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ㅇㅇ
댓글들 감사합니다
1. 리슨도
'21.12.8 7:47 AM (175.120.xxx.173)성향맞는 사람끼리 더 가깝게 지낼 수 있죠.
초등아이들도 아니고 꼭 매번 같이해야하고
아니면 속상하고..그럴 필요 없다고 봅니다.
교류하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려니 하던가
마음에 안들면 멀어지던가2. ..
'21.12.8 7:48 AM (58.230.xxx.140)2가 왜 제일 문제일까요?
스스로가 매사에 남탓하는 성향인지 체크 해 보세요..
두루두루 잘 지낸다는 1은 왜 4랑 트러블이 생긴 걸까요?3. 아
'21.12.8 7:49 AM (114.205.xxx.84)둘중 하나는 4와 부딪히고 남은 하나에 배려없는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과의 관계에 연연하지 마세요.
4. 같은경험
'21.12.8 7:50 AM (125.177.xxx.70)대충 만나세요 들러리서는것같고 만날수록 피곤해져요
괜히 4하고도 서먹해지구요5. 참
'21.12.8 7:51 AM (39.125.xxx.23) - 삭제된댓글그런데 끼지 마시고 그냥 나와요 그 사람들 없으면 인생 쫑나는 것고 아닌데 이리 저리 휘둘릴 필요없잖아요.
전 몰려다니는 여자들 제일 싫어해요. 그냥 각자 인생 사세요6. 으잉
'21.12.8 7:52 AM (211.184.xxx.190)같은 반이라는 뜻이 아이들같은반을 얘기하는건가요?
아이들이 초등학생인가요?7. ...
'21.12.8 7:54 AM (58.234.xxx.222)님도 4를 왕따 시키는데 일조하고 계시는건 아시는지..
8. 저도 2같은
'21.12.8 7:54 AM (124.49.xxx.188)사람 별루.
어른스럽지.못하네요...
유치유치..
유치찬란. 엄마들모임은 다 쓰레기9. ...
'21.12.8 7:59 AM (110.11.xxx.138)1,4가 트러블 생겼는데
2와 원글님은 4를 만나지도 않고
1,2,3끼리만 만나는거예요?10. ㅡㅡ
'21.12.8 7:59 AM (116.37.xxx.94)1도 별루 2도별루
저라면 그모임 안나가요11. ..
'21.12.8 8:01 AM (58.231.xxx.119)엄마들 모임은 친구들이랑 달라요.
그냥 적당한 거리가 좋아요
근데 그게 참 쉬운게 아니죠.
시간이 많아 외롭기도 하고..
애들 키우다 보면 정이 그립기도 하고..
그래도 적당한 거리 유지 하세요12. ...
'21.12.8 8:01 AM (183.98.xxx.219) - 삭제된댓글저도 저라면 저런 모임 안 나가요...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의 모임이네요..
13. ㅇㅇ
'21.12.8 8:04 AM (58.234.xxx.21)2처럼 멤버중에 특정인 좋아하는걸 너무 티내거나
특정인을 지나치게 칭찬하는거 진짜 센스 없는 행동이에요
이걸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여럿중에 그러면 좀 낫지만
셋중에 그럼 최악이죠
여럿이 있을때 특정인을 칭찬하고 싶으면 가볍게 하는게 좋고 되도록 둘이 있을때 하는게 더 좋죠
아이든 성인이든 똑같아요
그냥 원글님이 취미생활 할때만 같이 하고
그외에는 만나지 마세요14. ㅇㅇ
'21.12.8 8:09 AM (1.247.xxx.190) - 삭제된댓글4랑은 저도 그리 친하진않았고 같이 만나니까 만난건데 1,2가 4를 험담하는데 듣기만했어요
15. jijiji
'21.12.8 8:11 AM (58.230.xxx.177)그런모임은 슬슬 멀어지는게 낫겠어요
16. 어디든
'21.12.8 8:19 AM (110.12.xxx.4)시녀가 있어요
엄마들 모임 참 피곤해요.17. ..
