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최초 민영개발업자 이강길씨가 향후 대장동 재판과 윗선 개입 의혹 수사에 숨겨진 키맨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씨는 화천대유에 앞서 2009년 대장동 사업을 일으킨 씨세븐의 전 대표로 정영학 회계사, 남욱 변호사 등과 함께 '대장동 원년멤버'로 불린다. 특히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사건'에도 엮여 있어 검찰은 이씨의 진술 등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1207110317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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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등장한 이강길.. 대장동 재판·수사 숨겨진 '키맨' 되나
ㅇㅇㅇ 조회수 : 588
작성일 : 2021-12-08 16:43:36
IP : 175.194.xxx.2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2.8 4:43 PM (175.194.xxx.216)2. ....
'21.12.8 4:44 PM (119.194.xxx.20)아직도 대장동 타령 ㅉㅉ
니들끼리 잘해봐라3. ㅇㅇ
'21.12.8 4:46 PM (112.167.xxx.246)이강길은 중간에 검찰에서 정리(청소)된 사람.
검찰들 악행이 더 나올 겁니다.4. 119.194.xxx.20
'21.12.8 5:02 PM (175.194.xxx.216)검찰이 하는일이라 니들끼리 잘해볼수가 없죠
5. ....
'21.12.8 6:37 PM (223.62.xxx.6)윤석열 되서 대장동 확실하게 좀 파봤으면 좋겠네요.
6. ㅡㅡㅡㅡ
'21.12.8 7:3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대놓고 뭉개고 있다만.
언제든지 대장동 반드시 다 파헤쳐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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