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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너무 좋네요

잔나비 조회수 : 6,690
작성일 : 2021-12-12 18:33:46
이노래가 유행 하던 당시엔 듣지 못하고 오늘 처음 들었어요
생긴게 느끼하고 올드한 노래를 부른다고 생각해서
찾아 듣지 않았었죠.
국민가수 보다가 깜짝 놀래서 찾아 보게 되었는데
오늘 하루 종일 이노래만 들었어요
잠자던 갱년기 감성을 깨워 주네요
사랑이고 나발이고 다 귀찮을것만 같았는데
다시 몽글몽글한 사랑을 하고픈 마음이 들어요ㅎㅎ
IP : 221.165.xxx.8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야나
    '21.12.12 6:35 PM (182.226.xxx.161)

    잔나비 노래 다 좋아요~~

  • 2. ㅇㅇ
    '21.12.12 6:36 PM (223.39.xxx.219)

    받고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건 볼품 없지만
    추천해요

  • 3. //
    '21.12.12 6:38 PM (49.162.xxx.236)

    최정훈이 가사를 정말 잘 쓰죠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건 볼품없지만" 이랑
    "나의 노래 나의 기쁨" 이 곡들 가사를 찬찬히 들여다보면
    이십대 젊은 남자가 이런 가사를 쓴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요.
    저도 늦게 알게 되어서 요즘 전 앨범 찾아듣고 있는데 참 좋으네요.
    새로나온 3집도 버릴 곡이 하나도 없어요.

  • 4. ..
    '21.12.12 6:38 PM (221.165.xxx.8)

    아직 이노래 여운이 안가셔서ㅎ 추천한곡 아껴서 들어 볼게요

  • 5. ..
    '21.12.12 6:39 PM (118.235.xxx.223)

    딱 4,50대 감성인것 같아요.
    우리 어릴때 육각수처럼요.
    육각수가 가수는 젊은데 어르신들 겨낭한
    노래로 인기몰이 했잖아요.
    젊은이들은 구리다고 싫어했지만..

  • 6. ...
    '21.12.12 6:39 PM (39.7.xxx.178)

    노래는 안 들어봤는데
    제목이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짝퉁 같아요.
    예능이든 드라마든
    제목 베껴서 게으르게 짓는 건 정말 노양심 같음..

  • 7. ..
    '21.12.12 6:40 PM (221.165.xxx.8)

    근데 잘생긴 청년이 가사도 마음에 와닿게 잘쓰고
    노래도 잘부르니 빠져 들게 되네요 ㅎ

  • 8. ..
    '21.12.12 6:40 P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

    꿈과 책과 힘과 벽도 좋고
    안좋은 노래 찾기가 힘들 정도

  • 9. ..
    '21.12.12 6:41 PM (1.224.xxx.131)

    39님.. 노래 안들어보셨음서 평가는 좀...
    가사가 영 달라요.. 시작되는은.. 그냥 평범...

  • 10. ..
    '21.12.12 6:42 PM (221.165.xxx.8)

    일찍 잔나비를 알고 들어 왔던 분들이 부럽기 까지 하네요ㅎ

  • 11. //
    '21.12.12 6:43 PM (49.162.xxx.236)

    헐....주저하는 연인들을 심지어 들어보지도 않고 게으르게 지었다고 단정짓다니 ㅋㅋ
    단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들어보고 가사를 읽어보시고 까더라도 까세요.
    진짜 까는것도 너무 게.으.르.게 까시네요. 양심없이.

  • 12. 김학의
    '21.12.12 6:43 PM (217.149.xxx.180)

    변태 별장에서도 이 노래 틀었을까?
    잔나비 = 김학의 변태 성폭행만 생각나요.

  • 13. 39.7
    '21.12.12 6:43 P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

    무식한 소리 좀...

  • 14.
    '21.12.12 6:44 PM (221.167.xxx.158) - 삭제된댓글

    육각수래 ㅎㅎㅎㅎㅎㅎㅎ

  • 15. ..
    '21.12.12 6:45 PM (14.63.xxx.11)

    정말 육각수, 녹색지대 그런 포지션이군요..
    예전에 지드레곤이 어르신들, 우리 어머니들
    위한 노래 만들었다고 했는데 missing you였나
    여지없이 여기에서 노래 좋다고들 했었는데..

