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83059?cds=news_edit
8살 딸을 굶기고 대소변을 먹여 학대·살해한 20대 친모와 계부가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의 항소가 기각된 데에는 당시 상황을 잊지 않은 9살 아들의 진술이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오늘(9일) 서울고법 형사6-2부는 살인 및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모 A 씨와 계부 B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1심과 같은 형량입니다.
할말이 없…
사형제도 빨리 부활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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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죽음 목격한 9살 오빠, 부모 거짓주장 뒤집었다
ㅁㅊ 조회수 : 2,896
작성일 : 2021-12-09 10:48:56
IP : 117.111.xxx.1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2.9 10:51 AM (223.62.xxx.252)저 아들 친권도 없앴으면하네요
잘 했다 넌 저런 괴물들과 다른 사람이다2. ㅜㅜ
'21.12.9 10:54 AM (175.115.xxx.10)원수의 자식이어도 8살 아이 저렇게 못 때리겠다 ㅆ놈 ㅆ년들
저대로 교도소 가서 뜨신 밥 먹을 생각하니 역겹다3. 아동을
'21.12.9 11:21 AM (182.216.xxx.172)학대해서 사망케 하는것들은
사형을 시켜야 합니다
사형 언도를 안 받았을때는
형량 마치고 사회로 돌아올때
단산수술도 시켜서
더이상 자식도 못낳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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