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명문대 접종비율
1. 학벌주의맹종
'21.12.10 8:56 AM (218.145.xxx.233)서울대가 밥 먹여주나 할땐 언제고
2. ㅇㅇ
'21.12.10 8:57 AM (218.235.xxx.95)서울대가 밥먹여주나 한 사람 찾아서 따져보시든가요
3. ..
'21.12.10 8:57 AM (220.117.xxx.67)백신 접종은 일단 데이터 상으로는
지능의 문제네요4. 상식이예요
'21.12.10 8:57 AM (175.120.xxx.173)공중보건 개념은 지능순이라고 합니다.
5. 배움의 정도
'21.12.10 9:00 AM (61.245.xxx.192)배움의 정도에 따른 성향 차이가 아주 커요. 부정할 수 없는 사실...근데 미국만 그러는건 아니라는 거.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백신 부작용 운운하면서 징징대는 사람들 보면 전문직 종사자나 많이 배운 사람은 없어요. 죄다 주변에 ~카더라 사례만 왕창 들고와서 무섭다고 하는 사람들보면 어떤 사람들인지 답이 나오죠.
6. ..
'21.12.10 9:01 AM (218.39.xxx.153)카더라하며 안 맞는 사람들 대부분 교회 다니는 사람들
7. ㅇㅇㅇ
'21.12.10 9:04 AM (222.238.xxx.18)학교 들어갈려면 백신 맞아야 되거든요
지능은 문깨가 나쁜듯
백패는 왜 학원만 해서
이깨 표 또 까먹었니
울 나라 엄마들 학교는 형식적이고
학원은 목숨 걸고 보내는 곳인데
교회나 백패해라 에라이
아니 가만히 두라고
위드도 웬 자신감으로 해서 이 사단을 만드냐
백패고 뭐고 우리 윤가가 알아서 할텐데
너무 한게 없어 k방역이라도 하고 싶었지?
저들이 원하는게 이거야 모르겠니8. 주옥순이
'21.12.10 9:05 AM (106.101.xxx.33)맞으면 큰일난다고 선동시위중 ㅋ
9. ㅇㅇㅇ
'21.12.10 9:08 AM (222.238.xxx.18)대깨들 안방 앉아서 주옥순 실컨 머라해라
누가 들어 노답노답
정책을 세우라고 쓰레기 박살모 의사 말 듣지 말고10. 222.238.xxx.18)
'21.12.10 9:13 AM (218.235.xxx.95)ㅎㅎㅎ
다른 학교를 갈 수 있어도 백신 의무 있는 대학에 등록할 의사 충분하다가 대다수라고 하는
설문 조사 결과도 있고
https://www.forbes.com/sites/susanadams/2021/04/12/most-college-students-are-w...
survey shows that 85% of incoming college students are willing to comply with campus vaccine requirements.
백신 의무없는 대학교도 대부분 접종률 70% 이상이라고 하네요
Here are a few examples of what we do know about schools with no mandates:
Back in June, it was reported that 80% of students at the University of Florida had been vaccinated, a surprisingly high rate given that state’s policy positions.
The University of Wisconsin reported that 90% of its campus community had been vaccinated despite not having a mandate in place.
Prior to just recently deciding to mandate vaccinations, The Ohio State University reported that about 73% of its campus community had been vaccinated.11. ㅇㅇ
'21.12.10 9:14 AM (218.235.xxx.95)공중보건개념은 지능순이 맞죠
주옥순이 백신음모론에 나선걸 보니 더더욱...12. ㅇㅇㅇ
'21.12.10 9:15 AM (222.238.xxx.18)의무 없어도
매주 검사 해야 되니 귀찮아서라도 맞겠죠
여기에 왜 지능을 갖다붙여요13. 여기는
'21.12.10 9:26 AM (223.38.xxx.98)지능문제가 아니라 백신패스 100%인 사회라 그렇게 된겁니다.
안맞으면 학교 오지 마라..그래서
벌써 일년이나 학사 파행이었는데 그럼 얼른 맞고
가야지요
졸업하고 취직해야니까14. 백신에대해
'21.12.10 9:28 AM (115.164.xxx.50)비과학적이고 이유없는 불신으로 안맞은 사람이 확진되면
자비로 치료받게 해야합니다!!!!15. 참, 그리고
'21.12.10 9:32 AM (223.38.xxx.123)우리아이학교도 학생 99% 교직원 99%접종인데
지금 확진자 엄청 나옵니다
다 화이자 모더나 맞았구요
변이에 소용없거나 유효기간이 너무 짧거나
어쨌든가 결국 실패한 백신~16. 미미
'21.12.10 9:41 AM (211.251.xxx.173)생각해보자, 코로나 발생 부터 지금까지 정부가 추진하는 일에 절대 반대 건건이 외쳤지
확률과 통계를 보고 결정하는 일을 선동과 불안심리로 자극하는 반대편의 목소리에 흔들리는
멘탈 들도 정작 코로나 걸리면 본인 탓 하는 위인 몇 명이겠냐
지극히 얄팍한 이기주의로 세상 흔드는 저질 인간들
백신 못들여 온다고 그렇게 무능 탓하더니 이제 백신도 실패했다고 난리난리
당신네들은 이런 사안에 묘수라도 있으면 제시해보라 하고 싶네17. .....
