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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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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네크워크는 하버드가 짱일텐데

ㅇㅇ 조회수 : 2,831
작성일 : 2021-12-12 00:48:46
그 옛날 서울대 농대나온 지인
사업하는데 서울대 나온 동문들 네트워크로
그것만으로도 사업이 운영된다네요..

서울대 졸업장이 부동산같은 자산이더라구요.
일종의 전문직 라이센스처럼..

서울대가ㅜ저정돈데
하버드 네트워크는 대단하겠네요..

IP : 61.101.xxx.6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21.12.12 12:51 AM (223.38.xxx.136)

    우리나라 특성상 그런거겠죠.
    워낙에 줄이니 백이니 통하는 나라라

  • 2. 네 맞아요
    '21.12.12 12:53 AM (223.62.xxx.24)

    대단해요 미국 사람들도 처음 만나면 서로 학부 탐색하고 견적내고 대단하죠

  • 3. 첫댓
    '21.12.12 12:55 AM (223.38.xxx.136)

    헐 거기도 인맥;;; 그렇군요;
    제가 우물 안 개구리라 ^^;;;

  • 4. 미국이
    '21.12.12 1:32 AM (175.121.xxx.110)

    더 할걸요.....그나라는 대놓고 기여입학도 하는 나라인데요

  • 5. 순진스
    '21.12.12 1:54 A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서울대 나와서 동문만으로 사업 네트워크가 된다니
    20세기 이야긴가요? 아님 어디 보험 영업 하나요?
    전혀 못 듣던 이야기고요.
    부익부 빈익빈이라고 하버드에서도 재벌 끼리
    부모 수준따라 대단히 뭉칩니다.
    또 학연지연 따졌다가 손해날 수 있으니 친분은 친분이고
    사업은 사업이죠. 사업하는 집안은 자기 집안 식구 아님 손해나는 짓 안하고 자기 집안끼리도 손해가 크면 잘라냅니다.

  • 6. 인간사같음
    '21.12.12 1:59 A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서울대 나와서 동문만으로 사업 네트워크가 된다니
    20세기 이야긴가요? 아님 어디 보험 영업 하나요?
    전혀 못 듣던 이야기고요.
    부익부 빈익빈이라고 하버드에서도 재벌 끼리
    부모 수준따라 대단히 뭉칩니다. 그 안에서도 나눠지는 거고요.
    또 학연지연 따졌다가 손해날 수 있으니 친분은 친분이고
    사업은 사업이죠. 사업하는 집안은 자기 집안 식구 아님 손해나는 짓 안하고 자기 집안끼리도 손해가 크면 잘라냅니다.
    원글님도 같은 대학 같은 과 친구면 일하는데 편의 봐줄까요? 손해보면서?

  • 7. 당연
    '21.12.12 2:00 AM (182.213.xxx.168)

    심지어ㅓ하버드 들어갈때 동문 추천서있으면 유리한거 아시죠? 우리보다 더했음 더했지 덜하지않아요.

  • 8. 인간사같음
    '21.12.12 2:08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그 동문이 아주 높은 자리 있어야하죠. 아무나 추천서 써준다고 효력있지 않고요. 업계동문 추천서보다 정관계, 경제계 유명인사 추천서가 훨씬 유리합니다.

  • 9. 인간사같음
    '21.12.12 2:08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동문이 어느 정도 높은 자리 있어야하죠. 아무나 동문이 추천서 써준다고 효력있지 않고요. 업계동문 추천서보다 정관계, 경제계 유명인사 추천서가 훨씬 유리합니다.

