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전엔 지난 4월달 심했던땐 하루 5000명정도 확진자 나왔어요.
그런데 그게 백신 나오고 죽 떨어져 3-500명 정도였다가 위드 코로나 하면서 식당 다 열고
온갖 정소를 다 오픈하니 이젠 900명대를 넘어요.
그래도 락다운해도 5000명씩 되던때와는 비교가 불가죠.
숫자로 확실하게 백신 효과가 보입니다.
그런가봐요
그럴리가요
그런일이 있었으면 화이자나 az가 벌써 소송했게요?
미국도 부작용뉴스 거의 없다는데 한국서만 이 난리인지 뭐가 진실인지 알고싶어요
백신으로 사람죽었다는 자료 제공하는건 정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직접 해요. 그걸로 언론이 보도자료 내는거구요
여긴 아직도 과학보다 무당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듯 하네요
특정 인종에만 다르게 발현되는 뭔가가 있는걸까요? 그래야 말이 되는 상황인데, 그렇다면 백신 안정성 떨어진단 거고 우리나라에서 강행라면 안 된다는 얘기인데.. 청소년한테까지 밀어부치는 이유가 뭘까요??
우리나라 사람들 똑똑한 줄 알았더니
바보천치들이었던거 같아요.
아직도 언론에 놀아나서
호들갑들 떠는거 보면
사망자 발표 질병관리청에서 하는디요
백신 사망이 인정된건 2명인데
실제적으론 1500명 가까이 죽었다고하면서 유족들 단체에서인가
국가에서 배상하라고 하던데 한국서만 이렇게 죽는다면 한국 백신만 문제란 건가요?
백신 맞고 사망한 사람 발표도 질병관리청에서 하는디요
같은 백신이지만 유럽, 미국과 달리 언론이 불안함을 부추기는 것도 한몫하는 거 같아요. 미국 사는 친구 말이 거긴 사망자 보도도 그리 많이 안나온다고..주변에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 있지만 언론에서는 그렇게 많이 안나온다네요. 정보를 따로 찾아봐야한다고.. 우리나라는 지금 선거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반정부 이슈로 갖고와서 더 그런듯
ㅇㅇ님
백신 안정성이 떨어진단 근거가 뭔가요?
백신 사망이 인정된건 2명인데
실제적으론 1500명 가까이 죽었다고하면서 유족들 단체에서인가
국가에서 배상하라고 하던데 한국서만 이렇게 죽는다면 한국 백신만 문제란 건가요?
인정된 사망자는 2명이라는데 언론은 대체 어디서 자료를 가져오나요.
저도 캐나다 살아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내린 결론은 땅 크기와 인구밀도
그리고 음식 공유하는 문화가 때문에
한국은 위드코로나에 취약하다는 생각입니다
같은데 사는데 한국뉴스볼때마다 의아해요.
같은백신으로 왜 한국은 이렇게 부작용이 많고 캐나다는 조용한지. 저도 캐나다에서는 부작용관련한 뉴스 한건도 못본거같아요.
캐나다에서는 의도적으로 관련뉴스는 안내는걸까요? 안그래도 백신안맡겠다는 사람이 넘쳐나는상황에서 그런뉴스까지 나오면 골치아파지니까??
한국도 우연의 일치치고는 너무 멀쩡하던분들이 며칠내로 사망했다하는 뉴스가 잊을만하면 뜨는데..어느쪽 뉴스를 믿어야할지..
특정 인종에만 다르게 발현되는 뭔가가 있는걸까요? 그래야 말이 되는 상황인데, 그렇다면 백신 안정성 떨어진단 거고 우리나라에서 강행라면 안 된다는 얘기인데.. 청소년한테까지 밀어부치는 이유가 뭘까요??
ㅡㅡㅡㅡㅡ
아시아인들 많아요.
특정인종에만 발현이라…일본도 별 말 없고 한국인만 종특으로 위험하다는 건가요?
좀 황당하네요…
백신이 충분히 공급되니까 이러는 거죠.
수급이 부족했으면 또 백신 맞고 싶은데 애들 공부도 못하게 왜 안들여오냐고 난리였을걸요.
백신 맞고 싶다고 난리치던 사람들이
아스트라제네카 싫으니 화이자 달라 하다가
이제는 백신 위험하다고 난리임
힘 없는 나라 상대로 임상실험일수도 있고 인종 죽이기 일수 있죠. 보이는 그대로 믿으시면 안돼요
저 음모론 믿는 사람 아니에요.
미국 캐나다 영국 같은 그룹이라 봐야죠.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d=a20501010000&bid=0015&act=view&list_...
