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 초대 사장이 2015년 자신에 대한 사퇴 압박과 관련해 25일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뜻으로 이해했다”고 말했다.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의 공모를 일주일 앞두고 당시 공사 개발사업본부장 유한기씨로부터 사퇴를 종용받는 내용의 녹음 파일을 공개된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힌 것이다. 황 전 사장은 당시 심정에 대해 “인간적으로 모멸감을 느꼈다”고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026050040975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압력 받고 사퇴한 황무성 "이재명 지시라 생각했다"
ㅡ 조회수 : 670
작성일 : 2021-12-10 09:54:32
IP : 211.246.xxx.1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2.10 9:55 AM (223.62.xxx.61) - 삭제된댓글이분도 위험 ㅠㅠㅠ
유한기처럼 당하면 안되는데2. 녹취록
'21.12.10 9:56 AM (223.62.xxx.107)뉘앙스 딱 그렇드만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막산아 학교가자 하지요.3. ..
'21.12.10 9:58 AM (110.35.xxx.204)조심하세요 ㄷㄷ
4. ㅇㅇ
'21.12.10 10:01 AM (175.125.xxx.199)정말 이분도 조심해야겠네요. 정말 그분의 실체가 무섭게 다가오네요. ㄷㄷㄷ
5. ...
'21.12.10 10:15 AM (39.7.xxx.114)너무 너무 무섭네요 이번엔 또 누가 죽을까...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