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캐나다 벤쿠버는 백신 안맞으면 식료품점에도 못가게 합니다
1. .....
'21.12.12 12:49 AM (223.38.xxx.8)그러게요. 백신 안맞으면 애들 학교도 못간대요. 백신 불신론자였던 캐나다에 있는 조카 어쩔수없이 맞았다더라고요.
2. ....
'21.12.12 12:52 AM (223.38.xxx.136)얼마전 뉴스쇼 끝나고 하는 댓꿀쇼에
모피디가 나와서 얘기하더라고요.
지금 캐나다 가 있거든요.
애들 초등학생인데 다 맞췄다고 하고요.3. ***
'21.12.12 12:57 AM (223.38.xxx.206)이분댓글이 공감가서 퍼옵니다
조선민국에 어울리는 댓글들이 여럿 있네 ㅋㅋ
해외에서 칭찬하는 방역 대책을 우리 국민들이 앞장서서 까고 있지를 않나
백신 나왔는데 우리나라는 늦게 들여오고 늦게 접종한다고 난리쳐서 어떻게든 끌어와서
백신 접종시켰더니 부작용이 어쩌구 백신패스가 어쩌구 난리치지를 않나
2년 가까이 코로나로 국민들이 지치고 자영업자들 죽게생겼다며 해외에서도 위드코로나 위드코로나 하니
우리도 좀 풀자해서 풀었더니 개망나니처럼 날뛰고 나이지리아 같은데 선교나 여행을 처가서는
변이 바이러스에 걸리지를 않나
우리나라도 그렇고 세계적으로 이런 역대급 전염병은 처음인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정답도 없는 상황에서
전문가들 하자는대로 말해도 처 듣지도 않으면서 무슨 대책만 내놓으면 다 불만불만 난리를 치는데
뭐 도대체 어떻게 해줘야하니.... 그냥 백신이고 백신패스고 나발이고 집에 처 나오지를 말던가
백신도 안맞은 사람들이 돌파감염이니 부작용이니 더 말이 많은거 같으니 기가 찬다
맞은 70~80% 국민들만 바보 만들고 자기들은 깨어있는것마냥 뿌듯해하고 있으니 ㅉㅉ4. 헐
'21.12.12 12:58 AM (99.247.xxx.14)토론토는 9월 백신패스 후 식당 커피숍 공연장 극장에는 백신증명서 없이는 못갑니다
일부 반대론자도 있지만 정부 시책에 따르고 지금은 5세부터 11세까지 백신 접종해요. 학교에서 감염률이 높아지니깐요.
한국보면 도통 이해가 안되고 여기에도 일부가 ㅈㅈㅈ
뭔 백신 맞아 죽고 아픈 사람이 그리 많은지..5. 미국
'21.12.12 1:03 AM (125.177.xxx.53)美 LA 교육구, 백신 안 맞은 직원 496명 해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6754126. 언론이 문제
'21.12.12 1:05 AM (223.62.xxx.115) - 삭제된댓글기레기와 국짐지지자들이 현정권 비판하는 강력한 무기로 백신 부작용 이용하고 있지요.
예전 미국 트럼프 정권이 마스크 가지고 정치색 나누던 것과 비슷해요.
생명이 중요한 게 아니고 자기들 밥그릇이 더 중요해서 백신 무용론 퍼트리고 현정권 무능하다 교체 부르짖고.
빨리 윤석렬이 대통령 되어서 메르스와 세월호에 고통당한 제2의 근혜 시대가 와야 조용해질 겁니다.7. 윗님
'21.12.12 1:09 AM (223.38.xxx.193)저도 동감해요
또한번 저리당해야 조용해질거에요
전 알바있다생각해요
뉴라이트계열교회에서 댓글알바
지휘한다 애길 본적있어요
전그래서 무조건 정부반대하는분들 보면 교회다니는 댓글알바로 봅니다
비판하고 반대는 틀립니다
아마 백신가지고이래도 ㅈㄹ
저래도ㅈㄹ 하는 사람 백프로 알바이고요
지금이 어느시기인데 sns 조금만
뒤져도 세계현황이 다 알아집니다8. 윗님
'21.12.12 1:09 AM (223.38.xxx.193)그리고 그기레기와 국짐당
다 접종했어요
김진태도 접종 다 했다고 나오잖아요ㅋ9. ㅇㅇ
'21.12.12 1:13 AM (125.177.xxx.53)오스트리아, 백신미접종자에 3개월당 480만원씩 무제한 벌금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58468210. 아닌데요
'21.12.12 1:13 AM (24.85.xxx.197)슈퍼나 식료품점 출입시 백신여부 확인 안해요..
