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아이들은 미접종인데.
코로나 확진아이들이 점점 늘어가네요.
주위에 코로나 걸린 아이들 증상이 심한가요??
12세 아이들은 미접종인데.
코로나 확진아이들이 점점 늘어가네요.
주위에 코로나 걸린 아이들 증상이 심한가요??
다 무증상임
대체 왜 접종강제하는지
이것때매 민주당에서돌아섰어요
국힘당뽑을겁니다
질병관리청에서 접종률은 열심히 홍보하는데, 걸린 확진자 연령별로 증상이 어떤지 연령별로 위중증은 어떤지 설명 해주나요?
많죠. 무증상인데 왜 접종 하냐면 그애 때문에 다른 사람 수천명 걸리고 죽을수 있어요
1~9세 사망자 오늘까지 3명입니다.
접종은 나만을 위한게 아니죠. 남을 위한 일이기도 해요.
확진시 폐관련 후유증 생길까봐 2차접종 끝냈습니다.
아직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은데 폐쪽으로 후유증 생기면 아이가 너무 힘들것 같아서요.
12세 이하 접종 대상자 아직 아니예요
정부서 강요도 안 했구요
국내 발생 현황 < 발생동향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
중학생 걸린 애 얘기 들어보니 생각보다 증상이 심하던데요 아버지한테 옮았는데 그 아버지 어머니는 죽다 살아 났어요 그 때 당시는 엄마 아빠 모두 미접종자였고요
12세 이하 학교 다니는 아이 엄마로서
말하자면 아이가 걸려오면 저나 부모님으로 옮길거고 나이많은 부모님 또 기저질환 있는 저는 너무 무서워요. 학교 보내는게 살얼음판 걷는거 같어요
국힘당 지자자들은 다 개 무식한거 같어요
그 당 후보마냥 뇌텅텅
아이들 때문에 수천명이 걸려 죽어요?
백신이 중증화되는거 막아 준다며요?
그러니 어른들은 백신 맞고 중증화율 낮은 연령대는 자율에 맞기는게 상식적 아닌가요?
그 아이들 때문에 어른들 코로나로 위험해진다면 어른들 맞은 백신은 도대체 무슨 역할하나요?
저 1차도 부작용 심해 백신 맞고 약먹고, 2차는 아에 처음부터 먹고 주사 맞았지만 부스터 맞으라면 맞을 생각 있지만,
아이들 의무접종 반대에요.
의무 접종시키려면 코로나가 확진 아이들에게도 치명적이라는 결과 숫자로 내놓던가요.
확진된 고교생 많이 아팠다고 들었고
동네 교회에서 감염된 60대 딸한테 옮은 90대 노모 며칠만에 사망했다고 뉴스에도 나왔어요.
노약자는 더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무증상이라도 다른사람한테 옮기면 기저질환있는 사람은 위험해질수 있쟎아요..
첫댓글 10세미만 아이들 사망자 나오는데
무슨 헛소리
저런애들은 자기 식구가 죽어봐야 정신차림
애들 무증상인데도 돌아다니는게 그게 병원균 퍼트리는건데
위에 애들백신반대하면 국힘당이란 뇌텅텅 개무식 정치병자. 백신도 그저 정치적으로밖에 판단못하는게 정치병 중중이란거. 애가 불쌍하다.
나한테 옮길까봐 불완전에 부작용많고 어른도 힘든 백신을 어린애들 놔야한다는 치떨리는 뻔뻔함.
때문에 백신 맞은 어른들 위험해진다는 말은
결국 백신이 감영되는 것도 못막고,
중증화되는 것도 못막는 물백신이라는 말인건데,
정부말만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고 논리는 따져볼 능력 안되는 사람이 누군데 누구더러 무식한 국짐지지자 취급하나요?
꼭 니자식이 걸려서 정신차리길
자꾸 무식한 소리하는데 접종해도 옮길수있고 접종안해도 옮길수있다구요.
무식해요?
정부가 접종해도 옮을수는 있지만 중증화는 막아준다며요?
그 말 사실이면, 아이들이 확진되서 어른들에게 옮길 수는 있지만 중증화는 안되는거잖아요? 중증화 안되면 괜찮으니 백신 맞는거니 어른들만 맞으면 아이들 확진자들이 무증상 많다면 문제 없는거 아니냐는게 어느 부분이 무식한건지 유식한 분들이 설명좀 해주세요.
