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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접종자 모두 잠재적바이러스 취급이네요

조회수 : 3,668
작성일 : 2021-12-06 17:49:53
지역 도서관에서 공지문자왔어요.
도서관 백신패스 도입한다고요.
이 정부 하는짓이 점점 헐 스럽네요.
물론 이글에 달릴 댓글들이 예상되지만
전 국민의 기본권 침해라는 생각이들고
아주 상당히 불쾌하네요.
PCR 검사서 제출자체는 거의 무용지물인거같고
이럴꺼면 백신 맞은 사람까지 전부 항체검사 실시해야죠.
미접종자를 잠재적 바이러스 취급하는 이 정부
미친거 아닌가 싶습니다.
도서관 갈려고 줄서서 pcr검사 받으러 갈 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바이러스 유무 면역유무 확실히 할려면
현실적으로 가능한 자가진단키트라도 허용해주던지
이건 그냥 백신만 맞으라는 소리고
백신이 항체형성 해주는지
접종자는 전염안시키는지 그런건 왜 정확한건 하지 않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부작용에 대해서
인과성 제대로 인정도 안해주고
현재 계속 문제가 되는것들이 뉴스로 올라오고 있는데
건강해서 문제없는 사람들은 상관없겠지만
저는 맞기 싫습니다.
저 잘못되면 누가 책임지나요
뭐조금만 잘못먹어도 얼굴 벌겋게 올라오고
일반적인 예방 접종 했다가 2주를 심하게 앓아누웠었어요
지금 접종하고 쉴수 있는 그런조건도 안되고
솔직히 무섭습니다.
건강한사람도 인과성없다 나오는데
저같은 사람은 .. 그냥 있어도 툭하면 어지럽고 먹먹합니다.
그동안 마스크 잘 쓰고 사적인 모임 한적이 없어요.
일에 필요한 사람만 최소한 접촉하고
덕분에 그 흔한 감기 호흡기질환없이 2년이 지났습니다.
제 주변 최근 확진자들 전부 접종자에요.
접종률 올랐다고 성급하게 위드코로나니 어쩌니
그 난리친 덕분에 확진자 5천명대 된거지
마스크 잘 쓰고 방역수칙 잘 지키는 미접종자들 때문이 아닙니다.
IP : 106.101.xxx.54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6 5:52 PM (220.116.xxx.18)

    저는 그런 위험 감수하고 다 맞았구요
    안 맞겠다는 사람 굳이 맞으라 강요하진 않겠으나 당신같은 사람하고 같은 공간 공유하긴 싫습니다

    그정도 책임은 져야죠
    자유로이 백신 거부했으니..
    오케이?

  • 2. ...
    '21.12.6 5:53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우리나라국민들 임상대상삼으려고 지령받았나봐요 이정부가.
    그러지않고서야 이렇게까지할수없음
    지금전세계에서 가장 접종류높은데도
    이렇게 닥달하는건 미국한테멀받은거라는 의심듭니다

  • 3. ....
    '21.12.6 5:53 PM (125.137.xxx.77)

    어쩔 수 없잖아요.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로 백신패스 적용하는데 님은 이 정부만 욕하고 있네요? 코로나도 정부가 퍼뜨린건가요?

  • 4. ㅡㅡ
    '21.12.6 5:54 PM (106.101.xxx.76) - 삭제된댓글

    도서관은 진짜 오바육바 라고 생각해요
    마스크 벗는 곳도 아니고 대화를 하길 하나...

  • 5. ...
    '21.12.6 5:55 P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백신증명서가 아닌 항체증명서 내야는거아닌가?
    부스터샷안맞은사람들 죄다 항체없을텐데?
    지금 장난하자는건가ㅎㅎ
    코로나막기위한 패스가아닌 접종률수치위한 패스구만

  • 6. 여기다
    '21.12.6 5:55 PM (218.145.xxx.232)

    글 쓰면..할일 없는 사람들 댓글 달아요..