누가 그래요? ㅜ11. ㅎ
'21.12.12 1:19 AM (121.165.xxx.96)안맞은사람들은 지들만 똑똑한줄
12. 공감
'21.12.12 1:20 AM (223.38.xxx.136)223.38.xxx.206님
그 댓이 딱 제 마음이에요!!!!!!!!13. 좌파정권
'21.12.12 1:26 AM (99.241.xxx.150)밴쿠버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 속한 도시로. 지금 주지사가 좌파정당인 신민주당 대표 입니다.
작년 가을 코로나를 틈타 기습 선거를 실시해 4년 재신임을 받은 골수 좌파 정치인들입니다.
보수당 주지사가 있는 알버타와 온타리오주 는 18세 이상만 백신 패스포드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 총리인 튀루도도 얼마전 불필요한 총선 실시했다가 겨우 이기고, 내년에 코로나 재확산을 이용해 또 다시 선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14. 밴쿠버 사는
'21.12.12 1:26 AM (99.241.xxx.177)제 시누가요.
계속 안맞고 버티더니 올마전 맞았다고해서 왜 마음을 바꿨냐고 했더니
Grocery store가 백신 안맞으면 못들어가게해서 어쩔수없이 맞았다고 하더군요.
시누가 west van에 서는데 그쪽 그로서리만 그런지 그건 모르겠어요.
제가 사는 토론토는 위의 어느분이 적었듯이 극장, 식당, 병원 같은데 들어갈때 다 백신증명서 확인하지만
아직 그로서리는 안하고 있거든요15. ......
'21.12.12 1:29 AM (222.234.xxx.41)맞지말라는 사람들이(특히기자들)
일등으로 뛰어가서 난리치고
다 맞은거 봐놓고도
아직도 안맞고 있다니..쯔쯔.16. 바보들
'21.12.12 1:34 AM (116.36.xxx.130)선동당하는 것들이 바보
선동하는것들이 자기들보다 낫다고 은연중에 믿으니 그런거.
사실 선동하는 것들은 똑똑하고 교묘하죠.17. 위 좌파정권님
'21.12.12 1:35 AM (99.241.xxx.177)좌파정권이 뭐 어때서요?
뭐 한국처럼 좌파정권=공산당같은 분위기로 말씀하셔서 좀 황당하네요.
네 캐나다 사회주의적인 색체가 미국보다 짙은거 맞고
그래서 코로나로 미국처럼 그렇게 무너지지않고 잘 해왔어요.
보수당 주지사가 있는 알버타와 온테리오도 지금 한국보다 더 강하게 백신접종 권고하고 있구요
실제로 락다운때도 안잡히던 코비드가 백신접종하고 1/10로 떨어졌어요18. 홍콩
'21.12.12 1:47 AM (223.62.xxx.48)지인 손주는 6개월 아기인데
홍콩에서는 백신 맞혔다고 하네요19. ㅇㅇㅇㅇㅇ
'21.12.12 1:49 AM (222.238.xxx.18)여기에
왜 국짐 좌파가 나오는지 이해불가
국짐은 더 더 의무화 할테니
문깨님들은 그만 분노하시고 주무세요20. zz
'21.12.12 1:58 AM (180.224.xxx.34)제몫의백신까지다 드릴테니
많이 맞으세요.
지금 대만은 백신패스도없고
확진자도 소수입니다.
지금 울나라는 성인 백신 90프로
가까이되는데 7천씩찍고 있는데 무슨 백신미접종 타령이고 벌금 타령인지ㅉㅉㅉ21. ....
'21.12.12 2:23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백신을 90프로까지 맞았는데 확진자 7천명은 그럼 왜 나오나요? ㅎㅎ
어이업는 상황일뿐이죠
이런 상황에서도 백신 못맞춰 안달린 미친 정부고
백신 맞다 사람죽으면 5천 보상으로 목숨 후려치기.22. ㅉㅉ
'21.12.12 2:54 AM (117.111.xxx.61)백신 후윳증은 겁나고
교통사고로 뒈지는건 당연한 죽음인가보지?23. 준서맘
'21.12.12 2:57 AM (124.51.xxx.58)저도 직업상 2차까지 맞았지만 성분도 모르는 백신 이젠 그만 맞을래요. 식품 살때 뭐가 들었는지 다 확인하고 몸에 안좋을까봐 조미료도 안쓰는데 어찌 성분도 모르는 백신을... 저도 백신 양보할게요
24. …
'21.12.12 3:26 AM (108.180.xxx.68)거짓소문 퍼뜨리지 마세요.
밴쿠버 사는데 백신패스 슈퍼갈 때 필요 없어요.25. 개답답
'21.12.12 3:27 AM (76.94.xxx.139)백신 맞는다고 안걸리는게 아니라 그렇게 말을해도..하아
독감백신 맞음 안걸림?
