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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도 아들 낳으라고 말하는 시어머니 있나요?

............. 조회수 : 3,671
작성일 : 2021-12-10 12:38:28
출산율을 보면 남아선호사상이 많이 없어진것 같네요..

요즘 며느리 사회적인 위치가 많이 올라갔고

결혼 안해도 

혼자 살아도 충분히 재미있게 살수 있죠..
IP : 221.167.xxx.90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
    '21.12.10 12:43 PM (175.208.xxx.116) - 삭제된댓글

    에이 요즘 누가 아들 낳으라고 하겠어요.
    울 엄마 시모 다들 딸 못 낳을까봐 전전긍긍 하시던데요.

  • 2. 왜없겠어요
    '21.12.10 12:45 PM (175.120.xxx.173)

    별의별 인간들이 모여 살고 있는데
    그런 인간 없을까요?

  • 3.
    '21.12.10 12:45 PM (39.118.xxx.91)

    대구엔 있을지도

  • 4. ...
    '21.12.10 12:50 PM (58.140.xxx.63) - 삭제된댓글

    질문에 답하자면..
    전 아들이 둘인데 시어머님께서 요즘은 딸이 좋다던데 하셨어요

  • 5. 있죠
    '21.12.10 12:52 PM (211.220.xxx.8)

    경북출신 시부모님. 우린 아들이 좋다. 딸둘이라 큰일났다. 남편도 부모님 돌아가시면 후회할것같다. 셋째 바라는데 그게 맘대로 될거면 둘 낳을때 골라 낳아보시지. 칠공주네집이 왜 있으며 윤구병님(보리출판사 대표님. 첫째형이 윤일병님) 그런집이 왜 있겠냐며ㅎㅎ 자식 골라낳는 그딴 마음으로 낳으면 셋째도 딸이니까 있는 딸들이나 잘 키우자고 했어요.
    결혼전엔 몰랐지요. 세련된척을 많이해서...

  • 6. ....
    '21.12.10 12:55 PM (182.222.xxx.178)

    왜없어요ㅋㅋㅋㅋㅋ 여기야 이제 며느리 볼 나이대가 많으니 요즘엔 없겠거니 하는거지
    젊은 사람들 다니는 곳 가보면 하루가 멀다하고 아들타령하는 노친네 얘기 올라와요

  • 7. ..
    '21.12.10 12:56 PM (125.186.xxx.181)

    요즘은 아이 낳는 문제에 대해 절대 언급하지 말아야 할 것이 불문율처럼 되어 있는 것 같아요.

  • 8. ..
    '21.12.10 12:58 PM (39.113.xxx.55)

    시부는 집안에서 막내의 막내구요
    큰집에 딸들만 있는데 제가 아들 낳으니 시부모님 숙제 끝냈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하아..

  • 9. ..
    '21.12.10 12:59 PM (218.157.xxx.61)

    왜 없겠어요

  • 10. ....
    '21.12.10 1:02 PM (183.100.xxx.193) - 삭제된댓글

    당연히 있죠~ 저 시험관해서 어렵게 가졌는데도 딸이면 둘째가져야 한다고 하셔서 지금 저희가 아들딸 가릴 처지같이 보이시냐고 하나로 끝낸다고 딱잘랐어요.

  • 11. ....
    '21.12.10 1:04 PM (183.100.xxx.193)

    당연히 있죠~ 저 시험관해서 어렵게 가졌는데도 시부모님께서 딸이면 둘째가져야 한다고 하셔서 지금 저희가 아들딸 가릴 처지같이 보이시냐고 하나로 끝낸다고 딱잘랐어요.

  • 12. 어처구니
    '21.12.10 1:04 PM (121.135.xxx.24)

    대대로 아들 낳아서 대를 잇겠다는 건데 무슨 대단한 가문이라고 아들타령
    이순신 후손쯤 돼야 대를 이을 명분이 있지

  • 13. 자기 동서가
    '21.12.10 1:05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페미였는데도 막상 본인이 아들 낳더니
    딸만 낳은 형님(원글님)한테 아들 낳은 유세 한다고 글 올라왔었죠
    밥도 자기 아들부터 퍼줘야 한다고 하더라고...
    손자가 집안의 대를 잇는다는 시부모 생각에 편승해 유세 떠는 거죠

    큰며느리인데 딸만 낳고 아들 못 낳았다고
    시아버지한테 여전히 구박받는 분 있어요
    시집이 엄청 부자에요

  • 14. ㅎㅎ
    '21.12.10 1:05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있기야하죠
    근데 다들 겉으론 가만있어도
    그러거나 말거나 어쩌라고 하던데요.

