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내가 '쥴리'에게 직접 접대 받은 사람" 생생 증언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1238
제대로 대화가 안되나??
출마 한지 언젠인가?? 여러가지로 웃기네...
내용과 별개로..
우리나라 접대문화는 아직도 접대녀만 비난하나보네요..
접대받은 남자는 큰소리칠수 있는..먼가 씁쓸합니다.
당한건가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됩니다.
검사가 왜 저런 추문이 도는 여자랑 결혼할까 했더니... 갈수록 가관이네요. 제2의 최순실?
영부인이 되면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해외도 나가고..세금도 쓰게 되는데......
물어보고 안나온다하면 안나와도 되는거임?...나와서 나는 쥴리가 아닙니다..라고 왜 말을 못함?..
해당 방송 10시간 만에 60만 가까이 시청했으나 언론사들은 침묵하고 있는 현실이 참담합니다.
검찰통제, 언론통제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생계를 위해 접대를 직업으로 한 것이 아니라
충분히 부유한 환경이면서도 더 많은 돈과 권력을 얻기위해 필요한 인맥을 만들려고
자기 몸을 이용했으니 부끄러워해야 맞지요.
더구나 그 접대녀가 그 인맥을 바탕으로 수없이 많은 부당한 일을 하고 이익을 편취했으며 심지어 영부인을 꿈꾸고 있다면 당연히 막아야 하지 않겠어요?
쓰레기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