  • 7. ..
    '21.12.6 5:55 PM (183.97.xxx.99)

    당연한 거죠
    백신패쓰 도입해서
    좀 더 편한 맘으로 시설 이용하고 싶어요

  • 8. 종일 살고
    '21.12.6 5:56 PM (218.145.xxx.232)

    있지요. 심심 죽을라는 비생산적으로 기생하는 종자들

  • 9. ..
    '21.12.6 5:57 PM (124.51.xxx.24)

    pcr 검사 받으세요.
    그럼 오만데 다 맘대로 돌아다닐 수 있어요

  • 10. 정부욕이
    '21.12.6 5:58 PM (106.101.xxx.54)

    문제인가요?
    댓글 다신분들은.
    다른나라 하면 우리도 해도 되나요?

    자신은 위험 감수하고 맞았으니 같은 공간 공유하기 싫다
    오케이? -> 와 이런식으로 대응 이런거가 바이러스보다 무서운거고 멀쩡한 사람을 바이러스취급하는겁니다. 댁이 백신 맞았으니 괜찮을꺼라는 보장있나요?

  • 11. jijiji
    '21.12.6 6:00 PM (58.230.xxx.177)

    지금 델타나 오미크론 전염성 장난 아닌데 백신 안 맞고 도서관 같은 밀폐공간에 갈 생각하는게 더 용감한거 아닌가요?
    외국은 버스도 못타기도 합니다

  • 12. 접종을
    '21.12.6 6:01 PM (106.101.xxx.54)

    강제로 시킬꺼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게 안정성을 확보해야지요
    나는 맞았고 이상없으니 오케이?
    본인의 선택이고 책임이라면
    도서관도 못가게 다 막아놓고
    죄인취급하는게 정상입니까?

  • 13. ....
    '21.12.6 6:02 PM (124.51.xxx.24)

    어디든 갈수 있다니까요?
    pcr검사 받아서 제출하면 된다니까요?
    그건 왜 무시해요

  • 14. 다른 사람들
    '21.12.6 6:03 PM (180.69.xxx.3) - 삭제된댓글

    모두 부작용 후유증 감수하고 접종했습니다
    안 맞는건 자유지만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공공장소는 삼가해주세요

  • 15. 그러게요
    '21.12.6 6:04 PM (218.145.xxx.232)

    울 딸은 12월말. 1월초 편입시험 있어요..갑자기 도서관 패스 도입이라 당황스러워요.1년이상 준비한 시험이라..기도 안 찹니다.

  • 16. 저희
    '21.12.6 6:04 PM (39.7.xxx.170)

    저희 회사 확진자분 대부분이 미접종분들이었어요. 놀랍게도정말 대부분이 미접종이었어요. 덕분에 백신의 효용성에 대해서도 알게됬구요.
    미접종 분들의 확진때문에 같은 층에서 일하는 수십명이 업무 못하고 보건소가서 검사 받고 조기 귀가하고 다음날 결과 나올때까지 맘 졸여야했어요.
    백신 안맞는건 자유지만 백신 안맞음으로 인한 피해는 최소한 남에게는 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백신 맞지 않겠다는 결정으로 인해 수십명 동료직원의 일할 시간을 뺐겼고 보건소 근무자들의 근로시간을 가중시켰고 국가의 pcr검사비 등등의 피해를 줬으니까요.
    저는 집에 어린 아이들과 의료기관 종사자인 남편이 있어서 더 맘 졸였었어요. 이렇게 본인의 신념으로 남에게 많은 피해가 가요

  • 17. ...
    '21.12.6 6:04 PM (220.116.xxx.18)

    부작용 무섭고 코로나는 안 무서운가?

    언제 죄인취급했다고 난리?
    그냥 옵션인데?
    백신 or 음성검사
    출입 조건이 둘중 하난데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거예요?
    이건 뭔 심보야

  • 18. 앞뒤가 안맞아요
    '21.12.6 6:05 PM (106.101.xxx.54)

    위에 댓글처럼
    코로나 확산을 막기위한게 아니라
    접종률높이기 위한 백신패스입니다.
    공무원들 일 하는거 하루이틀보나요.^^

    백신패스가 아닌 항체증명서가 맞지요

  • 19.
    '21.12.6 6:05 PM (117.110.xxx.66) - 삭제된댓글

    오로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전시행정.