백신이 감영은 되도 중증화 되는것 막아주는거에요? 못 막는거에요?
님 미국은 바보병신이라서
우리보다 더한 답니까
집에 컴없어요
조중동만 그만보시고 각국의 뉴스를 보세요 좀!!!!!
님은 그럼 질병청보다 잘할자신있어요 그럼 해보세요 말만 하는건
누구나 잘할 수 있어요
국짐당 골수지지자이고
문정부 싫어하는 우리시부모님들
3차까지 접종했고요
똑똑하고 국짐당지지하는 울 동서
애들 벌써 다 접종완이에요
국짐당?벌써 지들 손주까지 다 접종완일겁니다 ㅋ
기레기들 다 접종완일겁니다
바보같이 그들의 정치적인 플레이에 속아 접종거부하는 님들이나
접종을 안하고 있는겁니다
조선민국에 어울리는 댓글들이 여럿 있네 ㅋㅋ
해외에서 칭찬하는 방역 대책을 우리 국민들이 앞장서서 까고 있지를 않나
백신 나왔는데 우리나라는 늦게 들여오고 늦게 접종한다고 난리쳐서 어떻게든 끌어와서
백신 접종시켰더니 부작용이 어쩌구 백신패스가 어쩌구 난리치지를 않나
2년 가까이 코로나로 국민들이 지치고 자영업자들 죽게생겼다며 해외에서도 위드코로나 위드코로나 하니
우리도 좀 풀자해서 풀었더니 개망나니처럼 날뛰고 나이지리아 같은데 선교나 여행을 처가서는
변이 바이러스에 걸리지를 않나
우리나라도 그렇고 세계적으로 이런 역대급 전염병은 처음인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정답도 없는 상황에서
전문가들 하자는대로 말해도 처 듣지도 않으면서 무슨 대책만 내놓으면 다 불만불만 난리를 치는데
뭐 도대체 어떻게 해줘야하니.... 그냥 백신이고 백신패스고 나발이고 집에 처 나오지를 말던가
백신도 안맞은 사람들이 돌파감염이니 부작용이니 더 말이 많은거 같으니 기가 찬다
맞은 70~80% 국민들만 바보 만들고 자기들은 깨어있는것마냥 뿌듯해하고 있으니 ㅉㅉ
요즘 코로나 관련 댓글들 너무 살벌하게 달리네요. 모 아님 도인가요?
왜 자꾸 남 맞는거 신경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백신맞으면 중증으로 안 간다면서요. 그럼 애들이 걸려서 백신맞은 나한테 옮겨도 문제없는거 아니에요? 그게 백신맞는 이유라면서요?
애들이 걸려서 중증 갈 수 있으니 애들도 맞히는 거지요.
청소년들도 미접종자들이 더 많이 걸리는게 사실이구요.
전 저쪽편한테 무식하다고 한거예요. 애들이 접종안해서 옮기나 접종해서 옮기나 같은건데 왜 애초에 중증까지 갈 확률 없는 애들한테 접종강제하냔 뜻이었어요.
애들은 애초에 중증 안간다고요 아줌마
아이들 원래 겨울에 감기, 독감 유행하지 않나요?
코로나도 마찬가지겠죠,
심한 감기, 독감 정도도 있겠고, 가볍게 앓는 애들도 있고
애들은 중증 안간다는 바보들은 뭐에요?
뉴스도 안봐요?
기가막혀 웃음만 나오네 ㅋㅋㅋㅋ
케바케겠죠. 아는 아이들은 2명은 목감기처럼 목 조금 붓고 하루 밤 열나는거 외에는 무증상이었어요. 또다른 3명은 아예 무증상이었구요.
어른들도 접종 안하겠다는 사람 많더만 3차는 안하겠다고. 그럼 다 미접종이고 중증으로 갈 확률이 높아 지겠죠. 어제까지 이런 주장이었던 거 같은데요. 내 아이는 불안해서 접종 못하니 다른 사람들은 불안해도 접종하라는 건가요?
아이들도 무증상 100%로 아니잖아요.누구든 중증으로 갈 수도 있어요.
장기 부작용 염려 하는 부모님 마음 이해 합니다만 아이를 지키고 싶다면 타인을 위해서 정기적 PCR검사라도 하는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미접종 희망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집에만 계시다는 분들 빼고 차도 마시고 바깥 활동도 하실 분들은 그렇게 해야 서로가 좀 편안게 살 수 있지 않겠어요.
