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1.12.8 5:57 PM
(112.167.xxx.246)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22501.html
2. 최저임금폐지
'21.12.8 5:59 PM
(223.38.xxx.165)
120시간 노동 말했던
누구와 결이 같은???
3. ,,,
'21.12.8 5:59 PM
(119.194.xxx.20)
윤석열 되면 세금 깍아줄거라는 사람들 많던데
ㅋㅋㅋㅋ 어쩔
4. ㅇㅇ
'21.12.8 6:01 PM
(112.167.xxx.246)
부자는 깎이고 서민들은 뭐 하나 살 때마다 세금 더 내고.
앞에서 깎아주고 뒤에서 더 걷으면 됨.
5. …
'21.12.8 6:01 PM
(106.242.xxx.3)
상속세 양도세 종부세 깍고
부가세 올린다는건가요????
일본 꼬라지 보고도
참나원
6. ..
'21.12.8 6:03 PM
(112.223.xxx.58)
부가세를 올린다고 말할 필요가 없다. 선거 앞두고 세금 올린다고 하면 바보 같은 사람
국민을 바보로 아나
앞에 부가세올려야한다고 다 말해놓고 말할필요가 없다니
7. ....
'21.12.8 6:05 PM
(119.194.xxx.20)
재벌들 법인세도 깍아주겠죠
뒤에선 받아먹고
민영화 한다고 난리일겁니다
안봐도 비디오
8. ///
'21.12.8 6:07 PM
(223.38.xxx.2)
윤석열 "빚 많은 사람에게 종부세는 고문"
https://news.v.daum.net/v/20211201141028413
종합부동산세(종부세)에 대해 "부채가 많고 순자산이 얼마 안되는 사람들에게 이 세금은 그야말로 고문"이라고 비판했다.
9. 김종인
'21.12.8 6:08 PM
(222.238.xxx.75)
뇌물 받아 쳐 먹은 악질 전과자 수준 나오네
10. ㅇㅇㅇ
'21.12.8 6:09 PM
(203.251.xxx.119)
국힘당은 부자들 세금 깎아주고
대신 서민들 세금을 올라지는 거네
11. ㅇㅇ
'21.12.8 6:12 PM
(112.167.xxx.246)
윤석열 건강보험도 재산이 아닌 소득으로 개편한다고.
그럼 거기서도 부자들 보험료 셀러리맨들 월급으로 메꿔야 함.
12. 음
'21.12.8 6:15 PM
(61.74.xxx.175)
소득이나 재산에 대해 세금 낮춰주면 그 부족분을 어디서 걷을건지는 뻔하죠
가진 사람 좋아지는게 맞아요
13. ...
'21.12.8 6:16 PM
(223.39.xxx.150)
저렇게 자기 정체성이 명확한 당이 없다니까요.
상위 1%를 확실히 대변하는 당을 40%이상이 지지하고 있다니 참...어이가 없네.
왜 우리 상위 1%가 많이 내냐. 니들 99%가 십시일반 조금씩 더 내면되지!!!!! 이 말임.
14. 확실한 정체성
'21.12.8 6:21 PM
(61.105.xxx.165)
이럴 거 모르는 사람은 없죠.
모른척 하는 사람은 있어도.
15. 움
'21.12.8 6:29 PM
(106.101.xxx.12)
민주당이 이런 정책내놔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들의 지지자들이 고소득 고학력이라고 민주당의 누군가가 말했던거 같은데..
16. 그니까
'21.12.8 6:32 PM
(211.209.xxx.22)
-
삭제된댓글
종부세내는 사람들이 찍기엔 딱 인거져
종부세도 못내는 거지들 우리땜에 나라굴러가니
고마운줄 알라고 하든데
윤가 집권해서 서민세로 나라굴러가면
서민한테 고맙다고 하려나
17. 106님
'21.12.8 6:33 PM
(112.167.xxx.246)
부자도 급이 있어요.
국민의 힘이 보호하려는 부자는 상위 5% 정도?