'21.12.8 8:20 AM (211.184.xxx.190)그러다가 1과 2가 싸운다는데 한표.
님도 적당한 거리두는게 최고에요.
인간관계는 난로임.
멀어지면 춥고 다가가면 데여요
차라리 살짝 썰렁한듯 하게 거리유지하는게 최고.18. 음
'21.12.8 8:20 AM (180.224.xxx.146)2같은 사람 정말 피곤하죠.
셋이 있어도 자기좋아하는 1에게만 과한 친절, 과한 리액션 하죠. 3만 은근 뻘쭘해지고 괜히 둘사이에 끼인 소외감 느끼게 하는거죠.
그리고 무리중에서 사이가 틀어져서 갈라지면 아무래도 제일인기녀(?)를 중심으로만 다시 뭉치는거죠.
저희딸 초등인데 딱 제딸이 겪은 내용이네요.
그냥 멀어지는게 나아요.
2는 피곤한 스타일이고, 1은 은근 이런상황을 즐기는거죠. 자기는 아무 손해도 없으니까요.19. ㅇㅎ
'21.12.8 8:24 AM (221.153.xxx.233)셋이 잘 놀기가 힘들어요.
원글님께서 맘을 비우시고 관계가 유지되기만 해도 된다는 미음으로 지내시면 모를까 이런 관계에선 소외되는 기분 늘 느끼실 거예요
저는 셋인 모임이 참 많은데 늘 2같은 사람은 있어서 한 명을 소외시켜요20. 그게
'21.12.8 8:24 AM (14.138.xxx.75)유투브에서 봤는데 2같은 행동을 하면 적을 만드는 지름길이에요. 단체 모임에서 한명 절친 만들고 그사람만 칭찬하지 말라고
21. 여자셋
'21.12.8 8:26 AM (223.33.xxx.94) - 삭제된댓글잘 뭉치기 어려워요
저는 심지어 오랜 친구 사인데도 묘하게 셋이 보면 별로에요
참 희한해요
2같은 여자들 종종봐요. 집안이 언니들 하고 자란 사람아닌가요? 보통 그런애들이 여자들한테 잘 달라붙고 칭찬하고 이런거 잘 하더라구요22. 세상
'21.12.8 8:26 AM (211.206.xxx.180)할 일 없어 보임.
23. 음
'21.12.8 8:30 AM (210.217.xxx.103)내용은 안 읽고 1234 나오는 순간 내렸어요.
이렇게 복잡한 관계의 글이 나온다는 거 자체가 이제 그만....
나머지 사람들끼리 만나든 말든 님은 나오세요24. 끼리끼리
'21.12.8 8:34 AM (218.38.xxx.64)부끄러운 어른들...초등만도 못한듯
25. ㅎㅎㅎ
'21.12.8 8:40 AM (211.244.xxx.207)ㅎㅎㅎㅎㅎ 저도 그런 일 겪었는데 내맘같지 않나봐요. 다들.
12가 4를 험담한댔죠? 3인 님도 마찬가지로 씹어요
저 같은 경우는 12 친하게 지내다 둘이 싸우더니
2가 1이 34도 수년간 만나면서 욕했다고 폭로후 이사감
남은 34 어안 벙벙 1은 그런 의미 아니라며 읍소.
자연히 34만 보게 되니 1이 동네방네 자기 왕따시킨다며 ㅈㄹ
험담하는 사람들 그 입 가만 못둬요.
저는 험담할 정도로 싫은 사람은 굳이 안만나기 때문에
(사업하는 것도 아니고 학교 엄마일뿐인데 무슨)
만나고 있는 지인 욕하는게 이해 안감..
그냥 그런 수준이하 저질들에게 소외감 느낄 필요도 없고
점점 거리두시면 돼요. 만날수록 상처받을듯.
지금 34가 생각해보면 1은 소패중에 소패같아요.
님 경우도 시녀 2보다는 1이 더 별로예요
성격이 좋아 두루두루? 글쎄요 ㅎㅎ26. ....
