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특검 도입이 늦어질수록 황무성 전 성남도개공 사장 사퇴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직권남용 의혹을 수사하기 어렵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
황 전 사장에 대한 사퇴 압박 날짜를 2016년 2월6일로 볼 때, 해당 의혹의 공소시효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해당 의혹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 이 후보가 이와 관련해 사실상 면죄부를 받게 되는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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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특검’ 재점화…‘李 직권남용’ 공소시효는 두 달 앞으로
ㅇㅇㅇ 조회수 : 575
작성일 : 2021-12-13 17:25:28
IP : 175.194.xxx.2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2.13 5:25 PM (175.194.xxx.216)2. ....
'21.12.13 5:53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곽상도 50억은 ? 아직도...
국힘당이 속으로는 싫어 할낀데...ㅋㅋ3. ...
'21.12.13 6:16 PM (121.133.xxx.133)대장동 설계 인허가자는 끝까지 모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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