    보면 연령에 따른 감성이 있나봐요.
    잔나비 노래 젊은층은 잘 안듣잖아요.
    구리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16. 00
    '21.12.12 6:46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김학의는 뭐죠?

  • 17. ..
    '21.12.12 6:47 PM (39.7.xxx.92)

    이래서 빠들이 까를 만듭니다.
    저는 "제목" 가지고 말하는 거잖아요.
    클래식 명작 제목 그대로 갖다 쓴
    네멋대로 해라 류의 제목이 게으르다고요.
    네멋대로 해라도 나름 드라마로서는 명작이예요.
    그래도 제목은 별로이고요.
    김영하 소설 제목 그대로 갖다 쓴 너의 목소리가 들려
    그 외 이미 나온 작품들 제목 갖다 쓴 수많은 드라마 예능이 싫다고요.
    이 정도도 말 못하나요?
    잔나비 노래 영원히 들을 일 없을듯.ㅎ
    세상에 좋은 음악 넘치게 많거든요. 어차피 가요 안 듣고.

  • 18.
    '21.12.12 6:47 PM (110.70.xxx.242) - 삭제된댓글

    이제 잔나비 안티들 달려올겁니다

  • 19. ㅇㅇㅇ
    '21.12.12 6:47 PM (120.142.xxx.19)

    80년대 감성이예요. 잔나비 첨 나왔을 때, 앨범 자켓도 콰야의 그림이었고. 감성이 딱 제 스탈이라 참 좋아해요.

  • 20. ㅡㅡ
    '21.12.12 6:48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신박하네요. 노래 제목 보고 게으르다니.ㅎㅎㅎ

  • 21. 올 초부터
    '21.12.12 6:51 PM (58.227.xxx.112)

    뒤늦게 꽂혀서 매일 매일 듣고 있어요
    애들은 이제서야~ 하면서 웃네요 ^^
    공연하는 모습도 매력적이고 예전에 콘서트 많이
    다녔었는데 직장다니고 애들 키우느라 잊고 살던
    콘서트 분위기에 마음이 들뜨더라구요
    코로나 끝나면 나도 떼창 같이 하고 싶은데
    늙어서 주책이려나요 ^^

  • 22. ..
    '21.12.12 6:52 PM (118.235.xxx.43)

    레트로 컨셉으로 틈새시장 겨냥해 돈 긁어모을 수 있었는데 학폭으로 가버려서..

  • 23. ..
    '21.12.12 6:54 PM (221.165.xxx.8)

    아뇨.빨리 코로나 끝나서 콘서트 가고 싶어요
    주책이 어딨나요 전 친구들하고 마음 안맞으면
    저혼자서 콘서트 많이 다니려고요

  • 24. 에효
    '21.12.12 6:54 PM (114.203.xxx.20)

    어떤 댓글에
    전국 싸가지는 82에 다 모였다더니..
    가사 단어 하나하나가 고르고 또 고른 느낌인데
    제목 보고 게으르네 어쩌네
    그리고 학폭은 연주하는 맴버고
    이미 나갔어요

  • 25. ...
    '21.12.12 6:54 PM (39.7.xxx.92) - 삭제된댓글

    잔나비 팬들은 가수 닮아서 팬들도 좀 학폭 계열인듯.

  • 26. 음악 듣고
    '21.12.12 6:54 PM (14.32.xxx.215)

    왜저리 발음을 꼬나...그래도 감성은 좋네... 했는데
    공연보니 너무 자뻑도 심하고
    어딘지 콜바넴 배우 따라하는것 같아서 ㅎㅎ
    발음은 좀 폅시다 ㅠ

  • 27. 노래는
    '21.12.12 6:55 PM (182.224.xxx.120)

    좋은거 맞는데
    진짜 별장 사건만 생각나요

  • 28. ...
    '21.12.12 6:57 PM (39.7.xxx.92) - 삭제된댓글

    잔나비 팬들은 가수 닮아거 팬들도 좀 학폭 계열인듯.
    저 위에 82에 싸가지 모였네 어쩌고 하는 분은
    본인 포함 얘기하는 거겠죠.