중증까지 안가도록 해준다. 중환자실 넘쳐나지 않도록 해야한다
수백번은 말했을꺼임. 답답 진짜 답답26. 개답답님
'21.12.12 4:04 AM (109.38.xxx.43)상황파악 못 하시네.
돌파감염은 접어두고라도, 지금 병원 중환자실 환자 중 60%이상이 돌파감염 확진자라고 어제 그랬잖아요.27. 벤쿠버
'21.12.12 5:09 AM (119.64.xxx.125)벤쿠버 식품점 수퍼 백신 패스 점검 안 합니다. 거짓 소문입니다.
28. 어이구
'21.12.12 8:00 AM (211.206.xxx.180)캐나다 공산당이네요. 미국도 공산당!
29. 뭔 거짓소문
'21.12.12 8:25 AM (199.7.xxx.8) - 삭제된댓글이라나요?
님이 사는 밴쿠버는 아닌가보죠.
위에도 적었죠
시누가 사는 웨스트밴에선 그런다고.
자기 사는곳 아니면 다 아니래.30. 뭔 거짓소문?
'21.12.12 8:28 AM (199.7.xxx.8)이라나요..참 이런걸로 거짓말 한다는게 웃기네요.
시누가 웨스트 밴 사는데 거긴 그런다라네요.
15일부터 전부 한다고 얘기들 있다니 다른 밴쿠버 지역도 하겠죠.31. 전 미국
'21.12.12 8:37 AM (24.140.xxx.81)직장에서 코비드백신을 맨데잇을 해서 못 맞는 사람빼고는 거진 다 맞았어요.
전 이차가 4월 말이라 부스터접종까지 마쳤구요32. 거짓은 거짓
'21.12.12 8:47 AM (122.36.xxx.47)웨스트밴 산다는 시누 말은 믿얻다고 쳐도, 제목에는 밴쿠버가 이미 그렇다는 식으로 적었으면 확대해서 뻥친거죠.
33. 미국 민주당
'21.12.12 8:48 AM (1.234.xxx.65) - 삭제된댓글미국 민주당 색깔 몰라요? 우리나라 민주당이랑 비슷해요.바이든되고 미국도 물가 엄청 오르고 집값 치솟던데..
중국에 대한 노선은 공화당, 민주당 같지만, 그 외는 다르죠.
바이든 된후 돈 엄청 뿌렸죠. 그러니 미국 물가가 엄청 오르고..
우리나라도 돈 엄청 뿌리고, 물가로 고통받고.34. 거짓은 거짓
'21.12.12 8:49 AM (122.36.xxx.47)결국 가짜뉴스는 이런식으로 그렇다더라, 그럴거다 라는 추측과 가정을 확실하다는 어조로 뻥치며 퍼뜨리니 생기는 거쟎아요.
이글도 제목만 보고 여기저기 퍼지면 가짜뉴스의 시발점이 되겠네요.35. 거짓은 거짓
'21.12.12 8:50 AM (122.36.xxx.47)수많은 가짜뉴스의 탄생과정을 보는 듯 합니다.
36. 거짓은 거짓
'21.12.12 8:52 AM (122.36.xxx.47)원글님이 이제와서 슬그머니 이글 지워도, 이미 제목만 읽은 사람들을 통해서 소문은 펴져나간 거고... 이래서 말 한마디가 결국은 주워담을 수 없게 되는 거죠.
37. ditto
'21.12.12 9:09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식료품점이 개인 사업장인데,, 주인이 마음대로 백신 패스 강제할 수도 있잖아요.. 제가 사는 한국 저희 동네에서는 슈퍼는 아니지만 공공기관이 아닌 개인 사업장인데도 들어갈 때 백신 접종 유무 묻는 곳 벌써 생겼어요 저는 그 주인이 발 빠르다고 봐요 어차피 백신 패스는 이제 세계적인 흐름이고,, 접종자들이 미접종자들보다는 많으니 그 상점은 백신 패스 한다더라 그러면 시간지나면 어쨌든 본인들 매출에 긍정의 이미지로 작용한다고 생각했겠죠.
38. 한국도
'21.12.12 9:22 AM (106.102.xxx.28)작년 초에 일반인들 접종하기 전 에요
잔여백신 이라는 단어조차 없던 때요
의료진들, 고령층 어르신들 접종하고 남은 화이자 백신을요
의사 지인, 공무원 지인들 몰래 불러다 자기네끼리 맞아서
사회적 불평등 이라고 난리 났었지요
그때는 없어서 몰래 꿍쳐서 맞던 백신을요
이제는 공짜로 제발 맞으라고 해도 맞기 싫대요
없을 땐 백신 내놔라, 흔해지니 맞기 싫다....
대체 어느 장단에 따라야 하는 변덕 인가요?39. ....
'21.12.12 9:25 AM (125.191.xxx.148)그러니까 그 백신 애기들까지 열번 스무번 감사하며 다 맞히세요.