  • 20. ...
    '21.12.6 6:06 PM (210.178.xxx.50)

    외국은 더 심하게 단속해요
    아프리카나 북한 가든가요

  • 21. ㅇㅇ
    '21.12.6 6:07 PM (112.167.xxx.246)

    저도 기저질환이 있어 정말 무서웠지만 용기내서 맞았어요.
    안맞으신 분들 잠재적 바이러스 취급은 안하고 있지만
    친구들 중에 안맞은 사람 있으면 당분간 보는 건 보류할 겁니다.

  • 22. ...
    '21.12.6 6:07 PM (112.214.xxx.223)

    도서관 못 가면 죽습니까?

    저도 도서관 하루 걸러 이용하던 사람인데
    거리두기 처음에는 수개월간 아예 도서관 이용 못하게 문 닫았었어요

    그때 습관되서
    지금은 도서관 열어도 자주 안 갑니다

    미접종자건 접종자건
    내 몸 안 좋으면 알아서 조심해야 하는거지
    도서관 못간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서로 조심하자는데
    미접종인데 도서관 못 간다고 뭐 이리 난리인가요?

    도서관 못 가서 죽는 분이
    수개월간이나 도서관 문 닫았을때는 어찌 살았대요?

  • 23. 이게
    '21.12.6 6:08 PM (1.224.xxx.170)

    강제인가요? 강제면 원글은 왜 안 맞았어요? 다들 사회적 책임을 지고 있는 겁니다. 백신을 맞든지 안맞고 불편함을 감수 하든지..

  • 24. 원글님
    '21.12.6 6:08 PM (23.108.xxx.79)

    도서관 못가시면 책 사서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일주일 넘게 앓으면서 백신 맞았어요.
    저는 공공도서관 가면서 불안해 하고 싶지 않습니다.

  • 25. 음성검사가
    '21.12.6 6:11 PM (106.101.xxx.54)

    왜 pcr 만 되는데요?
    자가진단키트 돈주고 사도 되니
    그 앞에서 내돈주고 해도 되니
    실현가능한 얘기를 해야죠.
    이틀에 한번씩 아무 의심증상도 없는데
    검사 받으러가나요

    이렇게 미접종자들을 코너로 몰고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으로 낙인찍어서
    접종류 높이는게
    이 정부의 방법인가요

    돌바감염자들은 뭔데요?

    그리고 다른 나라 얘기하시는분
    제가 그 나라 사람도 아닌데
    우리 나라 정부 얘기하지
    왜 딴나라랑 계속 비교?

    정부욕하는게 싫은겁니까?

  • 26. ㅇㅇ
    '21.12.6 6:11 PM (223.62.xxx.56) - 삭제된댓글

    미접종자 몇 안되는데 되게 뭐라 하네요. 억울한가 왜 ?
    좋아서 맞으셨음 남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다 각자 사정이 있는거죠.
    군부대 돌파감염보니 뭐 외국에서 강요한다고 우리도 해야하나요?
    그럼 우리도 중국처럼 봉쇄하지 왜 그런데요.

  • 27. ...
    '21.12.6 6:13 PM (223.38.xxx.93)

    그게 아니라 미접종자는 코로나감염되면
    위증증자로 갈 가능성이 크니깐요
    아무래도 기저질환자비율도 높고
    위중증자 병상도 거의없고 비용도 훨씬 부담이죠
    그러니 스스로도 조심하는게 좋죠

  • 28. .....
    '21.12.6 6:15 PM (211.200.xxx.81) - 삭제된댓글

    도서관은 진짜 오바육바 라고 생각해요
    마스크 벗는 곳도 아니고 대화를 하길 하나... 222222


    예식장 가보니
    반갑다고 손 잡고, 안고, 떠들고
    빼곡한 식당에서 식사하면서 쉼 없이 웅성웅성웅성웅성.....