접종자도 부작용 감내하고 접종하니 미접종자는 불편함을 감내해야죠. 그래야 서로 공평하지 않겠어요.
19세미만 사망아이들 심각한 기저질환있는 경우라고 봤어요 어느 기사에서
그중 한명은 엄마가 걸린 상태에서 태어난 아기 아니었나요
10세미만 사망아이들 심각한 기저질환있는 경우라고 봤어요 어느 기사에서
그중 한명은 엄마가 걸린 상태에서 태어난 아기 아니었나요
누가바본데 ㅋㅋ 애들 중증 안가는거 코로나 초기부터 있어왔던 연구결과인데요?
접종자도 자주 검사하세요
돌파감염이 70프로 넘잖아요
가 어디 있니요
확률을 줄여준다는거지
무증상이던 중증이던 다 100%가 아니에요
내주변에 발생했다고해서 그게 모든 케이스를 대변할수 있는게 아니쟎아요
연구결과 ㅋㅋㅋㅋㅋ
그 연구결과 좀 가져와 보시죠?
누가 그래요?소아 청소년들은 중증으로 안간다고?
전문가들도 의견이 나뉘고 있는거 검색만 해보면 다 나오는데 뭔소리래요
남들은 다 바보로 보이나봐요
미친ㄴ이네
그러나 항상 예외가 있죠. 0.001%라도 내가 걸리면 100%라면서요.
신종플루때 아이들 많이 죽었어요. 그런데 제 주변 아이들은 단순 감기처럼 지나가더군요. 그렇게 보면 신종플루 별거 아닌데 왜 그 많은 아이들이 죽었을까요? 아무도 전염병 앞에 자신 할 수 없습니다. 너무 쉽게 이야기 하지 맙시다.
이 놈의 정부지지자들은 정부 반대만 하면 다 국짐지지자로 모네.
국짐 지지자 아니고 조중동 안봅니다.
미국이든 유럽이든 모든 주, 모든 나라에서 어린이들 접종 의무인가요?
이 정부와 지지지들은 세금이든 전세든 자기들 하고 싶은거는 유리한 나라 예시들면서 반대의견자들 무식한 사람 취급하는건 똑같네요.
정부가 백신접종 권장하며 하는 말이 감염위험도 낮추고 설사 감염되더라도 위증증화 되는건 막아준다며 장려해왔고 그 말 믿고 2차까지 맞았어요. 부작용 있었어도 약먹고 부스터 맞을 생각이고요.
그런데 그동안의 정부 말이 사실이면 어린이 확진자들 늘어난다해도 아이들 위증중화율 낮다면, 무증상이 대부분이라면 아이들에게 위험부담지고 백신 맞출 필요는 없는거잖아요.
위중증화 되는 어른들 때문이라면 어른들이 3차든 4차든 백신 맞으면 정부가 말하는 백신 효과로 어른들도 상관없는거고요.
자기들 맞고 괜찮았다고
정부가 인정 안하는 백신부작용 경험자들, 사망자들 여럿인데
그 위험한 걸 무조건 아이들에게도 맞춰야 한다는 논리가 폭력적인가요?
각자의 선택일뿐인데 미접종자 부모가 백신 접종자들 바보만든다는 논리 비약은 뭔지.
나도 맞았고 막 성년된 자식도 2차까지 맞았지만 미성년 아이들 의무화 시키려면 그게 접종 할 아이들에게 어떤 유익이 있는지 그 연령대 아이들 확진율뿐 아니라 위증중화율 밝히라고요.
제 아이 주변도 확진 여럿이지만 다들 무증상확진으로 격리됐다 별 손상없이 생활합니다.
그러나 이게 특수 사례일 수 있으니,
전국 미성년자들 확진자 경과 사례 아는 정부가 밝히면 되는건데 왜 그 간단한건 안하나요?
아이들에게 유익하다면 정부가 말려도 부모가 자기 몫의 백신이라도 아이에게 우선권 주며 맞추려는게 부모들인거 몰라요?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1454070?xtor=AL-73-%5Bpartner%5D-%5B...
코로나 초기부터 영유아는 걸려도 경미하고 중증까지 안간다고 맨날 보도됐었는데 다들 기억력들이 안좋으신가 봄..
국민을 설득시키지 못하고 강압적으로 밀어붙이는 정비 원치않아요
신종플루로 자식 잃은 탈렌트 기억나네요!!!