'21.12.8 8:41 AM (218.155.xxx.202)우리집은 딸넷인데 큰언니가 한명을 그렇게 이뻐하며 칭송하고 부러워합니다
가족모임가면 불편해요27. ....
'21.12.8 8:42 AM (211.58.xxx.5)본인 포함 1.2도 4를 따 시킨건 안중에도 없는거죠..
4가 젤 나아보이네요28. ....
'21.12.8 8:44 AM (122.32.xxx.56)유치하게 엄마씩이나되서 따돌리고 진짜 유치해요
저런인간들이면 안보는게 속편해요
서서히 모임에서 나오면 됩니다29. ㅇㅇ
'21.12.8 8:59 AM (211.206.xxx.52)지나고 보면 가장 쓸데없는 인간관계
30. 만나지마요
'21.12.8 9:10 AM (211.245.xxx.178)2의 행동은 진짜 이해불가네요...
들러리 세우는데 왜 끼나요. 끼지마셈.31. 살아보니
'21.12.8 9:14 AM (106.101.xxx.228)세상 의미없는게 엄마들 관계.
솔직히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들이라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음. 행동들이 딱 초딩 4학년 여자아이들 수준.
엄마들 관계가 그들의 가족 외의 유일한 인간관계..ㅠㅠ32. ㅁㅁㅁ
'21.12.8 9:19 AM (175.114.xxx.96)3도 4 따돌리는데 일조해씀..그래서 할말이 없음
더 이상 나쁜사람 되고 싶지 앟으면 그 모임에서 나와야죠33. ‥
'21.12.8 9:22 AM (211.117.xxx.145)여자들 모인 곳은
어딜 가나 똑같네요
왕따
은따
스따
여왕벌
시녀34. 아
'21.12.8 9:28 AM (106.102.xxx.177)진짜 어딜가도 기 쎈 인간이 이기는 행태
너무 싫다
떠나는 사람은 늘 착한 인성인 사람
기 쎈 인간이 영양가도 없으면서 어딜가나 저러죠35. ㆍㆍㆍ
'21.12.8 9:28 AM (59.9.xxx.69)세상 쓰잘데기 없는 모임 엄마들 모임 특히 초등학교... 그냥 둘이 붙어 같이 놀라고 하고 손절하세요.
36. ..
'21.12.8 9:29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1이 님 이용하는 것 같은데요?
2같은 부류는 제일 한심해요 애가 저래도 한심하게 느껴지는데 어른이..
성격장애같음 ㅋㅋㅋ
올 해 잠깐 겪었던 어떤 사람이 딱 그랬어요.
대화의 주제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칭송, 찬양 또는 싫어하는 사람 험담 ㅋㅋ37. ..
'21.12.8 9:29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1이 님 이용하는 것 같은데요?
2같은 부류는 제일 한심해요 애가 저래도 한심하게 느껴지는데 어른이..
성격장애같음 ㅋㅋㅋ
올 해 잠깐 겪었던 어떤 사람이 딱 그랬어요.
대화의 주제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칭송, 찬양 또는 싫어하는 사람 험담 ㅋㅋ
듣기 싫어서 멀어졌는데 속 시원함.. 귀가 썪는 줄 알았음..38. ..
'21.12.8 9:34 AM (112.152.xxx.2)따돌린 적이 없는데 따돌림은 무슨요..ㅎㅎ
그냥 내가 빠져줄 타이밍인거죠.
전 나이가 어려서 3의 입장인적 많았는데 그런 생각 해본적 없어요.
그냥 둘이 영혼의 단짝되도록 슬쩍 빠져줍니다.
따돌림이란건 괴롭혀야하는건데 그런건 아닌데요?39. ..
'21.12.8 9:35 AM (112.152.xxx.2)학부모 모임에 뭐 그렇게 누가 어쨌니 하고 의미두지마세요.