  • 29. 도서관못가서
    '21.12.6 6:15 PM (106.101.xxx.54)

    그러나요
    나참 답답들 하시네요.
    원글에도 썼듯이 저 꼭 필요한곳만 다녀요.
    최근에는 더 조심합니다.
    말했듯이 허약체질이기때문에
    요즘같을때 가라해도 안가요
    그런데 내가 안가는거랑
    강제로 차단당하는거랑 같나요.
    도서관못가서 글 쓰는것 같나요?

  • 30. ...
    '21.12.6 6:16 PM (211.246.xxx.169)

    남자들이 자기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한다며 부들거리는 거랑 비슷하네요.

  • 31. ...
    '21.12.6 6:16 PM (210.178.xxx.50)

    한국보다 잘사는 선진국도 심하게 단속하는데 왜 얘기하지 말래요?
    지구에 한국만 코로나 있어요?
    세계기준에 맞춰나가는 건데 정부 욕하는 원글은 어디 아프리카 북한 정부 기준으로 살아요?
    단속 안하는 방임국가로 가라는 게 가장 합리적 조언이죠

  • 32. 찾아보니
    '21.12.6 6:17 PM (172.58.xxx.252) - 삭제된댓글

    "건강 사유등 불가피한 접종불가자(진단서 또는 소견서)"라는 항목이 있네요.
    어떤 진단서나소견서인지 알아보시고 준비하시면 방역패스 인증 가능하실 듯 하네요.

  • 33. ㅇㅇ
    '21.12.6 6:17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도서관 학원은 어린 애들 겨냥해서 백신패스
    적용하는거라서 논리가 통하지 않고
    그냥 무조건이에요 마스크 안벗는게 최상의 방역인데도
    위험하다잖아요 찬송가 불러대는 교회는
    괜찮구요

  • 34. 접종도 안하고
    '21.12.6 6:18 PM (211.212.xxx.141)

    도서관가고 싶어요?
    다른 사람손으로 만져서 병균이 드글드글한 책들
    꼭 보고 싶나요?
    겁도 없네요. 다들

    접종했는데도 안간지 오래예요.

    그리고 이런 긴급상황에선 정부가 강제력 발휘할 수도 있는거예요.
    그깟 도서관이 뭐라고 이 난리예요?
    그럼 마스크끼면 넘나 불편한데 그 자유는 왜 제한해요?
    마스크 미착용자에게 차별은 괜찮아요?

  • 35. 위 경우는
    '21.12.6 6:18 PM (172.58.xxx.252) - 삭제된댓글

    미접종자 경우 방역패스 인증법입니다.

  • 36. 아닌척은...
    '21.12.6 6:19 PM (112.214.xxx.223)

    도서관못가서
    '21.12.6 6:15 PM (106.101.xxx.54)
    그러나요
    나참 답답들 하시네요.
    원글에도 썼듯이 저 꼭 필요한곳만 다녀요.
    최근에는 더 조심합니다.
    말했듯이 허약체질이기때문에
    요즘같을때 가라해도 안가요
    그런데 내가 안가는거랑
    강제로 차단당하는거랑 같나요.
    도서관못가서 글 쓰는것 같나요?
    ================

    네!
    그거 아니라면
    의식주에 꼭 필요한 문제에 대해 언급하세요

    미접종자는 도서관 못 들어온다 통보 받아
    글 쓴 거라면서요?

