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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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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연 학생회장 맞답니다, 모교 교사 발언 기사예요.

.. 조회수 : 5,982
작성일 : 2021-12-06 20:24:42
2021-12-06 부산일보 기사


조 씨의 모교 교사가
"믿고 응원한다"며 작심 발언을 쏟아내 화제다.

조 씨의 고교 시절에 대해
"친구들과도 돈독한 우정을 발전시켰고 신망을 얻어


3기 학생회장에 당선됐다" 며


"본래 서울의 명문대학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은사의 조언으로 육군사관학교로 진로를 바꿨다.
가정 형편상 일반 대학을 다니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었으니, 학비 문제도 해결되고
직업도 보장되는 사관학교에 진학할 것을
은사가 권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120618375914482
IP : 125.178.xxx.13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6 8:31 PM (219.248.xxx.71) - 삭제된댓글

    이게 뭐죠?? 좀 전에 동창이 올린 앨범사진에는 학생회장이 다른 사람이었는데,.
    뭐가 맞는거죠???

  • 2. 그동창생
    '21.12.6 8:33 PM (180.67.xxx.117) - 삭제된댓글

    글 지웠어요..
    저 교사말이 맞아요..
    같이 활동한 동창생도 증명.
    학생회장 2명이었다고..

  • 3. 그 글에
    '21.12.6 8:34 PM (125.178.xxx.135)

    적혀 있는 댓글이네요.


    당시 부일외고에는 남학생 학생회장,
    여학생 학생회장 이렇게 남녀 1명씩
    학생회장이 있었다고 합니다.


    저글 쓴 원글자는 이미 삭제했습니다..
    같은 학교 졸업생이 여자학생회장이었다고 댓글로 증명했어요.
    같이 학생회 활동했다고..
    82가 정보에 늦긴 늦네요..
    다른 곳은 이미 허위사실이라고 알려진 내용인데..

  • 4. 선생님 여러 부류
    '21.12.6 8:34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하나 구워 삶은것이 쉽겠죠.
    그 동창생이 진짜 회장이던 학생까지 지했는데 누구 말이 맞겠어요?

  • 5. ..
    '21.12.6 8:35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82 멍청하고 모자란 사람들 많아요
    디시에 인증이라곤 졸업앨범하나인 글보고 믿는거 보고 뇌는 장식이구나 싶었어요

  • 6. ㅉㅉㅉ
    '21.12.6 8:36 PM (220.118.xxx.53) - 삭제된댓글

    한심한 민주당
    어디서 검증도 안된 사람 영입해서
    보호는 커녕 아주 인생 아작나게 내던져놓곤...
    지들이 영입했으면 강력하게 보호를 해주던지,
    갈수록 더 개판인 전과4범당, 참 한심합니다
    잘못여하를 떠나서, 조동연 저분도 딱하네요
    완전 인생이 다 까발려질 지경이니, 개인적으론 딱하고, 민주당지지자였던 사람입장에선
    원망스럽고 그렇네요

  • 7. ㅇㅇ
    '21.12.6 8:37 PM (114.217.xxx.136)

    82 멍청하고 모자란 사람들 많아요
    디시에 인증이라곤 졸업앨범하나인 글보고 믿는거 보고 뇌는 장식이구나 싶었어요22222222

  • 8. 참내
    '21.12.6 8:38 PM (125.176.xxx.90)

    고등학교 학생회장이 무슨 경력 이라고
    저 나이에 내가 고등학교때 뭐 했다를 경력이라고 적고 있나..
    저런 경력은 대입때나 쓰고 폐기 해야지
    사회 나가서 저 나이까지
    저런걸 들이밀면 사람 참 없어보임...

  • 9. 진짜
    '21.12.6 8:39 PM (180.67.xxx.117)

    82 멍청하고 모자란 사람들 많아요
    디시에 인증이라곤 졸업앨범하나인 글보고 믿는거 보고 뇌는 장식이구나 싶었어요3333333

  • 10. 졸업앨범
    '21.12.6 8:39 PM (106.101.xxx.176)

    졸업앨범에 남학생회장만 회장으로 나오고
    여학생회장은 안나온다니
    이 무슨 해괴망측함 ??