'21.12.10 9:41 AM (222.102.xxx.75)실패한 백신을 왜자꾸 N차까지 강요하는거죠?
접종해도 확진되잖아요18. 그래도 백신이
'21.12.10 9:45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최선이니까 맞고 돌파감염되도 이미 백신을 맞아서 훨씬 덜 후유증이 남는다고 결과가 나왔어요.
19. ㄷㄷㄷ
'21.12.10 9:53 AM (125.178.xxx.53)우리나라도 이미 성인의 90프로 이상맞았구요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먼저 백신을 맞기 시작했으니까 백신의 후유증이나 감염 예방 효과에 대해서 지금만큼 많이 알고 맞지는 않았죠
그 애들이 3차 4차는 얼마나 맞았는지에 대한 데이터도 좀 보고 싶네요20. ㄷㄷㄷ
'21.12.10 9:55 AM (125.178.xxx.53)저 학교들 다 백신 의무였던 거 맞죠?
안 맞으면 학교 오지 마라 하는 경우에 백신 안 맞고 학교 가는 사람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21. 백신
'21.12.10 10:56 AM (106.102.xxx.249) - 삭제된댓글맞추려는 사람 학력 낮다고 한 넘 어디 나와봐봐봐
22. 이해력이
'21.12.10 11:33 AM (219.255.xxx.149)미국에서 백신을 거부하는 가족은 교육수준이 높고 연 소득이 75,000달러 이상의 가정이다
-Smith, P L, et al. (2004). Pediatrics, 114, 187-195.
엄마의 학력이 낮고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을수록 예방접종률이 높다.
-Kim, S. S, et al. (2007). Am J Public Health, 97(2), 259-266.
오로지님 강의
백신 죽음의 쓰나미가 몰려온다.
http://naver.me/FEZxWZ71
ㅡㅡㅡㅡㅡ
백신을 거부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조사했겠죠.그들의 교육수준과 연소득을 조사해보니 그렇다는 거잖아요.
백신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교육수준이 높고 연소득이 75,000달러 이상이다.
못배우고 가난한 사람들은 백신에 대한 정보에 상대적으로 접근하는 빈도와 학습기회가 적고 그럴 시간조차 없어요.먹고 사느라 바빠서요.그래서 주류언론이나 세뇌용 정보에 오도되고 미혹돼서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백신접종이 쉽겠죠.상식입니다.
백신접종 하는 사람중에도 학력높고 여유있는 사람들이 많겠죠.그러나 배움도 적고 빈한한 사람들도 많습니다.반면에 백신을 거부하는 가족들은 학력이 낮거나 가난한 사람들이 없다는 뜻이에요.못알아 들으시겠어요?23. 무슨
'21.12.10 1:19 P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저기요. 논문 가져올 때는 제목 다 적는 겁니다.
킴씨성은 한국인인가요?
논문제목 안 적는 거 보고 증명된다고 하면 좋겠어요?24. 무슨
'21.12.10 1:22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저기요. 논문 가져올 때는 제목 다 적는 겁니다.
킴씨성은 한국인인가요?
논문제목 안 적는 거 보고 증명된다고 하면 좋겠어요?
제 조카가 작년 초중반에 아프리카 근무했는데 백신 못 맞았고 직원 대부분 죽을 만큼 끙끙 앓고 잘못된 사람도 있는데 코비드 때문인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의료시설이 낙후해서요. 근데 딱 후각 기능 상실되고 독감 100배 정도 아프다고 합니다. 어떻게 아냐하면 조카도 걸렸거든요.25. 무슨
'21.12.10 1:25 PM (58.143.xxx.27)저기요. 논문 가져올 때는 제목 다 적는 겁니다.
킴씨성은 한국인인가요?
논문제목 안 적는 거 보고 증명된다고 하면 좋겠어요?
제 조카가 작년 초중반에 아프리카 근무했는데 백신 못 맞았고 직원 대부분 죽을 만큼 끙끙 앓고 잘못된 사람도 있는데 코비드 때문인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의료시설이 낙후해서요. 근데 딱 후각 기능 상실되고 독감 100배 정도 아프다고 합니다. 어떻게 아냐하면 조카도 걸렸거든요.
암도 비타민 C로 낫는다는 비타민 박사님 많이 따르세요.26. 참내
'21.12.10 9:23 PM (219.255.xxx.149)58.143.xxx.27
병이 위험한지 아닌지는 치명률로 따지는 거예요.백신 맞고도 돌파감염인 돌파리인지 많이 쏟아져요.아프리카 건은 효과도 없는 백신 안맞아서라고 하는 건 맞지 않아요.백신 맞고 더 죽어 나가요. 지금.
백신 맞은 해인 올해 백신 안맞은 작년보다 확진자 최고 35배고요.코로나 사망자도 35배 이상이에요.논문 제목 ,저자 따지는 그 꼼꼼함과 주도면밀함이면 이 놈의 코로나가 사기인지 아닌지 질병청 자료를 먼저 좀 따져 보시고 깨우치시기 바래요.27. 참내
'21.12.10 9:26 PM (219.255.xxx.149)무신 놈의 전염병이 그래 20개월간 14명밖에 안 죽는 전염병이 다 있는지...ㅎ
28. 쯧쯧
'21.12.11 4:50 AM (118.235.xxx.3)논문 제목 ,저자 제대로 쓰는 건 기본 중 기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