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1.12.9 1:42 PM
(223.62.xxx.111)
젊은 연옌들도 앞니 없어 라미 많이 해요. 크라운이면 뿌리라도 자기이 가지고 있는건데 상심 마셔요. 임플란트 한사람들도 수두룩요.
2. ㅇㅇ
'21.12.9 1:43 PM
(112.167.xxx.246)
크라운이면 돈이 들어서 열심히 관리하면 돼요.
그리고 요즘은 임플란트도 있잖아요.
치료 다 하셨으면 잇몸 관리 열심히 하면서 치과 자주 가세요.
예전처럼 치아 안좋으면 바로 틀니끼는 세상도 아니니
남편 분 믿고 힘내세요.
3. ....
'21.12.9 1:44 PM
(211.200.xxx.81)
-
삭제된댓글
치아도 중요하지만,
건치 백만개 보다 더 좋은 남편과 사시잖아요.
같은 말이라도 이쁘게 하는 사람과 사는 것도 큰 복입니다.
4. 윗님 맞아요
'21.12.9 1:53 PM
(114.206.xxx.196)
같은 말이라도 그리 해주면 더 힘나겠네요
좋은 남편과 사시는데 힘내세요 ^^
5. 샬랄라
'21.12.9 4:07 PM
(222.112.xxx.101)
님 아래가 임플란트죠
6. ..
'21.12.9 4:54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저는 치아가 완전 짧아요. 나도 모르게 꽉물고 갈고.. 단면이 완전 일짜.. 어금니 크라운 씌우는거 완전 어려워요
7. 47세 님글
'21.12.9 5:16 PM
(180.70.xxx.49)
이에 관한 글 한3번째 보는것 같네요. 저도 이 안좋다고 댓글 단적 있는데. 죄다 임플도 아닌데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8. 방법이
'21.12.9 6:45 PM
(14.32.xxx.215)
있는데 정말 엄청 징징거리세요 ㅠ
9. 작성자
'21.12.9 10:01 PM
(58.231.xxx.45)
방법이 먼가요
가르쳐주세용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