그리고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돌아가신 분들 나라에서 책임지시구요.
적어도 본인들처릠 시책 따랐는데 운나쁘게 부작용으로
가족 잃거나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힘든 사람들
모른척 하면 솔직히 그게 나리인가요?
무슨 로또도 아니고 1년동안 1300명 넘게 죽었는데
인정은 2명뿐이니. 지들 백신접종 늘리는데 방해된다고 참나.
뻔뻔한건 좌파나 신도들이나 똑같.40. …
'21.12.12 9:27 AM (223.62.xxx.238)....
'21.12.12 9:25 AM (125.191.xxx.148)
그러니까 그 백신 애기들까지 열번 스무번 감사하며 다 맞히세요.
그리고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돌아가신 분들 나라에서 책임지시구요.
적어도 본인들처릠 시책 따랐는데 운나쁘게 부작용으로
가족 잃거나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힘든 사람들
모른척 하면 솔직히 그게 나리인가요?
무슨 로또도 아니고 1년동안 1300명 넘게 죽었는데
인정은 2명뿐이니. 지들 백신접종 늘리는데 방해된다고 참나.
뻔뻔한건 좌파나 신도들이나 똑같222222222
맞추라고요 맞추고 싶은 사람은ㅋㅋㅋㅋㅋㅋ41. ..
'21.12.12 9:55 AM (114.136.xxx.59)싱가포르 건물에 지하철개찰구 같은 유리개찰구 달았어요. 핸드폰에 입력되어 있는 백신접종서를 갖다대면 문이 열립니다.
맞느냐 마냐 개인선택 맞고 맞으라고 강요안해요. 그러나 한국만 독재정권처럼 백신 안 맞은 사람 차별한다는 말만 하지마세요ㅡ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말고 다른 나라 어쩌고 있나 좀 알아보시구요.42. ...
'21.12.12 9:59 AM (61.73.xxx.24)나라의 지도자들 웃기죠
지들도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걸 알면서 대안이 없으니 너도나도 3차 4차 마구잡이로 맞추는걸 강행
인간의 몸에 어떤 부작용과 해를 끼칠지는 생각조차 안해요
그런데 더 문제는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과 정치인이 진행하는 일이라고 다짜고짜 편들며 맞아야된다 주장하며 본인 몸땡이와 영혼까지 받치는 지지자들
소름 돋아요43. ...
'21.12.12 10:06 AM (61.73.xxx.24)상가포르는 원래 독재국가잖아요
잘사는 북한
거긴 국민 90프로가 나라에서 만든 HDB 주공아파트 사는 사회주의 국가인데 그런 극단적인 나라를 어디다 비교하나요?
박정희 독재 했다고 민주주의가 어쩌고 입에 단내나게 주장한 문재인과 민주당 대깨문들이44. 119.64.125
'21.12.12 11:05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님아, 122님이 이런 댓글 남겼으니 새겨 들으세요.
거짓은 거짓
'21.12.12 8:49 AM (122.36.xxx.47)
결국 가짜뉴스는 이런식으로 그렇다더라, 그럴거다 라는 추측과 가정을 확실하다는 어조로 뻥치며 퍼뜨리니 생기는 거쟎아요.
---------------------
벤쿠버
'21.12.12 5:09 AM (119.64.xxx.125)
벤쿠버 식품점 수퍼 백신 패스 점검 안 합니다. 거짓 소문입니다.45. 원글님,
'21.12.12 11:08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글 올려주셔서 감사.
글 제목이 자극적이었다면 글 클릭했을테고, 댓글까지 다 읽어 봤을거에요.
댓글 보니깐 이미 시행하는 곳, 아직 아닌곳 섞인것 같은데
일단, 원글님이 글 올려주지 않았더라면 아예 몰랐을 내용임.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46. 웨밴
'21.12.12 6:12 PM (96.49.xxx.72)저 웨스트밴 살아요. 그로서리나 쇼핑할때는 백신 카드 의무조항 아니에요. 이거보고 기사 찾아봤는데 15일부터 뭐 시행한다는 기사 아직 없네요. 몇일전에 웨스트밴 세컨더리 부설 공연장 케이믹에서 아이들 콘서트 갔는데 공연이라서 당연히 백신카드 요구할 줄 알았는데 그냥 들여보내더라구요
47. 웨밴
'21.12.12 6:18 PM (96.49.xxx.72)그리고 개인사업장도 맘대로 백신카드 검사 실시하지 못합니다. 정부가 지정한 사업 종류만 됩니다. (식당, 극장 등) 현재 맘대로 작은 개인 그로서리라고 요구하면 신고 당합니다. 그리고 귀찮게 쇼핑 맘대로 할 수 있는데 그거 보여달라는 곳을 왜 이용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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