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시간 폐지
최저임금 폐지
중대재해처벌법 손질
정규직 철폐
5.18은 폭동으로 볼 수 있어
재난지원금은 개밥
김구는 국밥 늦게 나왔다고 사람죽인 인간
답변: 나는 나라 팔아먹어도 새누리당(국힘)이에요.
질문 : 왜요?
답변 : 그냥 우리 고향이 대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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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손질
정규직 철폐
5.18은 폭동으로 볼 수 있어
재난지원금은 개밥
김구는 국밥 늦게 나왔다고 사람죽인 인간
답변: 나는 나라 팔아먹어도 새누리당(국힘)이에요.
질문 : 왜요?
답변 : 그냥 우리 고향이 대구니까
정규직 없애는게 목표라고 ㅡㅡㅋ 하던데..
그쵸.
항상 그들은 그렇게 봤어요
또 그렇게 선동하고
선동 당하는 국민들도 있고.
이죄명당이 국민개돼지취급 한수위던데요
설마 내로남불당 만큼이나 하겠어요~
개돼지보다 못합니다 개돼지는 똑똑하고 그렇게 탐욕스럽지 않습니다 남을 해치면서까지 자기배를 채우는 국짐당과 지지자들은 짐승보다 못하다고 봐야죠
김종인 서민 증세 시동 거네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45312&page=1&searchType=sear...
원래 기득권 이익대변 정당이잖아요.
기득권이 계속 그 자리에 있으려면
개돼지가 있어야죠.
민주당 5년동안 참 서민들 살기 좋았죠? 부동산도 잘하고 젊은이들 취직도 잘되고 출산율도 높고
예전엔 선거 때는 그래도 엎드렸는데
요즘은 대놓고 개돼지 취급이네요.
민주당이 서민정책 자~알 해줘서 부동산도 안정되고 출산율도 안정되고 취업도 자~알되고 아주 좋았습니다!!!
집권당이 국짐인줄알겠어요.ㅎㅎㅎㅎㅎ
국짐당이 아직도 무서운 대깨들ㅋㅋㅋㅋㅋㅋ
복지 없는 증세...
개돼지들아 이래도 나 찍을래 하는 맘인가?
뉴스보고나니 더화갸나네요
전에는 그래도순간이지만 바짝 엎드리더니
이건뭐~~
전에도 대국민 사족한다고 다나와서바닥에엎드리더니
저당이던 이당이던 다떠나서 넘심하네요
이것도 지금쉴드쳐두는인간들도 ㅉ ㅉ
ㅎㅎㅎ
문재인정부처럼 가붕게 취급하며
앞으로는 증세없는 복지한다고 하고 세금 폭탄 투하하고
앞으로는 중대재해처벌법 외치고 뒤로는 수정해야 한다고 하고
앞으로는 소주성 외치다 영세자영업자 몰락시킨 후 돈 좀 뿌려줘서 표사고
앞으로는 5.18 전야제에서 눈물흘리고 밤에는 룸쌀롱가서 놀고
앞으로는 김구선생 존경한다며 반일프리임 만들고 뒤로는위안부 할머니들 피나 빨아먹어야 하는데..
국힘당은 문주당처럼 위선을 못떠네요.
민주당은 그냥 영원히 야당이 어울리는듯...
한다고 해도 180석 든든한데 뭐가 걱정이예요?
그저 이죄명독재에 180석이 무섭지
개 돼지로보니
함량미달 불량품을 후보로 만들고
무조건 찍으라고 선동질하는거죠
증세를 왜 해야하는지 앎?
문재인이 적자폭을 너무 키워서 그런것
기사를 읽어도 유리한 것만 골라읽는 능력자들..
ㅡㅡㅡ
우석진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선거를 앞두고 한쪽이 ‘감세’ 카드를 쓰면 다른 쪽도 전략상 쉽지 않은 상황인데 양쪽 모두에서 ‘재원 조달’ 논의가 시작되는 것은 매우 생산적”이라며 “유권자들이 부담과 혜택을 따져가면서 투표할 수 있기에 좋은 논의가 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원문보기:
https://m.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22501.html#csidx32b951165a050a79...
정규직 철폐하면 취업률 높아지겠네요
전국민 알바화 선진국 완성
'21.12.9 1:21 AM (112.153.xxx.31)
복지 없는 증세...
개돼지들아 이래도 나 찍을래 하는 맘인
ㅡㅡㅡ
복지없는 증세 아님 ㅎ
문재인 정부같안 단발적 돈뿌리기 없애고
복제제도 확립하자는 거.