우리 이제 여고생 아니잖아요ㅎㅎ
쿨하게 보내주세요.40. ‥
'21.12.8 9:40 AM (211.117.xxx.145)ㄴ젤 견디기 어려운게
코 앞에서는 칭송 찬양
뒤에서는 다른 사람 붙들고 험담
"걱정돼서 하는 말"이라나
"너만 알고 있어" 이러는거 초딩이나 다를게 없어요41. ㄴㄴ
'21.12.8 9:42 AM (58.233.xxx.183) - 삭제된댓글1과4가 의견차이로 싸울수는 있는데
2와 3도 4한테 호감이 없는거죠
그니깐 1 2 3 만 만나는건데
1과 2만 서로 친하고 1과2는 3을 붙여주는 정도
나중에 3은 팽당하겠네요
제가 3의 경우가 되어봤는데 겉돌다가 빠졌어요42. 뭐
'21.12.8 9:49 A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님도 동조한셈이니 별로고
2는 수준 낮은 행동인거죠 친목질 시녀질
그런데 수준낮은 행동은 내눈에만 보이는것도 아니고
다 알면서도 방관하고 있으니 수준 거기서 거기에요
이제라도 거기서 빠져야 모냥남는데
동네 아줌마들은 학교나 직장처럼 매일 길게 엮여서 보질않으니 적당히 놀기좋은사람들이 강자가 되는 희안한 모양새가 되죠43. ‥
'21.12.8 9:49 AM (211.117.xxx.145)ㄴ사람관계가 단 둘이 만나서
마주 앉아있다 보면
서로 호감이라 해도 좀 썰렁해요
누구 하나 분위기담당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으쌰으쌰 셋이 노는건데
셋부터는 서열이 생긴다네요44. ㅎㅎ
'21.12.8 9:49 A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안보면 고만인 관계에
ㅎㅎ
다른 친구나 모임 나가던 혼자놀든 자죠.45. ㅎㅎ
'21.12.8 9:51 A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안보면 고만인 관계 .
대부분 결국 오래가지도 않음ㅎㅎ
다른 친구나 모임 나가던 혼자놀든 자유죠.46. ㅎㅎ
'21.12.8 9:55 A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안보면 고만인 관계 .
대부분 결국 오래가지도 않음ㅎㅎ
다른 친구나 모임 나가거나 혼자알차게 놀든 자유.47. 보담
'21.12.8 10:03 AM (39.118.xxx.40)4가 여자들이 자극받을정도의 무언가 부러워할만한 점이 있고. 성격은 순딩 물렁하다에 한표
48. ㅎㄱ
'21.12.8 10:13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어떤모임이든 왕따조장이 시작되면 한명 빠지면 그 다음 사람이 그사람 빠지면 다음사람 그런식으로 되요 4가 어떤 사람인이 모르지만 둘이싸워서 4가 팽당한경우 인데 3명이 남으면 그 판은 깨진다고 보면 되요
49. ㅇㅇ
'21.12.8 10:3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댓글을읽다보니
4 가 잘나간듯50. ........
'21.12.8 12:04 PM (112.221.xxx.67)소외감 느껴지는 곳엔 나가지마세요
만나고오면 기분만 상하잖아요
그냥 그시간에 혼자서 차라리 티비를 봐요51. 2같은사람
'21.12.8 12:06 PM (203.142.xxx.241)있는곳은 꼭 사람들 사이에 분란일어나죠. 그리고 엄마들 모임이면 애들이 몇살인가요? 그냥 거리 두세요.
52. 다들
'21.12.8 12:10 PM (182.216.xxx.172)다들 미성숙해 보여서
그모임 저라면 흥미 없을듯 하네요
겨우 4명 모인곳에서
둘이 싸우고 한명 빼고
셋이 모여서 둘이 또 찰떡을 과시하고
ㅎㅎㅎ
왕따놀이에 재미붙였나보네요
그런 모임이라면 저라면 애초에 사양합니다53. ..
'21.12.8 12:11 PM (125.187.xxx.5)마음을 비우고 진짜 필요한 모임이면 나가서 가볍게 지내다 오고..저 2가 나가면 모임은 와해될거 같은데요. 저런 모임하면 인간관계에서 내 마음을 지키며 맘 상하지 않게 유지하는 법도 배워요..