  • 37. ..
    '21.12.6 6:19 PM (118.35.xxx.17)

    도서관이 백신패스면 어린이실은 어쩌나요
    애들 아무도 못가겠네요

  • 38. ㅇㅇ
    '21.12.6 6:21 PM (220.118.xxx.160)

    그게 아니라 미접종자는 코로나감염되면
    위증증자로 갈 가능성이 크니깐요
    아무래도 기저질환자비율도 높고
    위중증자 병상도 거의없고 비용도 훨씬 부담이죠
    그러니 스스로도 조심하는게 좋죠222

  • 39. 백신접종자도
    '21.12.6 6:21 PM (125.132.xxx.178)

    백신 접종자여도 요즘 공공도서관 안가요. 미접종자들은 남들보다 더 조심하고 살아가 밖에도 정말 필요한 거 아니면 안가간다면서요. 안맞는 이유로 그거 대시던데.. 글고 백신접종 못 할 기저질환 소유자면 의식주에 상관없는 공공장소 출입은 안하시는게 본인한테도 좋죠. 그런 곳 출입 위험해요. 불특정다수가 오가는 곳이라..

  • 40. ㅇㅇ
    '21.12.6 6:22 PM (211.36.xxx.125)

    백신도 맞기 싫다 검사도 싫다 ㅎㅎ
    그럼 님이 좋은 방도를 내주시구랴

    이런 사람들이 방역 실패라고 제일 크개 떠들겠지

  • 41. ....
    '21.12.6 6:24 PM (39.7.xxx.110)

    백신도 무서워서 안맞은 사람이
    코로나는 안무서운가
    어딜 그리 싸돌아다니려고 그래요

  • 42. 이시국에
    '21.12.6 6:24 PM (116.40.xxx.27)

    미접종자는 도서관안가는게 상식이죠. 꼭필요하지않으면 사람많은곳은 피해야죠.

  • 43. 아닌척은.. 님
    '21.12.6 6:24 PM (106.101.xxx.54)

    쯧.. 핵심을 모르고 말꼬리놀이 하시네요.
    답답하십니다.

    많은 분들이 접종해서 공감은 힘들겠지만요.

    이정부의 정책은 아주 잘못됐습니다.
    그 정책의 결과는
    몇몇댓글을 보면 아주 잘 나타나 있네요.

    접종률 높이기 위해
    미접종자를 공격하는..
    그냥 그 뿐이에요.

  • 44. Rubylui
    '21.12.6 6:25 PM (222.238.xxx.18)

    독일 의무 2월 부터예요
    다들 선진국 좋아하시죠
    영국 미국은 백패 아예 안하구요
    미리 한 프랑스나 영국이나 확진자는 비슷하게 나와요

  • 45. 이상하다
    '21.12.6 6:26 PM (211.117.xxx.152) - 삭제된댓글

    저는 백신을 맞았는데도 도서관 안갑니다
    밀폐공간에다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곳은 어떤 돌발 상황이 있을 지 몰라서 피하고있어요

    그리고 백신패스 없어도 혼밥이나 혼카페는 가능하지않나요?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는데 접종자도 피하는 곳에 몸도 안좋으시다면서 왜 굳이 가시려는지 모르겠네요

  • 46. 접종해도
    '21.12.6 6:27 PM (117.111.xxx.34)

    같은 층에서 확진자 나오면 다 검사하고
    일 지장있고 검사비 나가고 의료진 고생하긴 똑같아요
    그 목사부부도 접종자인데 이지경 났잖아요
    애당초 이제 백신 반열에도 못끼는 아제 얀센이나 맞춘 주제에...
    그걸 또 미국가서 구걸하고 ...
    맨날 접종률갖고 일본이겼네 이 ㅈㄹ하더니 ㅉㅉ

  • 47.
    '21.12.6 6:27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접종 다 했어도 코로나 시작되고 한번도 도서관 안갔어요
    공공도서관 5분거리에 있어서 날마다 놀이터였어요
    원글님 이해가 안가요
    어떻게 접종도 안하고 남이 침넘긴 책을 볼 생각을 하다뇨!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제안해 주세요

  • 48. ....
    '21.12.6 6:27 PM (39.7.xxx.110)

    글쓴이 얘기 보면
    미접종자들이 민폐네요.
    백신도 안맞아.
    빙역수칙도 안지키려고 하고
    정부 탓만해
    가지거지 하네요.

    미접종자들이야 말로 정부 탓 하지 마세요.