사실
돼지들은 저것들인데~
어쩌다가 국민들이 돼지들이 깔보는 존재가 되었나?
복지 없는 증세는 윤석열이 직접 한 말.
ㅎㅎ 내용이 저렇다는 것임
그 문장 딱 하나만 보고 내용은 안들으셨나봄?
그러니
개사과를 떠억~!
제정신이 아니죠
오늘 김종인은 부가세 얘기도 하던데
결국 종부세 면제하고 모두가 물건 살 때마다 내는 세금으로
그거 메꾸자는 의도.
진정 부자를 위한 나라를 만들 국민의 힘이죠.
개돼지는 부정식품 먹으면 120시간 노동하는 미래인데
그 부정식품 사먹을 때마다 내는 세금까지 올릴듯.
하긴 김건희도 정규직은 아니었죠
프리랜서 전문직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7일 “(손실보상액)50조 원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다”며 윤석열 대선 후보의 공약에 대대적인 소상공인 손실보상안을 담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전날 연합뉴스와 가진 “윤 후보가 제일 앞에 내세운 게 ‘약자와의 동행’인데,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양극화가 훨씬 더 벌어졌다”며 “이걸 방치해 사회적 혼란으로 이어지면 수습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일 중요한 것이, 대통령에 당선되신 분이 우리나라 예산 운영에 대한 기본적인 혁신을 단행 해야만 새로운 국가 과제를 이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를 위해 50조 원 규모의 코로나 손실 보상 대책을 언급했다. 그는 “윤 후보가 50조 원을 얘기했는데 50조 원이 충분할지 충분치 않을지 모른다”며 “재정적 뒷받침이 돼야 하는데 현재의 예산구조로는 안된다. 기본 발상을 바꿔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당장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공개된 조선일보 인터뷰에서는 코로나 피해 보상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50조 원 투입을 공약했는데 그것으로는 부족할 것”이라며 “집권하면 100조 원대 투입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재원에 대해서는 “예산운영에 대한 혁신을 단행해야만 새로운 국가과제를 이행할 수 있다”며 “내년 예산이 607조 원인데, 부처별로 10%씩 절감하면 60조 원 나오는 것 아니냐.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정부는 20%씩 예산 절감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부연했다.
김 위원장은 증세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소득세는 조세저항이 너무 심해 함부로 올릴 수 없고, 부가가치세는 1977년 도입되고 30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10% 세율에서 꼼짝도 못 하고 있다”며 “정치적 이유 때문에 세제당국이 건드리려고 하지 않지만, 앞으로 우리나라 세제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다만 ‘부가가치세 인상’을 추진하는 것이냐는 질의에는 선을 그었다. 김 위원장은 “부가세를 올린다고 말할 필요가 없다. 선거 앞두고 세금 올린다고 하면 바보 같은 사람”이고 말했다. 이어 “대선 공약을 만드는 데 있어서 세제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세금을 올려 부동산 가격을 누르는 현 정부의 정책도 비판했다. 그는 “세제로 부동산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은 세제를 모르는 것이다. 세금만 올리면 부동산값은 더 오를 수밖에 없다”며 “종합부동산세뿐 아니라 재산세까지 전면 재개편·조정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공약팀에서 종부세·재산세·양도소득세를 다 유기적으로 어떻게 연결할지 제대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장은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으로 ‘변화’를 꼽았다. 그는 “글로벌 시장에서 첨단기 술로 첨예하게 경쟁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면 낙후될 수밖에 없다”며 “교육, 노동, 4차산업 중심의 경제구조까지 분야별로 국가혁신을 해야만 한국이 제대로 발전할 수 있다. 경제운용의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윤 후보가 유연한 적용을 시사한 ‘주 52 시간 제도’에 대해서는 “52시간제를 수정한다는 것보다도, 노동시간에 대한 노사 자율권을 부여해주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말했다.
자신의 정치적 브랜드인 ‘경제민주화’를 윤 후보의 정책비전에 넣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김 위원장은 “윤 후보가 강조하는 공정과 정의가 가장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이 경제문제다. 결과적으로 경제민주화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자유주의 시장경제 원리는 강자독식 원리인데, 경제민주화를 지향하는 제도적 장치가 따르지 않으면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편적으로 얘기하자면 노인은 빈곤하고 2030 청년은 희망이 없다는 거 아니냐. 소위 고용구조를 보면 대기업 고용이 전체의 12%밖에 안된다”며 “과거 경쟁 과정에서 대기업은 큰 혜택받고 국제사회에서 경쟁할 능력을 갖게 됐지만 중소기업은 취약하기 말할 데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윤 후보가 그런 부분에서 임기 5년의 확고한 계획 세워서 끌고가는 방법을 강구한다면 문제가 해결 안 되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부가세를 올린다고 말할 필요가 없다.