54. ...
'21.12.8 12:12 PM (39.117.xxx.200)님들은 왕따 당한걸로 생각하겠지만
정작 4는 오히려 저 모임에서 해방돼서
진심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을듯55. ㅋ
'21.12.8 12:18 PM (175.115.xxx.10)저도 전업이지만 이런 글 보면 전업 한심하게 생각할 것 같긴 해요
당연히 직장 내 왕따도 있지만 어떻게 자식을 중심으로 모인 모임에서 엄마들끼리 따 시키고 시녀 노릇하고
참 할 일 없다 싶어요ㅋ56. 영통
'21.12.8 12:34 PM (211.114.xxx.78)엄마들 모임이 학력, 결혼 전 직업, 현재 직업 등 많은 면이 랜덤으로 모인 모임이잖아요.
이런 모임은 다소 거칠 수 밖에 없어요. 겉으로는 우아한 척해도.
이 모임에서 따돌림에 신경 크게 쓸 필요없어요.
얻을 것 얻고 발 빼도 되는 모임이죠. 다들 그렇게 하고 있구요.
거기서 좋은 사람 만나면 참 좋은 건데..애초 기대를 하지 말아야해요.57. 영통
'21.12.8 12:45 PM (211.114.xxx.78)그런데
2가 제일 문제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58. ㅡㅡ
'21.12.8 12:49 PM (121.165.xxx.228) - 삭제된댓글애들 놀이터 데리고갈때 그때나 만나면 되지 뭘 엄마들끼리 따로 만나고 하는지 몰라요
59. 어이구
'21.12.8 1:02 PM (141.223.xxx.32)엄마들 얘기랜다. 원글 1 2 3 4 자식들이 이 글 읽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ㅉㅉ
60. ㅎㅎ
'21.12.8 1:03 PM (58.123.xxx.210)1 2 3 모두 선택을 한거네요. 4가 아닌걸로
그렇게 셋이 보는거고
그 안에서 2는 또 선택을 한거죠
사람마다 그릇이 틀려요.2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만 담고싶을수도요
이건 엄마들 관계만이 아니라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어디서나 다 있다는거죠.
누군가를 씹고 안보고 하는 자리에 있으면서 난 입 다물었다는
내 생각일뿐 다 똑같은 사람으로 보인답니다.
싫다면 빠지는게 제일 좋아요.61. 2도 문제지만
'21.12.8 1:03 PM (112.170.xxx.220)왜 님은 이유도 모르고 1하고만 만나고 4를 따돌리는데
동의했나요? 이유를 알고 그랬다면 모를까62. ......
'21.12.8 1:06 PM (125.190.xxx.212)왜그렇게 몰려다니는걸 좋아하는지... 쯔쯔...
63. ...
'21.12.8 1:19 PM (203.248.xxx.82)음..3인 원글님은요?, 그들 모두 유치하고 성향이 다르니 관계를 단절하고 싶은 건지
그들중에 유지하고 싶은 관계가 있으신 건지요?, 원글님이 주체적으로 어떻게 할지
정하셔야 할 듯 합니다.64. 들러리
'21.12.8 1:27 PM (58.224.xxx.2)인거 뻔히 알면서 왜 취미생활도 같이 할려는지..
필요에 의한 관계라고 해도,1과 4가 틀어져서 123만 만나는게 왕따예요.1과 2만 4의 뒷담화를 하고,
원글님은 듣기만 했다???
이건 원글님 관점이고요.4의 입장에서는 다 똑같은 사람으로 비춰질거고,제삼자도 그래 보이네요.
그냥 모임에서 빠지세요.
원글님이 관계에 연연하니
1은 더 여왕벌 노릇하는거 같고, 2의 시녀노릇도 3을 들러리 세우는것도,,다 즐기는것으로 보이네요.
3인 원글님이 빠지면,
1은 더 이상 재미가 없어서 그 모임 깨져요.
1이 사람 좋다구요? 사람 좋은척 하면서 은근히 대장노릇 즐기고 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