신종플루 저도 걸려봤지만, 죽다죽다 살았어요
두번다시 걸리고 싶지 않음
국민을 설득시키지 못하고 강압적으로 밀어붙이는 정부원치않아요
왜 납득할만한 데이터를 못내놓나요
(백신부작용) 0.001% 확률이라도 내가 걸리면 100%라서 부모들이 아이들 접종을 꺼리는 거에요. 코로나는 조심이라도 할 수 있지 백신부작용은 완전히 복불복이니까요.
아니 그러니까, 남의 애들 신경쓰지 말라니까요. 그 집 부모가 알아서 한다잖아요. 언제부터 남의 집 애들 안전까지 그렇게 챙기고 살았다고..본인이 백신 믿고 맞았다면 코로나 걸려도 문제 없는 거잖아요. 그렇죠?
질병청 보도자료에 의하면 2020년 1월 3일부터 2021년 9월 28일 0시 현재까지 국내 COVID -19 검사자 72,031,251명(중복포함) 중 양성 사례는 305,842건(양성률 0.42%)이며 이 중 0 세~19세 양성 사례는 43,247건으로 전체의 14.15%를 차지하고 있다.
같은 기간 질병청의 C OVID-19 관련 사망자 집계는 2,684명이나 이 중 0~19세 연령층의 사망자는 단 한 명도 없 다.(치명률 0%)
질병청과 교육부는 고3 접종을 강행하였으며 초기 접종자 중 일부를 대상으로 이상 반응을 확인한 결과, 접종자의 22.2%가 예방접종 후 7일 이내에 이상 반응이 있다고 보고하였다.5) 이 중 32건은 아나필락시스, 심근염, 심낭 염, 뇌 신경계 질환, 혈소판 감소증 등으로... 생략
애초에 백신 안맞고 코로나 걸려도 치사율 0프로인 청소년 영유아를 왜 맞히는 거예요 도대체?
다른사람들한테 옮기는게 걱정되어 접종강행해야 한다는 무식한 소리하는데 백신맞아도 타인에게 옮기고 안맞아도 옮긴다구요
연령대별 중증화율 비율따라 백신접종 여부, 추가 백신 접종횟수 조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코로나 치명률 낮은 20대 이하에게 60대 이상이랑 동일한 횟수로 백신 접종한다는게 더 이상한거 같은데요.
말한다면. 울동네 지금 7세 미만 얼집 유친원에서 코로나 터져서 난리아님. 애들은 무증상. 부모들은 확진이거나 아니거나..
애들은 어디서 옮았는지 감염경로 찾기 어렵고 무증상이 많아서 확진이라는걸 알기 어려워서 더 난리도 아님.
근데.. 좀 이상하지 않아요? 무증상 확진이라는 게? 사실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들어올 수 있지만... 항체 있어서 안 걸리면 아무 증상 없이 넘어가는건데.. 그게 확진이라... 그렇게 치면 무증상 독감, 무증상 감기.. 이런 거 수도 없이 나와야 하지 않나요?
아무 증상도 없는 사람들 pcr 검사 너무 과하게 하는 지금 방역 방식 좀 바뀌어야 해요.
무증상 확진이란 표현 자체가 엉터리죠.
백신갑옷 입으면 위중증으로 안간다며?
그래놓고 애들이 옮겨온다고 벌벌떠니 ㅉㅉ
이제 막 생리 시작한 딸에게 성분도 불분명
임상도 제대로 안끝낸 약물 맞히면서 참 자랑스럽네.
열번더 맞으세요. 그리 좋아하시니.
울동네 지금 7세 미만 얼집 유친원에서 코로나 터져서 난리아님. 애들은 무증상. 부모들은 확진이거나 아니거나..
애들은 어디서 옮았는지 감염경로 찾기 어렵고 무증상이 많아서 확진이라는걸 알기 어려워서 더 난리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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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이하 동선이 빤한데 왜 못찾는다는건지 이해가 ㅉㅉ
애들이 20대처럼 몰래 술마시러다니는 것도 아니고.
노친네들 죽기싫어서 애들을 병균취급하네 추하다진짜ㅉㅉ
친구 조카는 증상은 미미했으나 후각 상실이요. 특정 냄새 못 맡아서 훈련키트같은거 사다가 연습하고있데요
7세 이하 동선이 빤한데 왜 못찾는다는건지 이해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