  • 15. ㅎㅎ
    '21.12.10 1:06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있기야하죠
    근데 다들 겉으론 가만있어도
    그러거나 말거나 어쩌라고 하던데요.
    결혼자체를 안하는 시대에 무슨

  • 16. 같은80대
    '21.12.10 1:10 PM (115.164.xxx.8)

    우리 엄마아빠 의견도 다르네요.
    엄마는 아들딸 그깟게 뭔소용이냐 그러시고
    아빠는 그래도 아들은 있어야지 하시고
    그 이후세대는 전혀 그런 생각 안하고 살 듯

  • 17. 비혼이야
    '21.12.10 1:11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무슨 상관이겠어요
    모든 사람이 비혼도 아니구요

    딸 낳고 아들 못 낳았다는 이유로
    구박받고 사는 분 현실이 있다는 거죠
    시집이 엄청 부자고 남편도 능력자인데
    여자분은 전업이구요

  • 18. ~~
    '21.12.10 1:13 PM (218.48.xxx.146)

    6년전 결혼했는데 첫인사할때 아들 낳을때까지 애 낳으라고 하심요 ㅋㅋㅋㅋㅋㅋ 글고 첫애 임신했을때 아들낳는 비법이라고 음식 이것저것 해서 보내심 ㅋㅋ 울 시엄니 초등교사 출신 배우신 분이고 저희 부부 명문대 나왔어요~ 평소에 엄청 교양 있고 좋으신분인데 아들 집착에는 깜놀했네요.

  • 19. ...
    '21.12.10 1:16 PM (106.101.xxx.101)

    여자들의 정신승리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아들우선이 사라질리가
    딸은 시집가서 성씨다른 남의집 자손 낳아주는데
    정작 이런글 쓰는 사람도 나이들어 자식 시집장가 보낼때되면 딸한테 출가외인 소리 제일 먼저 할껄요 ㅎㅎ

  • 20. ㅎㅎ
    '21.12.10 1:17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있기야하죠
    근데 다들 겉으론 가만있어도
    그러거나 말거나 하던데요.

    결혼 자체를 안하는시대라
    결혼 늦은집 애 하나 낳으니 엄청 좋아하던데요
    손주 낳는자체가 귀해졌단 뜻이요.

  • 21. ...
    '21.12.10 1:22 PM (223.62.xxx.100)

    왜 없겠어요
    특히 재력있는 집이면 여전히 아들 타령 합니다

  • 22. 막상 여자들
    '21.12.10 1:23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본인부터가 아들 딸 재산 차별 하잖아요
    본인들도 친정에서 남자 형제한테 재산 차별 받는 서러움 겪었으면서
    본인이 또 자기 아들 딸 재산 차별 합디다
    친정 아버지들만 차별 하든가요
    친정 엄마들도 차별 많이 합디다

  • 23. ㅎㅎㅎ
    '21.12.10 1:29 PM (106.102.xxx.163)

    시가가 재력이 있으면
    며느리가 먼저 스스로 아들 낳으려고 합니다.
    친정에서도 자기 딸에게 조언하죠.

  • 24. .....
    '21.12.10 1:31 P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큰 딸 낳았을 때
    하나 더 낳으라고, 아들딸 구별 말고 하나만 더 낳으라 하시더라고요.
    둘째를 낳기는 하겠는데 걔가 딸이어도 절대 셋째는 안 낳겠다고 다짐 받고 임신했는데
    초음파 봤는데 딸이더라고요.
    남편더러 시부모님은 아들 기대하시니 그냥 나중에 낳고 나서 말하자 했는데
    남편이 신나서 전화해서 딸이라고 얘기드렸더니
    아이고 어쩌냐고.. 하셨다고..
    남편은 약간 충격받은 듯.
    자기 부모님이 그럴 줄 몰랐다고.
    그리고 나서 이틀이나 후에 저에게 딸이라며 축하한다고 잘 키우라고..
    맘 가라앉히시는데 이틀 걸리신 거죠..
    그래도 속맘은 그랬어도 맘 가라앉히고 저에게는 따로 더 말씀 없으시니 이만하면 좋으신 거죠^^;

