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색도 있겠는데 전라도 배추김치를
5곳에서 시간차를 두고 얻어먹게 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맛이 비슷해요.
심지어 절이는 정도까지요ㅋ
친정이 전라도입니다
친정엄마(전남)
시어머니(전남)
시이모님(전남)
남편친구(전남 끝 바닷가가 친정)
내 친구(전남 친정에서 김장)
인천에 사는 저는 강원도배추 사서
염도도10%딱 맞춰서 절이기때문에 아삭함이 많은데
나머지는 모두 다 배추를 푹 절여서했어요
그나저나 저 많은 배추김치 김냉에 들어갈 자리가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