  • 11. ㅇㅇ
    '21.12.6 8:40 PM (110.12.xxx.167)

    거짓글 하나 올라오면
    확인되기도 전에 물어뜯는 인성들
    아까 학생회장 아니다란 글 하나 올라오니
    거짓말쟁이라며 욕하던 사람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이미 일반인된 사람을 그렇게까지 난도질 하는건
    사는게 힘들어서일까요

  • 12. 은사님
    '21.12.6 8:41 PM (110.70.xxx.210)

    기사 읽어보니 눈물 나네요.

  • 13. 뭐시 중요한디
    '21.12.6 8:42 PM (123.109.xxx.108)

    조동연이 학생회장인 게 뭐, 중요한 일이 됐어요?
    가지가지 하네요.

    사퇴한 개인이니 그만 좀 하라고 며칠 전엔 손가락들이 발광을 하더니

    다 꺼진 불에 휘발유 붓는 거 누구 짓이에요?

  • 14.
    '21.12.6 8:44 PM (58.238.xxx.22) - 삭제된댓글

    멍청한 사람많이 모이는 82에 왜 오지?
    잘나고 똑똑한 이들 많은곳으로 가서 놀아요

  • 15. 사퇴했는데
    '21.12.6 8:45 PM (175.120.xxx.134)

    저 여자가 고등 때 학생회장을 했든 회장에 떨어졌든 우리하고 무슨 상관 있다고
    아직까지도 관심거리가 되나요?

  • 16. 그런데
    '21.12.6 8:48 PM (129.254.xxx.112)

    진심 이해가 안가는게,
    강용석이야 ㅆㄹ ㄱ 인증이니 그렇다 쳐도,

    같이 물어뜯는 사람들은 목적이 뭔지 도통 모르겠어요..

    물어 뜯는 사람들 사용하는 글이나 단어보면,
    자신의 감정 쓰레기 쏟아내는 수준이던데,

    오히려 반감만 생기고, 역 효과만 날텐데...

  • 17. 그러게요
    '21.12.6 8:49 PM (123.109.xxx.108)

    개인인데 왜 계속 언급하느냐고 손가락들 자기 일처럼 분개하더니
    지금은 또 이러고 있네요?
    대체 왜?
    조동연으로 뭐, 막고 싶은 건가요?

  • 18. ㅇㅇ
    '21.12.6 8:49 PM (110.12.xxx.167)

    사퇴한사람을 계속적으로 공격하잖아요
    가세연도 그렇고
    학생회장 아닌데 그랬다고 상습적 거짓말쟁이라고 공격하는
    이상한 사람들때문이죠

    아직도 그러고 있는 이상한 인간들

  • 19. ㄷㄷㄷ
    '21.12.6 8:53 PM (125.178.xxx.53)

    졸업앨범에 남학생회장만 회장으로 나오고
    여학생회장은 안나온다니
    이 무슨 해괴망측함 ?? 22222

  • 20. ...
    '21.12.6 8:54 PM (112.214.xxx.223)

    은사의 글

    '21.12.6 11:28 AM (121.160.xxx.11)
    http://www.facebook.com/injafan

    ==============

    은사글도 삭제됐어요 ㅋ

  • 21. ㄷㄷㄷ
    '21.12.6 8:54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여자 학생회장은 샘들이랑 찍은 사진도
    반장들이랑 찍은 사진도 없어왜??

  • 22. ...
    '21.12.6 8:54 PM (112.214.xxx.223)

    맞답니다~~~~

    그러지만 말고
    맞다는 근거라도 좀 가져와봐요.

  • 23. 근데
    '21.12.6 8:54 PM (62.216.xxx.181)

    저 사람이 그 갬성글 올린 사람이에요?
    그렇담 저 모교교사가 은사는 아닌 거죠?
    저 교사는 2007년부터 근무했다는 소리가 있던데요?

  • 24. ㄷㄷㄷ
    '21.12.6 8:55 PM (125.178.xxx.53)

    여자 학생회장은
    샘들이랑 찍은 사진도
    반장들이랑 찍은 사진도 없어요??

  • 25. 그만둔 사람을
    '21.12.6 8:57 PM (211.224.xxx.157)

    왜이리 자꾸 소설까지 쓰며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희안하네요. 이러는거보면 애초에 이혼건도 이 여자분 말이 맞을거 같네요. 공격할려고 지들이 막 상상해서 덧붙여 소설쓰기 소설쓰기하는 팀이 가동돼고 있는듯요.

  • 26. 조동연
    '21.12.6 8:57 PM (129.254.xxx.112)

    물어뜯는다고

    이재명/민주당이 크게 데미지 받을게 있나요?
    이미 사퇴했고, 당원도 아니고...

