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달아도 너무 달아요.
표현이 안 떠올랐었는데 방금 생각났어요.
엿 같은 단맛
음 저는 너무 단 거 별로라 다시 안 하겠지만 좋아하시는 분은 해보세요.
일반고구마로 해봐야겠어요
호박고구마는 에프로 힘들이지않아도 그 자체로만도 달고 맛있으니.
찌지않고 무수분으르 구우면
맛성분이 쩍쩍 갈라져서 몇 배'달아진대요.
칼로리도 다르고요.
혈당 팍팍 오르는 소리 들려요
그거 가르쳐준 분께 감사해요 .. 저는..
진짜 맛있어요
날로 깍아 먹어도 달더군요.
저희도 집 냉장고에 몇 일동안 두었던 찐고구마를 껍질 벗겨서 오븐에 구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렇게 구워 보니 껍질 벗기는데 달고나 냄새가 나더라고요
달아도 너무 달아요
껍질 벗겨 구으면 딱딱한 겉도 같이 먹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