18. 민주당
'21.12.8 6:33 PM
(112.154.xxx.39)
민주당 일못하고 독재당이라고 국짐당 뽑는다는 사람들은 1프로 부자들 아니라면 뭔생각으로 다시 국짐당일까
19. ㅎㅎ
'21.12.8 6:34 PM
(112.167.xxx.246)
서민들한테 고맙다 하는 건 선거때만.
20. 현실은 ㅡ.ㅡ
'21.12.8 6:37 PM
(223.38.xxx.47)
소득 상위층선 李
중하위층선 尹" |https://news.v.daum.net/v/20211208142543953
21. ㅎ
'21.12.8 8:20 PM
(124.50.xxx.65)
세금내고 싶다매요?
자부심들 가지고 세금 내세요.
소득세 면세 40퍼가 말이됨?
종부세는 이미 재산세 내는데 또 내라고
그것도 폭탄급으로
소득세도 종부세급으로 몇배씩 내보세요 들
거지들 정모하나?
서민 증세하면 왜 안되는데?
소득있는곳에 세금있다면서요?
22. 개돼지들은
'21.12.8 8:37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남의돈 백만원은 뺏어도 괜찮고
자기돈은 만원만 뺏겨도 살점이 뜯기는 고통을 느껴서
이런 글에 광분할 겁니다. 만원 뺏길까봐..
23. 124님
'21.12.8 8:41 PM
(223.39.xxx.206)
왜 예수님이ㅇ부자는 천국 가기힘들다하는지 님을 보고알겠네요
나라의 보호받으면서 부를 이룬겁니다 나라도움없이 님이 잘살수 있다 봅니까?
불나면 님사재로 끄시고
도둑들어도 님 사재로 보디가드쓰시고
외국가서 뭔일 당해도 혼자 해결하시고
님이 물에빠져도 구해달라 하지마시고 혼자 알아서 나오세요
나라전쟁나면 뒤로 도망치고
세금제일 많이탈세하고
군대도 다 빼돌리고
공산주의자를 국회로 뽑는분들ㅇㆍ
님들같은 주택몇채 가진신 분들이잖아요
전쟁나면 앞서서 나라 구할것 아니면
이런 댓글달지마세요
살인마투기꾼 사기꾼 강간마꾼들인살인마지지자들 인성이야 알만하닌깐요
24. 124님
'21.12.8 8:42 PM
(223.39.xxx.206)
예전에 세금 탈세해서 부이룬거잖아요
그런세금 메꾼게 서민과 직장ㅈ인들입니다
그런 세금 정당하게 받는게
그리 화가 나실일인가요?
고액탈세자 80프로가 다 강남이잖아요
25. ..
'21.12.8 8:44 PM
(125.186.xxx.181)
세금 안 내는 층이 많은 건 사실이예요. 소득에 따라 적절하게 배분하여 내고 전체적으로 일을 하고 싶게 하고 제대로 필요한 계층에 가도록 해야하죠. 일부는 징벌적으로 때리고 대부분 안내면서 이용하고 경제적하위계층은 기회를 잡기가 어렵고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26. 어이없네
'21.12.8 9:17 PM
(124.50.xxx.65)
탈세해서 부자?
ㅎㅎ
판세인식 수준하고는
종부세=중산층세=서울세=혼인유지세
이혼권하는 정권
자랑스런 세금내라니 말만 들어도 살점이 뜯기는 고통인가 보네?
27. ...
'21.12.8 9:57 PM
(182.209.xxx.169)
-
삭제된댓글
윤석열이 이미 선언했잖아요 복지없는 증세
28. ...