  • 27. 근데
    '21.12.6 8:57 PM (62.216.xxx.181)

    손가혁은 이재명에 유리하면 디씨글 잘만 끌고 오면서 갑자기 디씨 탓하는 거예요?
    얼마전에는 이재명 나왔다고 티비조선도 끌고와서 뜨악했고만

  • 28. 강용석은
    '21.12.6 8:58 PM (59.8.xxx.220)

    저 죄를 어떻게 다 감당할꼬

  • 29. 학생회장이
    '21.12.6 8:58 PM (223.33.xxx.172)

    두명인 학교가 있나봐요?

  • 30. 뭥미?
    '21.12.6 8:58 PM (62.216.xxx.181)

    은사글도 삭제요?

  • 31. 삭제가 아니고
    '21.12.6 8:58 PM (125.178.xxx.135)

    친구공개로 돌린 거네요.

    교사가 쓴 글이에요.


    4. 오늘 오후 제 글을 다시 '친구 공개'로 전환하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폭발적 반응에 놀라기도 하였지만, 무엇보다도 여러 언론사 기자 분들이 제 글을 인용한 기사를 쓰고자 연락을 취하였기 때문입니다. 연락하신 기자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만, 기사로 옮기시는 것을 원치 않는 이유는 아래 두 가지입니다.


    첫째, 참담한 시련을 겪고 있는 조동연 교수 개인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글을 쓴 것이지, 정치적 공론의 장에 개입하려는 의도가 조금도 없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제 개인 계정에 쓴 동일한 글이 언론 매체로 옮겨지게 되면, 제 의도와 전혀 다른 성격의 글로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공적 위치에 나선 이에 대한 검증은 필요하나 조동연 교수의 사생활과 관련된 언론과 유투브 보도 및 온라인 댓글들은 정상을 벗어난 모욕과 비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광풍이 속히 지나고 조교수가 마음의 안정을 찾기 바라는 사람으로서, 제 글이 언론에 실려 또 다시 정치 진영에 따라 공방이 이어지는 땔감으로 작용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물론 저에게 연락하신 언론사와 기자 분들의 균형감각과 선의는 의심치 않습니다만 결과적으로 그리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injafan/posts/4543974739012181

  • 32. ㅇ아
    '21.12.6 9:00 PM (223.38.xxx.237)

    조동연은 2000년 졸업이고 저 모교교사라는 사람은 2007년인가 2008년부터 근무라던데요

  • 33. ...
    '21.12.6 9:01 PM (112.214.xxx.223)

    ㄴ 그러니까 교사글은 비공개고

    학생회장이였다는 사진증거는 없고

    학생회장 아니였다는 동창글과 증거사진은 남았고

    뭐..... 그런거죠? ㅋ

  • 34. 대체
    '21.12.6 9:03 PM (116.123.xxx.207)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이기에
    저렇게 열심히 살아온 조동연씨를 함부로 말하나요
    친절한 금자씨가 했던 말 고스란히 돌려주고 싶은 댓글 너무 많네요

  • 35. 글쎄
    '21.12.6 9:53 PM (58.143.xxx.27)

    저 선생님이 가르치지도 않아서 은사도 아니지 않나요?
    본인이 보지도 못한 스토리를 말하는 것 같던데 그건 좀...
    그리고 저 분은 일단 혼인생활 중 남편 모르는 혼외자 낳은 것 부터가 정당인으로 나서기엔 설명이 힘들죠. 저 선생님은 부인이 저래도 괜찮으신가부죠.

  • 36. 유투브
    '21.12.6 9:54 PM (223.62.xxx.41)

    며칠 전 우연히 떠서 봤는데
    59회졸업 남자동창이라면서 영상 짧게올린거 봤어요.
    남자가 학생회장이였고
    조동연은 영어과
    학생회장은 남자 독일어반 이러면서 올라왔었어요.
    친하진 않았다 했고
    사진들도 몇 장 올렸고...
    조동연 육사갈거라하면서
    운동장서 자주뛰는거도 봤다했고요.

    그럼 그 유투부 동창이란 남자는
    확실치도 않은 소릴 한건가?
    오래 전 기억이니 잘못 알고있을순 있겠네요.
    그런데 그게 뭣이 중함?

  • 37. ...
    '21.12.6 10:11 PM (223.38.xxx.88)

    저 은사라는 사람은 친구예요?
    나이가 비슷할거 같은데요??