선거 앞두고 세금 올린다고 하면 바보 같은 사람”
선거 끝나면 개돼지들 세금 올려.
김 위원장은
“부가세를 올린다고 말할 필요가 없다.
선거 앞두고 세금 올린다고 하면 바보 같은 사람”
선거 끝나면 개돼지들 세금 올려~!
다 읽어보니 대략적감이 오네요... 아무튼 한단어 문장가지고 와서 선동질을 해대니ㅉㅉ
윤석열은 철저한 시장주의자인데
경제민주화를 거기다 넣겠다구요?
꿈도 크네..
안보는데요?
윤석열은 김종인의 경제 민주화를 정책에 녹여낼수 있을지 궁금히네요.
이죄명이야말로
기본소득한다고 했다가 안하다고
존경하는 이라고 하니 진짜 존경하는줄 알더라 하는
이죄명도 있는데 표되면 더한것도 했다가
대통되면 커트야 커트 할 인간이잖아
그쵸.
항상 그들은 그렇게 봤어요
또 그렇게 선동하고
선동 당하는 국민들도 있고.2222222222222222222
저 노인에 경제민주화 노래 부른지 10년 넘지 않았나요?
박근혜 때도 저러더니 뭐하나 한 게 없고
선거 끝나면 맨날 삐져서 욕만 하고 다니던데
무려 윤석열이 그걸 해줄 거 같은지.
선거 끝나고 검찰한테 사냥이나 당하지 말길.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국민들 개돼지 취급하는 건 똑같음. 민주당은 중국식 사회주의 독재국가를 추구하고 있는데요 뭐. 이래도 망, 저래도 망. 한국 미래가 너무 암담함.
여기 국찜 작세들은 개,돼지만도 못한 것
김 위원장은
“부가세를 올린다고 말할 필요가 없다.
선거 앞두고 세금 올린다고 하면 바보 같은 사람”
선거 끝나면 개돼지들 세금 올려~!....2222
김종인의 경제민주화는 언제 끝남?
김종인의 경제민주화는 그냥 유토피아나 신기루 같은 거예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그리고 도달되어서는 안되는 미지의 이상향.
도달되면 본인은 쓰임이 없어지니까./
그들을 위한 그들만의 세상이 될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꼭 이재명이여야 해요.
박근혜가 왜 한게 없음? 연금개혁 했는데 ㅎ
여기 국찜 작세들은 개,돼지만도 못한 것2222
윤석열은 김종인의 경제민주화를 어떤식으로든 정책에 녹여낼수도 있을것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종인 자체를 녹여버리겠지요.
홍준표 어깨 털듯이 노인네 어깨 털면서.
정규직 없앤다는 저놈은 자르지도 않네요.
이상한 건
김종인같은 진보 사민주의 정책 수랍자를 국힘당측에서 영입했다고 하면 진보적인 사람이라면 환영할만한데 부들부들거린다는 것 ㅎㅎ
김종인 영입과 저 기사에 뜨악할 사함들은 기실 보수주의자들일텐데.
82에 사이비 진보가 많다는 뜻이겠죠? 한심하다 한심해.
김종인을 정책 때문에 데려갔어요?
킹메이커니 뭐니 하면서 선거에 써먹으려 데려갔고
김종인도 그런 뜨내기 장사 한두번 한게 아니라서
김종인표 경제민주화 누가 믿습니까?
본인이 비대위 할 때 그럼 그 당 정책적으로 뭔가 해보던지.
그때 뭐 별거 한것도 없고 문재인 정부 욕만 했죠.
문재인이 한 짓을 윤석열도 할까요?
그렇다면 그때가서 욕할게요.
본인이 국민의 힘 비대위 할 때 말입니다.
그때 전권이 있었는데 경제민주화 위해서 뭘 하셨는지요.
민주당 쪽 비대위 할때는 본인이 비례 1번 셀프 공천하셨죠.
그 당에선 그나마 그것도 못하던데..ㅉㅉ
민주당 쪽 비대위 할때도 경제민주화보다 본인이 비례 1번 셀프 공천하는데 주력.
그 당에선 그나마 그것도 못하던데..ㅉㅉ
윤석열이 시장에서 알아서 조절하도록
최저임금도 폐지한다는 사람인데
무슨 기대를.
야당 비대위원장이랑 선대위장이랑 대통령이랑 하는 일이 같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시죠?