질병청에서 백신맞고 사망자 등등 다 정보 공개해줘요. 인과관계 미인정해주는거지 백신맞고 사망자 현재기준 3000명이 넘네요. 이것도 질병관리청에서 통계낸자료입니다. 언론이 무슨 거짓선동 하는것 처럼 쓰셨는데 걔들은 이거 보고 그냥 보도자료 내는 것 뿐이예요
인종 죽이기 ㅋㅋㅋㅋㅋ
미국은 다인종 국가고
캐나다에 동양인들 얼마나 많은데요
http://www.kdca.go.kr/board/board.es?mid=a20501010000&bid=0015&act=view&list_...
질병청에서 백신맞고 사망자 등등 다 정보 공개해줘요. 인과관계 미인정해주는거지 사망자가 넘쳐나네요. 이것도 질병관리청에서 통계낸자료입니다. 언론이 무슨 거짓선동 하는것 처럼 쓰셨는데 걔들은 이거 보고 그냥 보도자료 내는 것 뿐이예요
응급실 근무하는 사람 말로는
원래 멀쩡하다가 아파서 오는 사람 많았대요.
그런데
내 일이 되다보니 그게 백신이 의심스럽다! 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일부 있갰죠..
미국은 다인종 국가고
캐나다에 동양인들 얼마나 많은데요/ 자국민은 예외 아니겠어요? 자국내 거주라는 외국인도 어쩔수 없는거고.
백신 안맞을건데. 맞을려면 미국가서 맞겠어요
인구밀집도가
캐나다와
비교가 안되죠
질병청에서 백신맞고 사망자 등등 다 정보 공개해줘요. 인과관계 미인정해주는거지 사망자가 넘쳐나네요. 이것도 질병관리청에서 통계낸자료입니다. 언론이 무슨 거짓선동 하는것 처럼 쓰셨는데 걔들은 이거 보고 그냥 보도자료 내는 것 뿐이예요
ㅡㅡㅡㅡㅡㅡ
평소에도 돌연사 수가 있잖아요.
그 돌연사 수가 백신 맞은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건가요?
백신맞고 교통사고 나서 죽었다고 백신탓이 아니듯 그냥 백신 접종후 갑자기 사망하면
무조건 백신탓이다 하는것도 좀 이상해요.
미국과 유럽 사는 한국인 친구들 있는데 다들 하루정도 약먹고 괜찮았다 했거든요. 애들도 다 맞췄다하고. 인종 문제가 아니고 선거 때문이 아닌지.
그니까 이상하다는거죠. 질병청이 거짓 통계 냈을리는 없고요. 정말 백신이 다르지 않는 이상 왜 유독 우리나라만 이럴까요?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생긴걸까요? 뭐가 됐건 원글님 말씀처럼 정말 이상하네요. 그런데 이 시점에 아이들까지 백신 접종 강행하겠다는게 조금 불안감을 확산시키는것같아요 그래서 이 난리인듯..
2차까지 미국에서 맞았어요.너무 멀쩡했고 남편은 열만 하루났고 주위에도 열나고 지나간 사람들이 대부분.
혹시 백신관리가 잘 안되는건 아닐까요?
베트남 청소년 120명 입원했다는거 보고 더운 나라에서 관리가 제대로 안되서 그런건가 하는 생각들어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맞는 백신가지고도 이난리니 국산백신이었으면 나라 뒤집어졌겠어요
저는 토론토 사는데 저도 이 문제를 생각해 본 적 있는데 왜 유독 한국에서 백신 관련 사망자가 많이 나오는가? 접종률이 높아져도 위드코로나 가 어려운지 이런 문제들 때문에 더 더욱 청소년들 접종률이 떨어지고 백신에 대한 불신이 높아 지는 거 같아요 여기는 백신 맞고 드라마틱하게 숫자가 줄어서 인지 안티백서들도 많지만 여론 조사 보면 백신에 대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12세 이상도 거의 맞았고 지금 5세 이상 맞고 있는데 순조롭다 해요
미국 영국 캐나다 일부 서유럽 나라는 백신 효능에 의문이 들
지언정 안전한 백신이 맞는거 같고요.
아시아 국가. 인정하기 싫지만 미국 통솔하게 있는 나라에는 임상 실험이거나 인구조절이 맞을 거 같아요
저 진짜 음모론자 아닙니다.
차라리 일본(저 일본 극혐자에요) 처럼이 맞았나 싶을
지경이에요. 미국이 절대 선 아니고요. 백신이
절대 긍정이 아닙니다.