  • 25. 재력가 집안에선
    '21.12.10 1:3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며느리도 신경 많이 쓰게 되죠
    나중 증여 상속도 결국 손자 쪽으로 더 기울게 될테니요
    보수적인 분들은 손자가 대를 잇는다고 생각하니까요

    특별할거 없는 평범한 집들이야 속 끓일게 뭐 있겠어요

  • 26. 이부진이
    '21.12.10 1:40 PM (106.102.xxx.187) - 삭제된댓글

    이건희가 젤 아끼는 딸이엇고.. 얼마전에 그.. 구씨 아들도 음주운전하고 경찰 때렸나 뭐 그래서 경영에서 물러나고 결국 딸이 다시 경영 일선에 나섰음.... 상속이 아들이라고 더 많이 주는 시대는 지났어요

  • 27. ......
    '21.12.10 1:41 PM (124.56.xxx.96)

    아직도 많아요..남아선호 역사가 얼마나 긴데 금방 없어지겠어요...아직도 한참 먼 미래라 생각되네요

  • 28. 이부진이
    '21.12.10 1:41 PM (106.102.xxx.187) - 삭제된댓글

    급히 써서 두서 없는데... 딸을 더 많이 줄 수도 있는 거죠... 집집마다 다르고요 딸 키우기가 훨씬 수월해요 남자들은 뇌 자체가 엄마랑 달라요 아들 엄마들 수명이 6년 더 짧대잖는 연구도 있대잖아요 이상 아들.둘 엄마였어요 ㅎㅎㅎ 전 그냥 손님이다 생각하고 제 인생 살려고 늘 노력합니다

  • 29. 이부진이
    '21.12.10 1:48 PM (124.49.xxx.42)

    이건희가 젤 아끼는 딸이엇고.. 얼마전에 그.. 구씨 아들도 음주운전하고 경찰 때렸나 뭐 그래서 경영에서 물러나고 결국 딸이 다시 경영 일선에 나섰음.... 상속이 아들이라고 더 많이 주는 시대는 지났어요
    급히 써서 두서 없는데... 딸을 더 많이 줄 수도 있는 거죠... 집집마다 다르고요 딸 키우기가 훨씬 수월해요 남자들은 뇌 자체가 엄마랑 달라요 아들 엄마들 수명이 6년 더 짧대잖는 연구도 있대잖아요 전 아들.둘 엄마 .. 그냥 손님이다 생각하고 제 인생 살려고 늘 노력하자고 다짐하네요

  • 30. ㅇㅇ
    '21.12.10 1:49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있죠 당연히

  • 31. 딸이라고
    '21.12.10 1:51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안 준다는게 아니라 대부분
    보수적인 재력가 집안에서 액수 차별을 하잖아요
    아들 딸 다 줬다 해도 상속받은 액수 차이가 막 벌어지니까요 (대부분)
    아끼는 딸이라고 더 주던가요
    평범한 우리 집만 해도 안 그렇던대요
    아직도 차별이 있지 왜 없어요
    현실이 그렇다는 거죠

    우리 이상과 현실이 같던가요

  • 32. ㄷㅁㅈ
    '21.12.10 2:15 PM (121.162.xxx.158)

    전국 할머니들의 공통 의견
    딸 하나는 있어야 한다
    부모한테 잘하니까요
    노후에 살펴주니까요
    아들 아들 하는 양반들도 딸의 효용가치를 부인하지 못해요

  • 33. ..
    '21.12.10 2:19 PM (223.39.xxx.70)

    첫아이딸 낳으면 둘째는 다들 아들바라시던데요
    젊은 엄마들도 동서들 아들낳아 대접다르니 본인이 아들낳으려고 난리
    그냥 케바케로 늙으나젊으나 아들욕심있는 사람은 있어요

  • 34. 여자들 본인
    '21.12.10 2:33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부터가 아들 딸 재산 차별하잖아요
    본인들도 친정에서 남자 형제에게 차별 받았으면서
    본인 또한 아들 딸 재산 차별하던대요