'21.12.9 1:23 AM
(122.37.xxx.36)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7일 “(손실보상액)50조 원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다”며 윤석열 대선 후보의 공약에 대대적인 소상공인 손실보상안을 담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전날 연합뉴스와 가진 “윤 후보가 제일 앞에 내세운 게 ‘약자와의 동행’인데,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양극화가 훨씬 더 벌어졌다”며 “이걸 방치해 사회적 혼란으로 이어지면 수습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일 중요한 것이, 대통령에 당선되신 분이 우리나라 예산 운영에 대한 기본적인 혁신을 단행 해야만 새로운 국가 과제를 이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를 위해 50조 원 규모의 코로나 손실 보상 대책을 언급했다. 그는 “윤 후보가 50조 원을 얘기했는데 50조 원이 충분할지 충분치 않을지 모른다”며 “재정적 뒷받침이 돼야 하는데 현재의 예산구조로는 안된다. 기본 발상을 바꿔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당장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공개된 조선일보 인터뷰에서는 코로나 피해 보상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50조 원 투입을 공약했는데 그것으로는 부족할 것”이라며 “집권하면 100조 원대 투입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재원에 대해서는 “예산운영에 대한 혁신을 단행해야만 새로운 국가과제를 이행할 수 있다”며 “내년 예산이 607조 원인데, 부처별로 10%씩 절감하면 60조 원 나오는 것 아니냐.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정부는 20%씩 예산 절감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부연했다.
김 위원장은 증세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소득세는 조세저항이 너무 심해 함부로 올릴 수 없고, 부가가치세는 1977년 도입되고 30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10% 세율에서 꼼짝도 못 하고 있다”며 “정치적 이유 때문에 세제당국이 건드리려고 하지 않지만, 앞으로 우리나라 세제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다만 ‘부가가치세 인상’을 추진하는 것이냐는 질의에는 선을 그었다. 김 위원장은 “부가세를 올린다고 말할 필요가 없다. 선거 앞두고 세금 올린다고 하면 바보 같은 사람”이고 말했다. 이어 “대선 공약을 만드는 데 있어서 세제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세금을 올려 부동산 가격을 누르는 현 정부의 정책도 비판했다. 그는 “세제로 부동산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은 세제를 모르는 것이다. 세금만 올리면 부동산값은 더 오를 수밖에 없다”며 “종합부동산세뿐 아니라 재산세까지 전면 재개편·조정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공약팀에서 종부세·재산세·양도소득세를 다 유기적으로 어떻게 연결할지 제대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장은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으로 ‘변화’를 꼽았다. 그는 “글로벌 시장에서 첨단기 술로 첨예하게 경쟁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면 낙후될 수밖에 없다”며 “교육, 노동, 4차산업 중심의 경제구조까지 분야별로 국가혁신을 해야만 한국이 제대로 발전할 수 있다. 경제운용의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윤 후보가 유연한 적용을 시사한 ‘주 52 시간 제도’에 대해서는 “52시간제를 수정한다는 것보다도, 노동시간에 대한 노사 자율권을 부여해주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말했다.
자신의 정치적 브랜드인 ‘경제민주화’를 윤 후보의 정책비전에 넣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김 위원장은 “윤 후보가 강조하는 공정과 정의가 가장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이 경제문제다. 결과적으로 경제민주화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자유주의 시장경제 원리는 강자독식 원리인데, 경제민주화를 지향하는 제도적 장치가 따르지 않으면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편적으로 얘기하자면 노인은 빈곤하고 2030 청년은 희망이 없다는 거 아니냐. 소위 고용구조를 보면 대기업 고용이 전체의 12%밖에 안된다”며 “과거 경쟁 과정에서 대기업은 큰 혜택받고 국제사회에서 경쟁할 능력을 갖게 됐지만 중소기업은 취약하기 말할 데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윤 후보가 그런 부분에서 임기 5년의 확고한 계획 세워서 끌고가는 방법을 강구한다면 문제가 해결 안 되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29. 속내 노출
'21.12.9 1:45 AM
(112.153.xxx.31)
-
삭제된댓글
“부가세를 올린다고 말할 필요가 없다. 선거 앞두고 세금 올린다고 하면 바보 같은 사람”
30. 223.39
'21.12.9 1:52 AM
(98.31.xxx.183)
'21.12.8 8:42 PM (223.39.xxx.206)
예전에 세금 탈세해서 부이룬거잖아요
그런세금 메꾼게 서민과 직장ㅈ인들입니다
그런 세금 정당하게 받는게
그리 화가 나실일인가요?
고액탈세자 80프로가 다 강남이잖아요
ㅡㅡㅡ
무지 황당한 소리네요 ㅎㅎ
이게 다 문주당 세뇌때문.
어떻게 탈세를 하며 탈세로 부를 이루죠? ㅋㅋㅋ
방법좀 알려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