  • 10. ...
    '21.12.12 2:10 AM (223.39.xxx.195) - 삭제된댓글

    사업 할 때 동기 덕 봅니다.
    조력 필요할때 제일 먼저 찾는게 동창 동기

    시작점이 달라서 성공한 동기 수두룩
    본인들이 아니라도 주변 인프라 동원도 달라요
    부모 수준따라는 가는거 친목이지

    오히려 사업은 비슷한 규모 와 자산으로 뭉치고 정보조력은
    동기동문 도움 받아요. 사업도 안해본 사람이 아는척
    사업이 장사인줄 착각하시네요

  • 11. ...
    '21.12.12 2:12 AM (223.39.xxx.195)

    사업 할 때 동기 덕 봅니다.
    조력 필요할때 제일 먼저 찾는게 동창 동기

    시작점이 달라서 성공한 동기 수두룩
    본인들이 아니라도 주변 인프라 동원도 달라요
    부모 수준따라는 가는거 친목이지

    오히려 사업은 비슷한 규모 와 자산으로 뭉치고 정보조력은
    동기동문 도움 받아요. 사업도 안해본 사람이 아는척
    사업이 장사인줄 착각하시네요

    프레임속에서 본인이 본게 없으니 듣도보도 못한거늘
    전부인냥은 언제쯤 없어질까요?

  • 12. 아시나요?
    '21.12.12 2:14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ㄴ서울대 나오고 사업하세요? 저희는 그러합니다.

  • 13.
    '21.12.12 2:15 AM (223.39.xxx.195) - 삭제된댓글

    전 제가 그러합니다. 남편이 아닌 제가

  • 14. 아시나요?
    '21.12.12 2:15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ㄴ저흰 둘 다. 탑티어 MBA

  • 15.
    '21.12.12 2:16 AM (223.39.xxx.195) - 삭제된댓글

    전 제가 그러합니다. 남편이 아닌 제가 저희가 아닌 제가요

  • 16. ㅡㅡ
    '21.12.12 2:30 AM (58.176.xxx.60) - 삭제된댓글

    아버지도 서울대, 저도 서울대, 남편도 서울대인데
    네트워크 좋아요
    먹고 사는데 도움은....잘은 모르겠지만 어차피 주변이 다 서울대생밖에 없는 환경이라 인적자원이 참 풍부해요. 다는 아니고 몇몇 똘똘한 애들은 정보력도 좋고요. 투자기회 서로 알려주고 대박나기도 해요.
    이미 졸업장만으로 삶에서 많은 프리패스가 있어요

    미국에서 하버드는 아니지만 제분야 최고 대학원 나왔는데
    네트워크 더 좋아요. 이건 세계적인 네트워크
    동기들은 자부심이 대단해서 10년지난 아직까지 연락하고 뭔일있음 동문 안에서 사람 찾으려고하고
    거기 스승인 세계적인 분(교과서에 나올정도)이 서울오면 저에게 커피한잔 하자고 하세요.
    그래서 아이들도 서울대 아니면 하버드급 보내고 싶어요.
    다 그런건 아닌데 내 동기중에 똘똘하고 엄청나게 성공한 사람이 나올 확률이 높다는건 제 삶까지 끌어올려주더라구요.(친구따라 강남가는거 정말 있습니다)

  • 17. ㅡㅡ
    '21.12.12 2:33 AM (58.176.xxx.60)

    아버지도 서울대, 저도 서울대, 남편도 서울대인데
    네트워크 좋아요
    먹고 사는데 도움은....잘은 모르겠지만 어차피 주변이 다 서울대생밖에 없는 환경이라 인적자원이 참 풍부해요. 다는 아니고 몇몇 똘똘한 애들은 정보력도 좋고요. 투자기회 서로 알려주고 대박나기도 해요.
    이미 졸업장만으로 삶에서 많은 프리패스가 있어요

    미국에서 하버드는 아니지만 제분야 최고 대학원 나왔는데
    네트워크 더 좋아요. 이건 세계적인 네트워크
    동기들은 자부심이 대단해서 10년지난 아직까지 연락하고 뭔일있음 동문 안에서 사람 찾으려고하고
    거기 스승인 세계적인 분(교과서에 나올정도)이 서울오면 저에게 커피한잔 하자고 하세요.
    절 평범한 동양여자로 보던 미국인들도 제학교 얘기하면 눈이 번쩍 뜨여요. 이걸로 취직도 잘됐고요.
    그래서 아이들도 서울대 아니면 하버드급 보내고 싶어요.
    다 그런건 아닌데 내 동기중에 똘똘하고 엄청나게 성공한 사람이 나올 확률이 높다는건 제 삶까지 끌어올려주더라구요.(친구따라 강남가는거 정말 있습니다)

  • 18. 아시나요.
    '21.12.12 2:40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비지니스 종류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이미 서울대 출신 부모 중부모 네트웍이 더 좋은 분들이 많아서요. 장차관급 이상, 패밀리 비지니스 등
    저는 아이들 서울대 안 보냈고 의대 보냈습니다.