    요즘 딸이고 아들이고 효도 바라는 시대는 아니죠
    최근 올라온 글들 보세요
    딸들이 한 딸에게 부모님 효도 독박 씌우려하고
    당하는 사람은 괴롭고...
    제 지인네도 자매들만 여럿인데
    서로 미루고 다툼 났어요

    제 동창도 부모님 노후 독박 쓸까
    자기 동네로 이사 오신다는 부모님 말렸대요

    오히려 여동생네 애들만 돌봐줘서
    서운해하는 언니 글도 올라왔잖아요
    요즘 애 봐달라고만 안 해도 효도하는 거라잖아요
    물론 잘 하는 효자 효녀들도 많죠
    제 주위엔 입으로만 효도하는 딸들도 있구요
    손아래 올케만 힘든 상황이죠
    아들 딸 케이스 바이 케이스구요

  • 35.
    '21.12.10 2:41 PM (211.117.xxx.241)

    손아래 올케가 콧방귀나 뀔까요?
    어차피 돌봄은 딸이 하냐 며느리가 하냐예요
    여긴 또 효자어들 많다하겠지만 대부분은 대리효도라

  • 36. ....
    '21.12.10 2:45 PM (133.106.xxx.45) - 삭제된댓글

    임신하기 전후로
    전혀 티 안 내셔서 몰랐는데
    성별이 아들로 나온 그날
    엄청 좋아하셨어요.
    역시 태몽부터 달랐다고 하시고
    출산 후에도 역시 좋아라 하셨고요.
    물론 딸이었다고 해도 기뻐하실 분들이기는 하지만...
    친정부모님도 마찬가지 반응이었고요.
    첫째가 아들이라 둘째 걱정 덜었다 하셨네요.
    내심 아들 원하는데 요즘 시류에
    안 맞으니 티를 안 내셨을 뿐
    연세있는 분들은 은근히 아들 바라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 37. 저 결혼 16년차
    '21.12.10 2:50 PM (211.184.xxx.190)

    제 시어머니가 그렇게 아들아들 거려서 나이가 많아서
    저런가보다 (물론 끔찍히 그 언행이 싫지만)했는데

    상대적으로 젊은 제 지인의 시아버지.
    신행 다녀온 며느리 조용히 부르더니 니가 애 셋 낳을때까지
    아들 못 낳으면
    니 남편더러 밖에서 낳아 데리고 들어오게 할테니
    그리 알아라 하더래요.
    결혼할 때 백만원도 못 보태준 가난한 시부모가요.

  • 38. 손아래 올케가
    '21.12.10 3:06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콧방귀나 뀔까요
    .........................
    손위 시누가 뒤로는 자기 시어머니 험담 하면서
    본인은 나이 어린 올케한테 스트레스 주는 집도 있어요 ㅠ
    손위 시누들 여럿인 집도 스트레스 받아요

    우리 친정은 솔직히 아들이 딸보다 엄마에게 훨씬 잘 해요
    대리효도 아니구요

  • 39. 저요
    '21.12.10 3:12 PM (59.5.xxx.45)

    딸 키우고 있는데
    아들 낳으라고 시모가 계속 잔소리해요
    본인 딸들도 딸 하나씩 밖에 없는데
    저한테만 그래요

  • 40. 밖에서 낳아
    '21.12.10 3:13 PM (121.162.xxx.227)

    올 수 있다.... 우리 시에미도요
    아들 50이어도 낳을 수 있다며
    채동욱 검찰총장도 좋은 케이스라며
    젠장

  • 41. ㅇㅇ
    '21.12.10 3:29 PM (39.121.xxx.127)

    저 딸셋인데,시어머니 지금이라도 제가 낳겠다 하면 두손 들고 환영할분..
    저 마흔 될때까지 한번만 더 낳자고 얼마나 그랬는지 몰라요..

    듣는저는 미치는줄 알았구요

  • 42. ㅁㅁㅁ
    '21.12.10 4:36 PM (211.51.xxx.77)

    지금 40대인 사람들이 손주볼 나이가 되면 사라지겠죠. 그 세대는 자식이 결혼만 해도 땡큐인세대

  • 43. ㅁㅁ
    '21.12.10 11:13 PM (61.85.xxx.153)

    성씨에 집착하는 사람들 때문에 없어지진 않을거 같아요
    자녀 성씨를 형제라도 다르게 각각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완전히 벗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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