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free/713011183
국힘이 지금 계속 인터뷰 할 때 똑같이 쓰는 워딩이 있습니다.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한 적 없다'.'라고 씁니다.
'열린공감TV 와 안해욱씨의 말은 100% 거짓입니다.'라고 말 하지 않습니다.
그냥 유흥주점(룸싸롱)에서 접대부로 일한 적 없다고만 말합니다.
아마 유흥주점 종사 여부를 가지고 거짓 논란으로 몰아갈 것 같습니다.
잘 물어야 합니다. 그런 일을 하고 그런 자리에 나간 적이 있는지 아닌지로
열린공감TV 와 안해욱씨의 말이 전부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거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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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집 딸이었는데 뭐가 아쉬워 유흥주점에 '취업'을 할리가 있냐로 가려는 듯.
직업으로 했냐 아니냐가 쟁점이 아니고
라마다에서 접대하며 인맥 쌓고 그 권력을 이용해서
본인과 엄마가 물질적 부를 획득하고
범법을 저지르고도 처벌받지 않았으며
오히려 무고한 주변 인물을 감방에 쳐넣었던 게 문제죠.
논점 잘 파악하고 휘둘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