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예전에는 죽던 질병이었잖아요?
요즘도 그런가 모르겠는데
왜 하필 일본에서 매독이 증가한다는 건지
그 나라 이미지에는 무척 어울리지만
코로나하고 무슨 관련이 있는 건가요?
이게 좀 소멸돼가는 질환인데 코로나랑 연관이 있다면
우리도 대대적으로 검사했음 좋겠어요
우리도 곤지름 그렇게 많이 늘어났다고 하잖아요
매독은 잘 낫지도 않고 태아한테도 치명적이라 미리 알아야해요
무너지고 있어서 그래요.
요새 해외 취업자 좀 받더니 그래서 그러는 거 아닐까요?
코로나가 주춤한 틈에
그간 못갔던 업소 주구장창 다녀서.
매독 옮고 부인이나 여친한테 옮기고.
매독은 평생 혈액반응이 남아요 완치되고나서도
와는 관계없어 보이고
쟤들은 원래도 코로나가 긴자 신주쿠 유흥가에서 터졌던터라...
딱히 막지도 않았거든요
우리도 그렇지만 성적으로 문란해도 매독 자체가 희귀해진 (?) 병인데 이상해요 ㅠ
상관 없어보여요.
코로나 전중후로 계속 성매매는 해왔으니.
기사에 이유도 나오던데요
평생 혈액반응 나온다니...
건강검진 필수로 하고 연애해야 하나..
코로나로 십대들 임신이 늘었다는 뉴스를 본거 같아요.
그들의 성문화 때문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