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돼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 등 이른바 ‘대장동 4인방’의 재판을 담당하는 부장판사가 6년 전 수원지법 재직 시절 ‘대장동 로비 의혹 사건’을 담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ews.v.daum.net/v/20211209203748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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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4인방' 재판장, 6년 전에도 '대장동 사건' 담당했다
ㅇㅇㅇ 조회수 : 613
작성일 : 2021-12-09 22:13:17
IP : 175.194.xxx.2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2.9 10:13 PM (175.194.xxx.216)2. ㅋㅋ
'21.12.9 10:14 PM (116.125.xxx.188)재판 하나마나네
그때도 다 봐줬는데
지금이라고 다를까3. ㅇㅇ
'21.12.9 10:24 PM (175.125.xxx.199)썩을대로 썩은데가 재판부같아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죠?
4. ㅡㅡㅡㅡ
'21.12.9 10:3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헐이네요.
5. ..
'21.12.9 10:41 PM (114.207.xxx.109)완전 깐부네 우이씨
6. ..
'21.12.9 10:51 PM (223.38.xxx.14)판사 검사한테 50억 100 억씩만 주면
무슨 짓을 해도 구속안되겠구나.7. ..
'21.12.9 10:53 PM (223.38.xxx.14)생각할 수록 김경수 지사만 안됐음.
미리 덫을 치고 도저히 빠져나오지 못하게 세팅된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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