  • 19. 아시나요.
    '21.12.12 2:41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비지니스 종류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이미 서울대 출신 부모 중 부모 네트웍이 더 좋은 분들이 많아서요. 국회의원이나 장차관급 이상, 패밀리 비지니스 등
    저는 아이들 서울대 안 보냈고 의대 보냈습니다.

  • 20. 아시나요.
    '21.12.12 2:44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비지니스 종류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이미 서울대 출신 부모 중 부모 네트웍이 더 좋은 분들이 많아서요. 국회의원이나 장차관급 이상, 패밀리 비지니스 등 미국인이 동양인 학교로 눈이 번쩍...느껴보지 못했고요. 아마 대학도시에 있어서 만나는 사람도 그 이상이라 그런지...
    저는 아이들 서울대 안 보냈고 의대 보냈습니다. 미련없이요.

  • 21. 아시나요.
    '21.12.12 2:44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비지니스 종류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이미 서울대 출신 부모 중 부모 네트웍이 더 좋은 분들이 많아서요. 국회의원이나 장차관급 이상, 패밀리 비지니스, SKY교수 등... 미국인이 동양인 학교로 눈이 번쩍...느껴보지 못했고요. 아마 대학도시에 있어서 만나는 사람도 그 이상이라 그런지...
    저는 아이들 서울대 안 보냈고 의대 보냈습니다. 미련없이요.

  • 22. 아시나요.
    '21.12.12 2:49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비지니스 종류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이미 서울대 출신 부모 중 부모 네트웍이 더 좋은 분들이 많아서요. 국회의원이나 장차관급 이상, 패밀리 비지니스, SKY교수 등... 미국인이 동양인 학교로 눈이 번쩍...느껴보지 못했고요. 아마 대학도시에 있어서 만나는 사람들도 그 이상이라 그런지...
    저는 아이들 서울대 안 보냈고 의대 보냈습니다. 미련없이요.

  • 23. 아시나요.
    '21.12.12 2:57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비지니스 종류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이미 서울대 출신 부모 중 부모 네트웍이 더 좋은 분들이 많아서요. 국회의원이나 장차관급 이상, 패밀리 비지니스, SKY교수 등... 미국인이 동양인 학교로 눈이 번쩍...느껴보지 못했고요. 아마 대학도시에 있어서 만나는 사람들도 그 이상이라 그런지...
    노벨상 수상 교수 한국에 오면 단독으로 만나는 사람은 박사에 포닥까지 바로 밑에서 한 서울대 교수...나머지는 단체만남 정도
    저는 아이들 서울대 안 보냈고 의대 보냈습니다. 미련없이요.

  • 24. 아시나요
    '21.12.12 3:00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비지니스 종류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이미 서울대 출신 부모 중 부모 네트웍이 더 좋은 분들이 많아서요. 국회의원이나 장차관급 이상, 패밀리 비지니스, SKY교수 등... 미국인이 동양인 학교로 눈이 번쩍...느껴보지 못했고요. 아마 대학도시에 있어서 만나는 사람들도 그 이상이라 그런지...
    노벨상 수상 교수 한국에 오면 단독으로 만나는 사람은 박사에 포닥까지 바로 밑에서 한 서울대 교수...나머지는 단체만남 정도
    저는 아이들 서울대 안 보냈고 의대 보냈습니다. 미련없이요.
    서울대 교수 지인도 그렇게 하더군요.