  • 29.
    '21.12.12 6:58 PM (175.210.xxx.151)

    저는 잔나비 잔자도 몰랐는데
    우연히 she라는 뮤비를 처음 보고 완전 빠졌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뮤비가 있다니~~
    그리고 가사때문에 눈물이 났어요

    ᆢ 어떤 밤에는 그대와나는
    길을 잃고 헤매겠지 ᆢ

    길을 잃고 헤매던 내가 떠올라서
    이노래를 들으며 많이
    울었어요~
    잔나비는 내게 노래로 공감과 위로를 주네요
    잔나비 알게되어 행복해요ㅎㅎ

  • 30. ...
    '21.12.12 6:58 PM (39.7.xxx.92)

    잔나비 팬들은 가수 닮아서 팬들도 좀 학폭 계열인듯.
    저 위에 82에 싸가지 모였네 어쩌고 하는 분은
    본인 포함 얘기하는 거겠죠.

  • 31. ㅇㅇ
    '21.12.12 6:58 PM (175.223.xxx.253) - 삭제된댓글

    39.7은 잔나비 모른다더니 그냥 안티였군요 ㅋㅋㅋㅋㅋㅋ

    전 이번에 나온 노래들은 안끌려요.
    주저하는.. 이 앨범곡들이 제일 좋았던거 같은데 그 학폭으로 나간 멤버가 작곡 하나는 잘했었네 싶음.
    그러게 잘 살지 왜 그랬어?

  • 32. ..
    '21.12.12 7:00 PM (118.235.xxx.43)

    114.203.xxx.20

    저사람 신고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전구 싸가지는 82에 다 모였다구요?
    어디서 그런 얘기가 있었는데요??

  • 33. ㅎㅎ
    '21.12.12 7:00 PM (39.7.xxx.92)

    안티라니 과분하네요. 관심없고 여기 부들거리는 분들한데 잠깐 관심 있었어요.
    잔나비인지 귀터지게 들으세요.

  • 34. 정말 좋아요
    '21.12.12 7:03 PM (211.109.xxx.192)

    저는 가을밤에 든 생각 좋아해요.

    https://youtu.be/ng7jkbiVwy8


    근데 최애 버전은 아이유가 커버한거^^
    아이유가 부른 가을밤에 든 생각이랑
    https://youtu.be/8ksu6CcBgVE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는 정말 최고예요.
    https://youtu.be/gaJomIvneZs



    제일 좋아하는 잔나비곡은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건 볼품없지만.

  • 35. ..
    '21.12.12 7:05 PM (39.7.xxx.133) - 삭제된댓글

    저는 노벰버 레인이요~
    노래들이 다 몽환적이고 애니 주제곡 같아요.
    미야자키 하야오 영화 ost 느낌

  • 36. 118.235.xxx
    '21.12.12 7:05 PM (114.203.xxx.20)

    악플에
    한마디 하는 댓글에 있었어요
    뭐 아주 틀린 말은 아닌 거 같아서
    기억에 남네요
    이게 신고감인가? ㅎㅎ

  • 37. ..
    '21.12.12 7:10 PM (118.235.xxx.43)

    어떤 글에 그런글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그거에 동조하고 똑같이 다시니 속상하죠
    다같이 82이용하는 입장에서.

  • 38. ...
    '21.12.12 7:13 PM (223.38.xxx.12)

    제목 보고 당연히
    불안한 듯 넌 물었지 사랑이 깊어지면 ~ 그 노랜줄 알았는데 다른 노래가 있나보군요 ㅋㅋ..

  • 39. ㅉㅉㅉ
    '21.12.12 7:13 PM (118.235.xxx.158)

    82하루이틀해요?
    여기 싸가지 댓글 달리는거 엄청 심하구만..
    전국 싸가지 다모였다는게 맞는 듯 하구만요.ㅋ

    여기도 싸가지 한마리보이네요.

  • 40. ㅎㅎ
    '21.12.12 7:22 PM (39.7.xxx.133) - 삭제된댓글

    잔나비 노래 좋다는 글에는 어김없이 나타나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되고 같이 악플 달 필요없음.
    연예인 안티야 누구에게나 어디나 있으니 뭐...

