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영화에 아이큐190의 물리학자가 나오던데요
세상에 저런 아이큐를 가진 사람이 존재하기는 하네요
대문에 아이큐얘기가 나와서..
근데 저 정도 말고 한 170만되도
뭐가 세상이 좀 달라보일거 같긴해요..
남들이 비싼돈 주고 학원에서 미적분 배울때
왜 저렇게 난리지..어.. 그냥 풀리는데..
뭐이런 상황?
암기력도 다를거 같고
어찌보면 공부를 잘하면 인생이 잘풀리는 한국에 태어났으면
인생이 쉽게 풀렸을수도..
미션 임파서블 영화에 아이큐190의 물리학자가 나오던데요
세상에 저런 아이큐를 가진 사람이 존재하기는 하네요
대문에 아이큐얘기가 나와서..
근데 저 정도 말고 한 170만되도
뭐가 세상이 좀 달라보일거 같긴해요..
남들이 비싼돈 주고 학원에서 미적분 배울때
왜 저렇게 난리지..어.. 그냥 풀리는데..
뭐이런 상황?
암기력도 다를거 같고
어찌보면 공부를 잘하면 인생이 잘풀리는 한국에 태어났으면
인생이 쉽게 풀렸을수도..
미칠걸요,
남들 안보이는게 보이고 느낄텐데,
영화도 있잖아요ㅡ
아이큐 높아 열살도 안된 나이에 모 대학 입학했던 그 청년
인생이 쉽게 풀렸던가요?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아이큐 210이라던 김웅용 교수도
특출나게 인생이 풀렸다고는 생각 안하는데요.
아이큐좋다고 다 잘하는거 아니죠
천재과학자들 보면 어디 한 군데 모자라는 사람 같은 경우가 많아요
너무 천재면
제정신으로 못살지도 모르죠
156언니 가끔 식구들 놀래키는
이상한 행동 많이 했어요
IQ는 사랑능력의 극히 일부만 측정하는거에요
천재들은 자신에대한 확신과 자부심이 강하지만
대중과는 괴리된 외로움도 느껴질듯요.
그 정도는 아니지만
주변에 비해서 높은 편인데요
요정도 만으로도
세상에 답이 딱 떨어지지 않는 게 너어무너무 많다는 게 갈수록 버거워요.
특히 여자들 사이에 미묘한 감정이 오고가는 거 파악이 안 돼요. 지금은 포기상태..
침팬지 세계에 사는 느낌 아닐까요
168대 사람 알았는데 특별난거 없었어요.
삼성 입사 시험서 1등 했다더군요.
근데 그만두고 다른 일
친척아저씨가 서울대 의대 나왔는데 다른 사람들 하는 행동보면 바보같아서 짜증난다함.
맨날 가족들도 타박함.
172 거든요.
공부 잘하고 게임 잘하고 온화한성격.
경쟁심 별로 없고..
누굴 이기려기 보다는 더불어 데리고 같이 가는 성향이에요.
잘난체 1도 없이 겸손하고 절대 남 무시하거나 하지 않아요.
172라니
부럽습니다.
도대체 그런 머리는 어떨까요
아이큐가 높으면 공부를 잘하는건 사실이에요ㅠ
오죽하면 미국 경찰인지 군대인지도 아이큐80이상 뽑는다는데
80이면 대학 못갑니다.
그걸 기준으로해서 군대인지 경찰을 뽑는다고요?
한국이라는 나라는 천재들만 사는 나라라고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이큐 백이 안되는 사람이 무척 많다고 하던데요
저 아는 아이는 영재고 가서 밝아졌어요.
그 엄마 엄청 걱정했는데 고등가더니 친구도 생기고 활발햊ㅣ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