  • 49. 220.116....18
    '21.12.6 6:31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거의 미친 여자같이 말하네요.
    백신 안맞으면 병원균 보균자라도 돼요?
    민주당원이세요?
    단체로 빨갱이 교육 받았어요?
    개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민주주의를 해치는 이런 강제 접종은 당장 중지해야합니다.

  • 50. ㅇㅇㅇㅇ
    '21.12.6 6:31 PM (222.238.xxx.18)

    대깨님들 항상 판단 오류가 심각해요
    K방역 환상에서 깨어나 세상을 바라 보세요
    93퍼 접종율에 위드 코로나 다른 나란 몇달이라도 했는데 우린 일주일 했나요
    뭐가 잘 못 됐나 생각 좀 하세요
    닭장에 닭몰아치듯 말고

  • 51. ...
    '21.12.6 6:32 PM (112.214.xxx.223)

    아닌척은.. 님
    '21.12.6 6:24 PM (106.101.xxx.54)
    쯧.. 핵심을 모르고 말꼬리놀이 하시네요.
    답답하십니다.

    많은 분들이 접종해서 공감은 힘들겠지만요.

    이정부의 정책은 아주 잘못됐습니다.
    그 정책의 결과는
    몇몇댓글을 보면 아주 잘 나타나 있네요.

    접종률 높이기 위해
    미접종자를 공격하는..
    그냥 그 뿐이에요.

    ==============

    저 대깨를 비롯해
    친분인사와 더불어
    국뽕에 도취된 문재인 정부 매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만... ㅋ

    말꼬리 잡히는 걸로 느껴지면
    말꼬리 안 잡힐 정도의 글을 쓰세요

  • 52. .....
    '21.12.6 6:34 PM (39.7.xxx.30)

    백신접종 찬성 하면 대깨로 몰으가는 거나
    미친여자라는 둥 빨갱이란 둥
    험한 말 쓰는거 보면
    미접종자들 선동하는 배후엔 누가 있는거 같네요.

  • 53. ...
    '21.12.6 6:36 PM (220.116.xxx.18)

    백신 아무도 강요안해요
    자유에는 책임이 따라요
    백신 안 맞을 자유와 타인의 위험을 같이 생각하는 최소한의 책임은 가지세요

    미접종자를 바이러스로 보는게 아니라 나같은 접종자는 당신이 음성이라 같은 공간을 공유해도 좋다는 확인이 필요하다구요
    확인되지 않은 사람과 같이 있기 싫어요
    위험을 감수하고 백신 맞은 사람이 당신같은 미접종자에게 하는 요구입니다
    무시할 건가요?

  • 54. ..
    '21.12.6 6:36 PM (106.101.xxx.54) - 삭제된댓글

    근데 종교는 백신패스 왜 안해요?
    거기도 밀폐된 곳이잖아요 ㅋ

  • 55. . ..
    '21.12.6 6:38 PM (39.7.xxx.116)

    쭉 민주당만 찍다가 이정부 부동산정책에 정떨어지고
    이낙연님이라면 몰라도 이재명은 죽어도 싫어서
    머리 쥐어뜯고있는 입장인데

    그것과 별개로 모더나 1차 2차 다 맞은 허약체질
    갑상선문제있고, 호흡기 안좋고, 비염30년째
    불면증 심한 사람인데...책매니아여도 도서관 안가요.

  • 56. 백신 안맞고
    '21.12.6 6:43 PM (175.119.xxx.188)

    도서관와서 책보는 사람들때문에 도서관 안갑니다.
    검사를 한다해도 항상 유동적이고, 다시 검사하면 확진되는 경우도 많아서요.
    어쩌겠어요
    본인상태에 맞게 예방접종도 하는 것이고, 본인 기준에 맞게 꼭 필요한 장소를 골라서 다니는 것을
    저는 도서관 안갑니다. 2차맞고 3차 대기중이데, 백신 안맞은 분들의 퍼센트가 낮다고 해도
    오늘 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으니까요

  • 57. ㆍㆍ
    '21.12.6 6:53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교회도 백신패스 하라고해요
    거기가 제일 위험한곳아닌가요?
    꼭 해야할 곳 쏙빼놨네ㅋ

  • 58. 너님이
    '21.12.6 6:54 PM (117.111.xxx.229)

    더 이상한데요? 백신 접종도 안하고 도서관 들락거릴 생각을 어찌 하나요? 풉!