  • 41. ㅎㅎ
    '21.12.12 7:24 PM (39.7.xxx.133) - 삭제된댓글

    여튼 원글님 잔나비 다른 노래들 다 들어보세요.

    검정치마
    카더가든

    이 뮤지션들 노래도 너무 좋아요

  • 42. 카더가든
    '21.12.12 7:34 PM (116.123.xxx.191)

    잔나비랑 비슷해서 자주 들어요.

  • 43. ㅡㅡ
    '21.12.12 7:37 PM (223.62.xxx.170)

    잔나비 고마워요
    듣고있음 기분 좋아져요
    가사는 시같고.
    외딴섬 로맨틱 들으며 힐링되네요
    가재가 노래하는 곳이란 소설이 떠오르는 곡

  • 44. .....
    '21.12.12 7:37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잔나비와 김학의 별장이
    무슨 관계 있는 건가요? 몰라서....

  • 45. ㄱㄷ
    '21.12.12 7:56 PM (59.7.xxx.183)

    최정훈 아빠가 김학의랑 친구라서 그런의심을 받았는데 그아빠는
    불법적인 일 한적없다고 결론나온것으로 아는ㄷㅔ요??
    아... 82 진짜 이상해졌......
    콜바넴보다 최정훈이 먼저 아닌가요 ㅋㅋ
    우리애 중고딩인데 잔나비 좋아해요..
    학폭 멤버는 탈퇴했구요..

  • 46. 아 진짜
    '21.12.12 8:34 PM (211.243.xxx.238)

    최정훈이 뭔 잘못을 했다구
    어이없네 진짜
    공산주의자들 같네 물고 늘어지구 선동하구

  • 47. 저는
    '21.12.12 9:16 PM (121.175.xxx.142)

    설거지하면서 잔나비 노래 잘 듣는데
    하기싫은 설거지 시간마저 행복하게 만들어주네요
    윈글님
    다 노래 들어보세요~^^

  • 48. 저두
    '21.12.12 9:38 PM (124.50.xxx.59)

    잔나비는 인정.
    가사도 곡도 들을수록 좋아요.

  • 49. 찌찌뽕
    '21.12.12 9:44 PM (118.221.xxx.222)

    저도 뒤늦게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
    노래에 빠져 유투브로 1시간 듣기로 무한반복해서
    들었어요...젊었을때 감성이 세록세록
    진짜 노래가 좋으니깐 거의 아들또래인 최정훈까지넘 멋있어요 ㅎㅎ

  • 50. 잔나비
    '21.12.12 9:53 PM (223.39.xxx.49)

    최정훈.. 생긴것도 어쩜 그리 잘생겼는지...목소리하며 ..
    노래를 진짜 세련되게 만들고 세련되게 불러요.
    음악도 자주 듣지만 최정훈 사진도 자주 구글링해요 ㅋㅋ

  • 51. 분당
    '21.12.12 10:56 PM (118.221.xxx.222)

    전에 아들이 같은 헬스클럽 다녀서
    사우나에서 최정훈 만났다고해서
    같이 사진찍은게 있는데..
    괜히 연예인이 아니더라구요..얼굴이 광이 남
    옆에 있는 울 아들이 바로 오징어가(아들~미안 ㅜㅠ

  • 52. ....
    '21.12.13 10:25 AM (49.162.xxx.236) - 삭제된댓글

    좋은 마음으로 쓴 원글에 본인 취향이 아니면 지나가면 그만인것을 굳이 게으른 곡이라느니, 양심없는 곡이라느니 하는 심술글을 쓰는 꼬인 심보.
    나는 저렇게 늙지 말아야겠다 다짐하게 만드는 댓

  • 53. ..
    '21.12.14 7:16 PM (221.165.xxx.8)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건 볼품없지만
    가을밤에 든 생각
    외딴섬 로맨틱
    수현과 부른 대화가 필요해
    돌려 듣고 또 보고 해요
    최정훈은 얼굴을 보며 들어야 좋네요

  • 54. 오늘에서야
    '22.1.13 5:45 PM (175.196.xxx.199)

    추천해 주신 카더 가든 노래 듣고 있어요
    나무
    우리의 밤을 외워요
    잔나비랑 느낌 비슷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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