  • 25. ㅡㅡ
    '21.12.12 3:05 AM (58.176.xxx.60) - 삭제된댓글

    저희도 아이가 의사하겠다면 시키겠?지만(일단 그정도 공부가 될지ㅎㅎ) 그래도 나가서 큰 세상 큰 사람들 본거 좋지 않으셨어요?
    애들 크기 전에 저희가 악착같이 재산 불려서 애들은 하고싶은거하고 큰세상 보고 그렇게 살게해주고 싶어요...
    저도 가족이 의대나왔는데 젊음을 그냥 통째로 의대공부에 받치는걸 봐서 ㅠㅠ
    IT업계 동문들은 초대박나니까 유학부터 보내더라구요.부모가 다 서울대니 시키면 잘할텐데 굳이 안시키더라구요.

  • 26. ㅡㅡ
    '21.12.12 3:06 AM (58.176.xxx.60) - 삭제된댓글

    저희도 아이가 의사하겠다면 시키겠?지만(일단 그정도 공부가 될지ㅎㅎ) 그래도 나가서 큰 세상 큰 사람들 본거 좋지 않으셨어요?
    애들 크기 전에 저희가 악착같이 재산 불려서 애들은 하고싶은거하고 큰세상 보고 그렇게 살게해주고 싶어요...
    저도 가족이 의대나왔는데 젊음을 그냥 통째로 의대공부에 바치는걸 봐서 ㅠㅠ
    IT업계 동문들은 초대박나니까 유학부터 보내더라구요.부모가 다 서울대니 시키면 잘할텐데 굳이 안시키더라구요.

  • 27. ㅡㅡ
    '21.12.12 3:07 AM (58.176.xxx.60)

    저희도 아이가 의사하겠다면 시키겠?지만(일단 그정도 공부가 될지ㅎㅎ) 그래도 나가서 큰 세상 큰 사람들 본거 좋지 않으셨어요?
    애들 크기 전에 저희가 악착같이 재산 불려서 애들은 하고싶은거하고 큰세상 보고 그렇게 살게해주고 싶어요...
    저도 가족이 의대나왔는데 젊음을 그냥 통째로 의대공부에 바치는걸 봐서 ㅠㅠ
    IT업계 동문들은 초대박나니까 국제학교나 유학부터 보내더라구요.부모가 다 서울대니 시키면 잘할텐데 굳이 안시키더라구요.

  • 28. 아시나요
    '21.12.12 3:15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의대 나와도 할 사업 많습니다. 그리고 유학도 원하면 가면 되는 거죠. 시민권도 있는데요. 아이들이 한국이 좋다고 하고 거주지 이동 싫어합니다.

  • 29. 아시나요
    '21.12.12 3:17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의대 나와도 할 사업 많습니다. 일반의로 살면 인턴 레지던트 꼭 할 이유도 없고요. 그리고 유학도 원하면 가면 되는 거죠. 시민권도 있는데요. 아이들이 한국이 좋다고 하고 아직은 거주지 이동 싫어합니다.

  • 30. 아시나요.
    '21.12.12 3:20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의대 나와도 할 사업 많습니다. 일반의로 살면 인턴 레지던트 꼭 할 이유도 없고요. 그리고 유학도 원하면 가면 되는 거죠. 시민권도 있는데요. 아이들이 한국이 좋다고 하고 아직은 거주지 이동 싫어합니다. 우리 때도 이미 일본 학생들 유학이 많이 줄어서 나라가 발전하면 유학을 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거 느꼈고 우리나라도 그 길로 가는 중입니다.
    지인 중 가장 대박난 사람은 연대 출신 바이오쪽 일하는 사람입니다.

  • 31. 아시나요
    '21.12.12 3:22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의대 나와도 할 일, 직업 많습니다. 일반의로 살면 인턴 레지던트 꼭 할 이유도 없고요. 그리고 유학도 원하면 가면 되는 거죠. 시민권도 있는데요. 아이들이 한국이 좋다고 하고 아직은 거주지 이동 싫어합니다. 우리 때도 이미 일본 학생들 유학이 많이 줄어서 나라가 발전하면 유학을 가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거 느꼈고 우리나라도 그 길로 가는 중입니다.
    지인 중 가장 대박난 사람은 비서울대 바이오쪽 일하는 사람입니다.