  • 59. 유럽
    '21.12.6 6:54 P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유럽은 워낙 마스크를 안쓰니
    백신접종 강제하는 거 아닌가요?

    우리나란 마스크도 잘 쓰고 다니고 접종율도 성인 90프로 이상이라는데
    돌파감염에 오미크론이라고 또 백신 맞으라 하니
    합리적 의심이 드는 거죠.

  • 60. 유럽
    '21.12.6 6:55 P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유럽은 마스크도 안쓰겠다
    자유롭게 모이겠다
    그럼 백신 맞고 움직여라
    이런 상황인데

    똑같이 비교하는 건 무리죠.

  • 61. ㅋㅋ
    '21.12.6 6:57 PM (180.228.xxx.89)

    방역 가지고 정부를 다 공격하네
    전세계에서도 모범이라고 추켜세우는 방역체계인데
    글쓴이는 어떤걸 바라는 건가요?
    백신도 안맞겠다 방역통제도 지키기 싫다 자영업자 못살겠다고해서 풀어 준건데 본인은 백신도 안맞고 정부 비방만하니 웃기네요
    솔직히 백신 맞고 잘못될까봐 걱정하면서 맞았고 맞고서도 몸살기로 힘들었지만 나자신과 주변인들 생각해서 맞았어요.
    백신 안맞는건 자유지만 그러면서 정부방역지침 까는건 이기적으로 느껴지네요. 앉맞았을때는 그런것도 감수하신것 아닌가요?

  • 62.
    '21.12.6 7:13 PM (223.38.xxx.224)

    교회는 왜 백신패쓰 안하는지
    아무도 설명 못하는 대깨들ㅋㅋㅋㅋㅋㅋㅋ

  • 63. ...
    '21.12.6 7:24 PM (106.101.xxx.54) - 삭제된댓글

    교회는 왜 백신패쓰 안하는지
    아무도 설명 못하는 대깨들ㅋㅋㅋㅋㅋㅋㅋ
    2222

    도서관만 물어뜯네요 풉ㅋㅋㅋㅋ에구 민망ㅎㅐㄹㅏ

  • 64. ㅎㅎㅎ
    '21.12.6 7:27 PM (112.214.xxx.10)

    매년 독감백신도 안맞는 사람이고
    기본적으로 약이나 주사는 병걸렸을때 최소한만..
    이라는 나름 소신이 있는데
    이번 코로나건은
    고민하다가 나를위함보다는 남들생각에
    맞았어요.
    백신패스는 전부터 운떼고해서
    어느정도 예상된거라 생각하는데요.

  • 65. ..
    '21.12.6 7:33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아니 그니까 그 좋은 백신패스 종교는 왜 안 한대요

    솔직히 교.회. 전파가 제일 심각하잖아요

    미친거아닌가요ㅋ

  • 66.
    '21.12.6 7:37 PM (175.205.xxx.221)

    백신 미접종자랑 접하기 싫어요.

  • 67.
    '21.12.6 7:38 PM (175.205.xxx.221)

    식당이든 까페든
    백신패쓰 도입하는곳만 이용할거예요.

  • 68. ..
    '21.12.6 7:49 PM (180.229.xxx.72)

    뭐라 하시는 분들은
    논리적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없고
    감정적으로 비난하기 바쁘네요.

    선택의 문제라면,
    거기에 따른 선택에 대해서도 비난하지 말아야죠.

    책임이요? 도서관 못가는게 책임인가요?