  • 38. 아뇨.
    '21.12.6 10:16 PM (59.9.xxx.139) - 삭제된댓글

    아뇨. 40대 중후반이더라고요.
    강연와서 말한 거 이야기하겠죠
    강연와서 진실만 말하나요.
    부모 둘 다 어디에 있었는지 하버드 기고문에 정확히 있던데요.

  • 39.
    '21.12.6 10:25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아뇨. 40대 중후반이더라고요.
    강연와서 말한 거 이야기하겠죠
    강연와서 진실만 말하면 모두 사실이겠죠.
    그 선생님 글 보면 서울 육사 교수가 지방 외고에 전화해서 조동연 생도가 영어를 너무 잘해서 영어 학습법을 물었다고 하던데요.
    전학은 많이 다녔을 것 같네요. 부모 둘 다 어디에 있었는지 하버드 기고문에 정확히 있던데요

  • 40. ...
    '21.12.6 10:25 PM (112.147.xxx.149)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살아왔다는데..
    이낙연총리때 찾아가 채용신청했으나 평판조회에서 반려됐다면서요

  • 41.
    '21.12.6 10:26 PM (118.235.xxx.63)

    아뇨. 40대 중후반이더라고요.
    강연와서 말한 거 이야기하겠죠
    강연와서 진실만 말하면 모두 사실이겠죠.
    그 선생님 글 보면 서울 육사 교수가 지방 외고에 전화해서 조동연 생도가 영어를 너무 잘해서 영어 학습법을 물었다고 하던데요. 교수들이 그러기도 하나봐요. 바로 물으면 될 것 같은데요.
    전학은 많이 다녔을 것 같네요. 부모 둘 다 어디에 있었는지 하버드 기고문에 정확히 있던데요

  • 42. ...
    '21.12.6 10:27 P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조동연이 82년생이잖아요
    40대중후반이면 뭐 8,9살때 선생한거예요? ㅎㅎ
    진짜 정체가 뭐냐?

  • 43. ...
    '21.12.6 10:29 PM (223.38.xxx.88)

    진짜 그선생은 강연때 듣고 구구절절 그런소설을 쓴건가요? 진짜 가르친것도 아닌데 무슨 은사예요?
    직접보고 겪은거처럼 하더니 진짜구리다 구려

  • 44.
    '21.12.6 10:38 PM (118.235.xxx.63)

    우리 아이도 고등학생이지만 애들보기에도 뭐 좋은 일이라고 교사가 나서요. 키워드가 지독하게 매운맛이고 성인용인데요.
    아쉽기는 하겠죠. 역사가 긴 학교도 아닌데 졸업생중 유명인사 나오면 학교 명예도 올리고 그럴텐데요. 아무리 그래도 낄끼빠빠

  • 45. 뭐라구요?
    '21.12.6 11:07 PM (146.196.xxx.244)

    육사 교수가 일개 생도 출신 고등학교에 전화를 걸어 영어학습법 문의를 했다고요? 하하하
    와 진짜 저 여자는 저 살자고 육사와 군인사회에 제대로 ㄸ물 튀기네요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와요 하 참

  • 46. 아이고..
    '21.12.7 1:59 AM (122.32.xxx.159)

    한 개인의 인생사 우여곡절 스토리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드러난 표면 만으로 이리 조리돌림인가요.

    단순한 가난도 아니고 진짜 드라마 같은 인생을 열심히 살아 헤쳐온 사람을..한 가정을 망가뜨릴 자격들은 있나요?

    일선에서 물러난 사람, 어쨌든 본인도 가족도 만신챙이가 된 사람..이제 그만 놓아주자구요..
    더이상 욕하고 비난하고 저주하는 것들..다 본인 업보가 됩니다. 에휴

  • 47. 결이
    '21.12.7 7:23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살아도 잘 살아야죠. 본인이 자기를 모르고 나섰는데 무슨요.
    이모씨나 그 주변에 있는 사람이나 결이 참 같아요. 본인 생각은 안 그래요?

  • 48. 결이
    '21.12.7 7:24 AM (124.5.xxx.197)

    열심히 살아도 잘 살아야죠. 자기를 모르고 나섰는데 무슨요. 드라마장르가 이상한데요?
    이모씨나 그 주변에 있는 사람이나 결이 참 같아보여요. 122 본인 생각은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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