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말씀 드리고 잘게요.
입을 꽉 다무는 습관이 볼살을 처지게 한대요.
입과 턱에 힘이 들어가면서 전체적으로 아래로 끌어내리게 되는거죠.
대책 입을 살짝 벌려주래요. 힘을 빼라는 얘기
입을 앙 다물고 무표정으로 지내다 보면 불독 당첨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잘자요
글쿤요ㅋㅋㅋㅋㅋ
저는 돌출입이라 본의아니게 헤벌쭉 벌리고 있을 때가 많은데..
나름 장점도 있었군요;;
와 좋은 정보 감사해요 의도적으로 턱에 힘푸려고 노력하는데 더 신경써야겠어요!! 꿀잠주무세요!!^^♡
최고죠 혼자있을때 김치 치즈 스마일 다 해보며 미소지으세요 개구리뒷다리~~~~ 연습도 좋구요
저건 너무 얼굴만 생각한 거 같아요. 입 벌리고 호흡하는 게 건강에 그렇게 안 좋다는대요. 혀를 입천장에 딱 붙이고 윗니와 아랫니 사이는 느슨하게 몇 미리 떼어주되 입술은 다물어야죠.
맞아요
그 의사 말도 그거였을거예요
입을 헤 벌리라는게 아니고
아래 위 이가 닿지않은 상태로
입술에 힘주지 않고 자연스레
다물고 있는거죠
저는 저도 모르게 평소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고 잘때도 그래서
턱디스크있어요
결국 십년째 스플린트 끼고 자네요
그래서 평생 올바르게 살아 왔다는
종가집 종부들 얼굴이 남들은 살아 있는
부처라고 하지만 실물은 다들 불독처럼
보이는건가봐요
너무 근엄하게 하고 살아서
힘주고 다물어야 얼굴이 당겨올라가는 줄 알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