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처럼 가운데 제일 큰 자리에 앉아서
기껏 저한테 온 마이크를
자 니가 대답해라 하듯이
실실 웃어가면서 딴 사람한테 돌리는 모습이
진짜 뻔뻔스럽고 비굴한 사람처럼 보이네요
하아....진짜 머리에 든 거 없는 똥멍충이가 대통령 하겠다고 나대는 이게 나라냐.
국짐당 지지자들 수준이 딱 저거.
윤석열이 말을 하면 무서운거죠 실수가
자기밥을 준석에주고 준석이를 키워주고 있습니다
준석이는 자기홍보 확실하게 하고
이 정도로 윤석열이 모지리인지
적어도 박근혜는 비문을 많이 사용해도
아슬아슬 하게라도 답하였는데
윤석열 보면서 대학이 별거아닌것을 느껴요
자기분야 이외에 다른분야는 우리들 보다도 더
무지해요 ㅡㅡ
이러니 업소녀들 꿈이 영부인이 되고
중고등 학생들도 대통령이나 한번 해볼까 나두
할수있겠는데 말을 한대요
어린새싹들이 꿈이 대통령인것은 좋으나
출발이 희안하네요
저쪽 윤석열지지자들도 윤석열 바보인것 다알고
하루하루 가슴조린다고 해요
희안해요 !!!!!!!
웃기당
이재명 후보하고의 토론이 기다려지네요
짜장! 빨랑 토론해! 좀 웃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