백신죽은거 언론이 발표안하죠 유럽이나 미국이나 우리나라만 난리지
캐나다나 미국은 병원가기가 영~~아니잖아요.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는다고 우리나라는 병원 진입이 이 나라보단 쉬우니 백신맞고 조금만 아파도 부작용인듯 싶어 응급실을 가버리니 다들 백신에 겁을 더내겠지요.
캐나다는 어차피 병원 문턱 넘기가 힘들다는걸 알고 있으니 백신맞고 아프더라도 타이레놀먹고 쉬는 수밖에 없는거구요.
사실 운좋게 캐나다병원가도 타이레놀 먹어라라고 밖에 이야기 안하구요.
그리고 질병관리청이든 언론이든 정말 공해다싶을정도로 세세하게 발표하는건 우리나라가 1등인듯해요.
교포분이 그나라는 주사후 그냥 살짝 아팠다 정도의 말들만 오가는데 한국에서는 다 주사후기가 죽다살았다등의 강도가 많았다 의아하다
그런글 82에 있었잖아요 ~~
체력인건가 호들갑인가 ㅜ
미국과 유럽 사는 한국인 친구들 있는데 다들 하루정도 약먹고 괜찮았다 했거든요. 애들도 다 맞췄다하고. 인종 문제가 아니고 선거 때문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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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람에 따라 다 다른 거지요. 주위에 백신으로
사망하셨다는 분은 없지만, 백신 때문에 입원까지
하신 분은 여럿 있어요. 당장 저만 해도 3일 정도는
이러다 어떻게 되는 거 아닐까 싶게 너무 힘들었고요.
내가 괜찮다고 모두가 다 괜찮은 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게 다 선거 때문일 거라니 지나치게
정치공학적인 접근이시고요.
저도 토론토 살아요.
주변에서 다들 문제없이 맞고 아이들도 맞게하고해서 한국의 이 상황을 정말 이해 못하겠어요.
정말 한국만 백신에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한국언론이 백신을 정치와 엮어
현정권을 공격하려고 이 난리를 치는건지….
39님 대박 ㅋㅋㅋ 설마요 저건 아니겠죠. 58님 말씀처럼 너무 세세하게 발표해서 그래 보이는 건지는 모르지만.. 체감하기에 백신이 백프로 안전하다는 신뢰감이 안드니 저도 저는 맞았지만 제 아이는 접종하기가 아직은 꺼려지네요.
백신과 방역을 정치화 하니까요.
백신 빨리 안 들어 온다고
탄핵감이라고 확성기 들고 주말마다 설치던
태극기 단체들이 활개치는 나란데요 ㅜㅜ
캐나다는 한국처럼 오밀조밀하게 붙어 있는 상황은 아니니까요.
초기 코로나는 위중률은 높지만 상대적으로 전파력이 낮았다네요.
델타부터 시작해 오미크론 같은 경우는 전염력이 미친 수준이라고 하잖아요. 가뜩이나 바글바글한 한국인데, 거리두기로 눌러놨던 모임에 망년회까지 겹치니 늘어날수 밖에요.
무엇보다 백신 부작용도 한국 경우, 건강에 좀 유난스럽고, 카톡이니 sns로 내 주변 소식 금방 알게 되잖아요. 당연히 더 많이 알려지고 관심도도 높죠.
다른 나라는 사망자나 부작용에 대해 언론에서 다루지 않아요
애초에 미국 화이자에서 백신 만들어 보급할 때도 부작용에 대해서 제약회사는 책임지지 않는다고 했고요
한국은 사망자나 부작용이 ‘신고제’예요
아무나 백신으로 부작용을 겪었다거나 사망했다고 신고하면 그대로 통계에 올라갑니다
기레기들은 그걸 기사화 하는거고요
하지만 기사를 보면 제목엔 “백신 맞고 사망!”이라고 나오지만 기사 말미에는 항상 인과관계는 밝혀진바 없다고 나옵니다
알아서 걸러들어야죠
원글님 원인은 다양하게 있겠죠. 일단 윗님들 말씀대로 우리나라는 밀집도, 음식공유문화 등 위드코로나 하면 안되는 상황에 이것도 무리하게 밀어부쳐서 확진자가 안줄어드는 상황에.. 백신 유통 관리가 안되는건지 뭔지 백신맞고 돌연사도 많고 여러모로 신뢰안가는 상황이라 그렇죠. 다들 현정권에 이악무는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예요. 그럼 애초에 접종률 80프로 이상이 나올수가 없죠. 오히려 정부땜에 안맞는게 아닌데 정부땜에 안맞는거라고 몰아부치는 작세들이 문제죠.