경제민주화를 하려면 의석을 확보해야 하고 그러니 당연히 비례를 가지려고 하겠죠 ㅎㅎ 권력이 있어야 정책을 펼칠 수 있는거 아님? ㅋ
윤석열 지지자도 극한 직업이네.
싸질러 놓은 발언들이 다 극혐인데 덮느라 고생중.
정잘알인거 같은데 그럼 문재인 정부는 대통령+180석으로 어떤 서민을 위핸 정책을 폈는지? 권력만빵일때 서민들 위한다는 문주당이 어떤 법안을 내고 입법화 했는지좀 알려주시죠?
김종인은 선대위에 참여하자마자 합리적 이미지의 금태섭과 정태근을 중용하고, ‘공정한 경제’를 내세워 10년 전의 경제민주화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스스로 개혁하지 못하는 정당이,
김종인 자신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1년 가까이 당을 이끌 때도 실질적 변화를 이뤄내지 못한 정당이 불과 몇달 만에 바뀔 리는 없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22491.html#csidxc9b4360a78fbcb0ab...
98 궁금하면 스스로 검색하세요.
어쩌라고요 ㅎㅎ 180석 문주당에 대항해서 뭘 하죠? ㅋ 문재인이 야당일때 박근혜 상대로 뭘했는지 찾아볼까요?
52시간 폐지
최저임금 폐지
중대재해처벌법 손질
정규직 철폐
5.18은 폭동으로 볼 수 있어
재난지원금은 개밥
김구는 국밥 늦게 나왔다고 사람죽인 인간
모아놓으니 아주 주옥같네요.
그리고 지금 김종인이 대단하다는걸 주장하는게 아님. 한국 정치가 국힘조차도 왼쪽으로 점점 가는데 82에 자칭 진보들이 왜 그걸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말.
재난지원금은
개밥이라고도 했지용.
지들 입장에선 개돼지들 주는 돈이라
개밥취급 한거군여.
아휴. 그래 세상엔 *안자 된장인지 꼭 찍어봐야
아는 인간들이 있고 불과 5년전에 어땠는지
잊는 개돼지도 있으니 한번 겪어보는것도 나쁘지않네요.
다시 국짐당이 집권해서 겪어보면 아~~ 그래도 대깨대깨하던
그시절이 좋았구나 할끄야!!!!!!!
김건희는 연예인이 아니니까
노재승은 청년이니까
관심 가지지 말라네요.
ㅋㅋㅋ개돼지로 보나봄 222222
제대로 된 대통령 하나를 못내는 정당이 목소리만 큰 이유는
사법부 검사 재벌 언론을 다 잡고 있으니
뭐든지 다 숨겨주는데 걱정 될 게 없음
콩고물 조금 흘려주면 다 뽑아주고
선동에 넘어가 다 뽑아주는데
무슨 걱정이 있을까요?
돈 좀 많이 받냐고?? 느그들 악마와 다를게 없다. 그리고 대가리 깨져 똥 된장 구분 못하는 xx들 그냥 닥치고 있어라. 지금 나라 억망xx 해놓고 뭔 뻔뻔한 헛소리냐. 아 정말 욕나오는데 다 쓸수도 없고. 너의 그 업보에 대한 벌은 다 받게될 것이야.
돈 좀 많이 받으심? 알바들은 악마와 다를게 없다생각함. 그리고 대가리 깨져 똥 된장 구분 못하는 멍한 깨진xx들 그냥 닥치고 있으라고. 지금 나라 억망xx 해놓고 뭔 뻔뻔한 헛소리냐. 아 정말 욕나오는데 다 쓸수도 없고. 악마를 도운 당신들의 그 업보에 대한 벌은 무섭게 다 받게될 것이야. 그 누구도 지지하지 않지만 지금 깨진 정권은 역대급으로 끔찍히 잘못됬다는건 안다.
하나는 깡패
하나는 조폭.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담합니다.
어쩌자고 이런 대선주자를 놓고서 저울질을 하게 만드는건지..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우습게 알고있어요. 정치권들이..
사리판단 안되는 분노조절장애로 보임
머래 지금 국민여론개무시하고 백신패스밀어부치는 이정부가 국민개돼지로 아는거아님?
백신패스때매 이정권 민낯다들어났고
절대민주당 안뽑을것임
국짐이 국민 개돼지로 여기는 거야 하루이틀 일 아닌데
더불어통진당 하는 수준 보면
청출어람 이 따로 없어서 ㅋㅋ
진짜 정치꾼들 죄다 모아다
폐기물 처리장에서 싹다 처리해 버렸으면 좋겠네요.
양당 다 제정신이 아님.
음주운전 전과4범이나 조폭 검사나. 도진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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