 전에 자퇴 처리가 완료되어야
내년 8월에 있는 2차 검정고시를 볼수 있다고 올해안으로 자퇴한다고
검정고시는 공고일로부터 6개월 전에 자퇴 처리가 완료되어야
내년 8월에 있는 2차 검정고시를 보실 수 있다고 올해 안으로 자퇴할 생각으로
지식인 통해서 문의글 보니
검정고시는 공고일로부터 6개월 전에 자퇴 처리가 완료되어야
내년 8월에 있는 2차 검정고시를 볼수 있다고 올해안으로 자퇴한다고
검정고시는 공고일로부터 6개월 전에 자퇴 처리가 완료되어야
내년 8월에 있는 2차 검정고시를 보실 수 있다고 올해 안으로 자퇴할 생각으로
검정고시 인정 전형이 잘 없어요.
전형을 함 살펴보시고 결정하세요.
지닌 아들 올백 받았지만, 3등급도 인정 안되는듯....
해마다 다른데 수시로는 가천대 명지대정도예요 그나마도 만점을 2.3나3등급정도 쳐줘요.
보텅 검정고시 하는애들은 내신안나와서 정시노리고 수시로는 논술정도 씁니다
해마다 다른데 올해는 수시로는 가천대 명지대정도예요 그나마도 만점을 2.5나3등급정도 쳐줘요.
보텅 검정고시 하는애들은 내신안나와서 정시노리고 수시로는 논술정도 씁니다
검정고시는 패스만하고 수능 쳐서 가는게 나아요
입시 전형이 매년 바뀌어서 올 고1이면 내후년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아시는것 처럼, 학교마다 다르긴 한데 올백을 맞아도 대략 3등급 수준으로 인정 해줘요. 그리고 인서울 웬만한 대학은 검정 고시로는 교과 전형 자체 지원이 안되는곳이 많습니다.
올해는 서울에서는 명지대,삼육대,서경대 정도가 검정고시로 교과 전형을 지원할수 있던걸로 기억하구요.
그것도 수능최저를 맞추거나, 아니면 면접을 엄청 잘보거나 해야만 가능했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교우관계나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학교생활이 어렵거나, 최최상위 학생이 내신이 안나와서 독한 마음먹고 정시 준비할려고 검정고시 하는거 아니면 솔직히 비추입니다.
2년 집에 있으면 처음에는 열심히 할것 같은데, 그게 잘 안되요. 집에서 늘어지고 잘못하면 히키코모리 같이 되어서 폐인되고 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봅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현명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입시 전형이 매년 바뀌어서 올 고1이면 내후년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아시는것 처럼, 학교마다 다르긴 한데 올백을 맞아도 대략 3등급 수준으로 인정 해줘요. 그리고 인서울 웬만한 대학은 검정 고시로는 교과 전형 자체 지원이 안되는곳이 많습니다.
올해는 서울에서는 가천대,명지대,삼육대,서경대 정도가 검정고시로 교과 전형을 지원할수 있던걸로 기억하구요.
그것도 수능최저를 맞추거나, 아니면 면접을 엄청 잘보거나 해야만 가능했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교우관계나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학교생활이 어렵거나, 최최상위 학생이 내신이 안나와서 독한 마음먹고 정시 준비할려고 검정고시 하는거 아니면 솔직히 비추입니다.
2년 집에 있으면 처음에는 열심히 할것 같은데, 그게 잘 안되요. 집에서 늘어지고 잘못하면 히키코모리 같이 되어서 폐인되고 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봅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현명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딸 검정고시로 대학 가려고 이번에 수능 봤어요.
검정고시는 수시로 대학 갈 생각 접으셔야 해요.
내신 환산해서 갈 수 있지만, 학교생활 하면서 수시로 가는 것보다 잘 가기 힘들어요.
저희는 모의고사 점수가 높고(전과목 1%이내), 수학을 잘 해서 논술 아니면 정시로 갈 수 있을 것 같고 학교생활을 너무 힘들어해서 그만 뒀어요.
그래도 막상 수능은 점수 기대만큼 안 나오고 논술은 경쟁이 너무 높아서 힘드네요.
고1이면..내신 잘 챙겨서 수시로 가라고 하고 싶어요
그나마 검정고시로 대학 잘간 애들은요, 윗분말대로 정시노리고 열공하는 애들이에요. 제가 아는 애는 검고치고 바로 강대 등록해서 공부하고 정시로 인서울상위대학 갔어요. 근데 솔직히 걔가 학교에 있었음 서울대는 몰라도 ky는 갔을 거에요..
저 07학번인데 통학거리 너무 멀고 힘들어서 관두고 강남대성에서 공부하고 정시로 KY가서 지금 전문직인데,저는 학교 그냥 다녔으면 KY는 못 갔을 거에요...그런데 삼십대 중반인 지금도 가끔 후회돼요. 고등학교 친구들이 안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