무엇보다 주시 맞고 쇼크로 쓰러진 정도나 되면 모를까 백신 부작용 자체를 병원에서 잘 인정 안해줘요.
저는 1차때 식은땀과 피로감 정도였는데, 제 주변에 발진으로 고생한 사람, 구토 복통으로 죽다 살아난 사람 다양해요. 백신 전엔 아무 이상 없던 경우고요. 그 중에서도 부작용으로 인정받은 경우는 전신 두드러기 올라와 입원까지 간 지인의 지인 딱 한 명이었고요.
저도 캐나다에 사는데, 한국 기사보니 아이들 백신 안맞춘다고 데모한다, 반대한다 이런 움직임이 왜 센지 이해가 안돼요.
12세 이상 중,고생들 대부분 백신 맞았고, 부작용 많다면 뉴스에 안나오더라도 sns, 소문으로 다 알지요.
지금 12세 이하 초등생들 백신 예약한다는 말 나오자마자 다들 예약하기 바쁘고 빨리 맞아서 다행이다라는 사람들 많거든요.
그런데 한국은 왜 백신반대를 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오히려 정부땜에 안맞는게 아닌데 정부땜에 안맞는거라고 몰아부치는 작세들이 문제죠.22222
정부땜에 안맞는게 아닌데 난리치는 종자들이 많아 문제임
여기 댓글만 봐도 왜 그리 오바냐 호들갑이냐는데, 우리가 맞는 백신은 비상사태로 간급승인된거지 정상 임상 거친건 아니에요.
맞을때 이익과 안 맞을때 현대 그리고 미리의 부작용을 고려할수 밖에 없어요. 그 대상이 아이가 될 경우엔 더 조심할수 밖에요.
전 오히려 호들갑이다.며 걱정하는 사람 무식하네 지능이 낮네 (실제 82에서 이런 글 올라왔어요)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요.
우리나라 국민들이
카더라에 민감한것도 한몫 하겠죠
사이비에 쉽게 현혹되는 사람들도 많구요
기저에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이 바탕으로 깔려 있을테니까요
오타수정 : 현재 그리고 미래의 부작용
백신 효과가 좀 낮은건
백신 초기에 원할한 공급이 안되서
접종간격도 좀 늘리고..
교차접종도 많이들했고.
여러요인이 있겠죠
그러니 부스터접종을 권고하는것이구요
정부의 실책도 있었지만 지금은 부스터물량까지 충분히 확보했다니 부스터샷 맞으면 좀 효과가 나타나지 싶은데요
질병관리본부 홈피에 부작용자, 사망자 자료 다 나와있어요
어제부터 계속 캐나다 이야기하면서 별 거 아닌듯 얘기하시던데
한국에서 죽은 사람들은 유령인물들인가요?
맞고 죽었으니 신고들을 했겠지요
신고한다고 무슨 보상금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자연사 한 사람을 굳이 신고할까요?
저도 생각해봤던 문제네요 캐나다는 아니지만 외국에 사는데 정말 이상해요 백신 사망 뉴스 없고 다들 백신에 호의적이고 3차까지 맞고요
12세 이상은 다 맞추고요 이제 12세 이하 맞추는 분위기구
한국보다 확진자 적어요
오히려 정부땜에 안맞는게 아닌데 정부땜에 안맞는거라고 몰아부치는 작세들이 문제죠.3333
정부 신뢰해서 접종했는데 결과가 이상하니 내 아이는 접종못하겠다는건데 이걸 또 정치질로 몰아가네. 희한한 것들이야
조중동같이 여당 흠잡기가 주목적인 언론 없구요
술집도 밤늦게까지 하는데 잘없어요
몇개안되는 대도시 클럽몇개 문 열어봤자 홍대 이태원 등등 술집들한텐 상대 안되고요 끝장보는 술문화도 아니구요
인구밀도 낮으니 학교도 규모작고 한반정원도 작고
쇼핑몰도 널찍하니 바글대는데 별로없어요
엘리베이터 타는 건물 있으면 대도시 도심 정도니까요
신대륙 도시들 대개 그렇듯이요
죽다 살았다의 정의도 다른 것 같아요.
미국은 중환자실 들어갈 정도를 그렇게 생각할 것 같고
한국은 독감형태로 앓아도 죽다 살았댜고 표현하는 것 같아요.
일평균 사망자
연평균 사망자가 있어요.
나중에 비교해보면 알겠죠.
평소엔 사람 안죽은듯이 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