  • 32. 아시나요
    '21.12.12 3:25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의대 나와도 할 일, 직업 많습니다. 일반의로 살면 인턴 레지던트 꼭 할 이유도 없고요. 그리고 유학도 원하면 가면 되는 거죠. 시민권도 있는데요. 아이들이 한국이 좋다고 하고 아직은 거주지 이동 싫어합니다. 우리 때도 이미 일본 학생들 유학이 많이 줄어서 나라가 발전하면 유학을 가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거 느꼈고 우리나라도 그 길로 가는 중입니다.
    지인 중 가장 대박난 사람은 비서울대 바이오쪽 대표입니다.

  • 33. 허허허
    '21.12.12 3:40 AM (222.110.xxx.207)

    위에 두분 기싸움ㅎㅎㅋㅋㅋㅋㅋ

  • 34. ..,
    '21.12.12 3:58 AM (223.33.xxx.52) - 삭제된댓글

    두분이 기싸움 하는게 아니고
    햔 분이 유난히 부들거리시네요 ㅋ

  • 35. 아시나요.
    '21.12.12 4:19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감정적 대응은 하지 않았는데 보기 나름이겠죠?서울대 나와 프리 패스고 서울대 출신인 것만으로 사업이 잘되는데 왜 최근 입시에서 어지간한 전문직 학과보다 컷 점수가 하위에 위치하는지를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답이 될 것 같습니다.

  • 36. 허허허
    '21.12.12 4:20 AM (222.110.xxx.207)

    둘다 자기가 맞다고 기싸움 하는거 같은데… 누가 부들대는걸까용 ㅠㅠ???

  • 37. 아시나요
    '21.12.12 4:21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감정적 대응은 하지 않았는데 보기 나름이겠죠?서울대 나와 프리 패스고 서울대 출신인 것만으로 사업이 돌아가는데 왜 최근 입시에서 어지간한 지방 전문직 학과 보다 컷 점수가 하위에 위치하는지를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답이 될 것 같습니다.

  • 38. 아시나요
    '21.12.12 4:23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감정적 대응은 하지 않았는데 보기 나름이겠죠?서울대 나와 프리 패스고 서울대 출신인 것만으로 사업이 돌아가고 투자기회도 많은데 왜 최근 입시에서 어지간한 지방 전문직 학과 보다 컷 점수가 하위에 위치하는지를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답이 될 것 같습니다.

  • 39. 아시나요.
    '21.12.12 4:34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개인 정보 많아서 일부 댓글 지웁니다. 감정적 대응은 하지 않았는데 보기 나름이겠죠?서울대 나와 프리 패스고 서울대 출신인 것만으로 사업이 돌아가고 투자기회도 많은데 왜 최근 입시에서 어지간한 지방 최하위수준 전문직 학과 보다 컷 점수가 하위에 위치하는지를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답이 될 것 같습니다.

  • 40. 길손
    '21.12.12 5:59 AM (175.197.xxx.11) - 삭제된댓글

    세상에는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으로 보이는데,가재 붕어 개구리로 개천에 살아도 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어떤 생각일까요? (자기 아들딸은 로스쿨 의전원에 기어이 보내려고 하면서도)

  • 41. 에이~
    '21.12.12 9:08 AM (223.38.xxx.84)

    하버드 쏘홧? 합니다
    리버럴 아츠들이 오구오구 내후배, 기다려 다 도와줄께 하지요

  • 42. ㅋㅋ
    '21.12.12 12:54 PM (183.98.xxx.33)

    아시나요?부부가 둘 다 탑티어 MBA나왔음에도 아들 의전원 이라면서 사업에 인맥 따위라는분 글 삭튀하셨네요?
    ㅂㄷㅂㄷ 하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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