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선이 굵고 쎄게 생겨서
기억하는 동료들 있을텐데
같이 근무한 경험담같은거 나올법도 한데
아직은 조용한건가요?
자기 과거 탄로나니 아무래도 힘들겠죠.
성매수남들 주제에 쥴리 까는거 웃겨요. 공범이 무슨 손가락질? 성매매녀들 성병 없는 애들 없어요. 아는 분이 미아리 근처서 산부인과 하는데 성병 걸려서 온 애들 많고 치료 안되는 성병 거의 있대요
성매매하는 술집 작부를 피의 쉴드 치는 분이 다 계시네
동종 종사하신 분인듯?
그래서 두환2가 공식 석상에서 거시기 긁어대었군요.
비뇨기과 치료 시급해 보이던데...;;;
하나 매수할만 한데 아직 못했네요ㅎㅎ
태권도장 아저씨 대박이던데
아직 본인이 직접 잤다는 사람은 안나왔음.
누가 굳이 그런 자기 과거 밝히겠음?
동료래도 뭐 좋다고 나오겠나요
그리고 일반미여서 동료라고 할 만한 애도 없을꺼에요
볼케이노 직원들은 알겠죠
그 많은 직원들 입 어찌 막을까..
그리 룸이며 호빠,안마 돌아다녀도
말 안도는거 보면 모르나요
간혹 불거지는 경우는
음~~~~청 많이 다니다보니 새나온거
하늘을 가리죠. .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다 튀어 나올걸요.
태권도 그분이
저여자는 이런데 어울리는 여자가 아니다 무당같다 했나요?
당사자 본인도
무속인들 신끼가 나만 못하다 했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