    위험을 감수하고도 백신을 맞았다고들 하시는데,
    각자 자신들이 생각하는 덜 위험한 쪽으로 선택하신거죠.
    코로나 걸리는 것보다 백신을 맞는게 덜 위험하다고 판단하거나

    또는 정부에 대한 무한 신뢰가 있으신 분들이겠죠.

    물론, 백신맞은 분들이 전부 민주당이라는 애기는 아닙니다.
    근데 댓글에서 정부탓 한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은
    뭐 그런 쪽 같네요.

    저 역시 백신 안맞았다고 해서 이 정부를 무조건 탓만 하던 사람 아닙니다.
    저도 민주당쪽 이였고요~~
    코로나 초기에 방역 잘해서 엄청나게 칭찬하고 신뢰를 보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죠.

    민주당도 그냥 정치인들 입니다.
    전 이나라 정치인들 그리고 세금 먹고 부리는 행정직 고위직들 믿지 못합니다.

    저는 백신이 코로나 보다 더 위험하다고 판단했고,
    무엇보다 백신에 대해서는 이정부를 믿지 못하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각자의 정보력과 각자의 생각으로 판단하는 것이니
    왈가왈부 하지 마시고요.

    님들이 잘못된건
    벌써 부터 엄청나게 감정적으로 저를 이기적이고 방역수칙 안지키고 돌아다니고 싶은 사람으로
    그냥 단정짓고 애기하잖아요.
    아주 몰상식하게..
    (백신접종자가 훨씬 많은데.. 확진자 늘어난건 어찌 설명하실건지)

    도서관 못가서 이러는게 아니라
    이건 선택권의 침해 문제인데.
    가라 마라 아주 난리도 아니고. ㅎㅎㅎ

    왜 나의 선택권을 차단시켜 버리나요.
    권리 침해에요.
    나는 지금껏 마스크 잘 쓰고 방역수칙 잘 지켜왔어요.
    누구한테 피해준적도 없고.
    운나쁘게 코로나 걸린 사람도 그들 때문에 피해 봤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

    저는 이런저런 사정과 주변 상황들을 고려해서
    맞지 않는 것으로 선택했습니다.

    님들이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하는데,
    아니요. 맞는게 더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맞으신거죠..
    님이 만약 생명의 위험을 느낀다면 맞았을까요??

    현재 확실한건 없으므로,
    이건 각자의 선택이고 판단인데,
    왜 비난하죠?

    백신 패스를 할꺼면,
    항체 증명서 패스가 훨씬 타당성 있죠.

    이러니 백신접죵률 높이기 위한 쇼라는 생각이 들고,
    백신만 맞이기 위해
    국민들 억압하는걸로 느끼는 거에요.

    술집이나 접촉해야 하는 유흥업소 도 아니고

    도서관에,, 낮에는 별로 사람도 없어요.
    거기야 말로 말 안하고 입닫고 있는 곳인데,
    자기들이 강제 할 수 있는데가 그런곳이.. 엄한곳만 잡는거죠. ㅎㅎ
    앞뒤가 안맞죠.

    종교시설이야 말로
    항체증명서 또는 PCR 증명서 내야죠.

    정치인들 믿지 마세요.
    저는 안 믿습니다.
    그들에게 제 목숨 안 맡깁니다.

    그냥 저는 코로나 조용해 질때까지.
    제 건강 제가 지킬꺼에요.

    식당? 도서관? 다 안가도 되고 상관없어요.
    하지만, 이딴 식의 정책을 펼치는 건 참을 수 없어요.
    뭐 이 또한 각자 투표로 애기하면 되죠.
    그지 같은건 정말 뽑을 인간들이 없다는 거지만.. 더 이상은 민주당이니깐 뽑아주지는 않습니다~

    운좋게도.
    대중교통 안타도 되고요.
    재택근무도 가능해요~~
    님들에게 피해줄 일 없으니
    님들이나 조심들 하셔요 들~~~
    도서관이며 뭐며 안 나다닐테니
    나한테 세금도 걷어가지 말았음 좋겠네~~

  • 69. ...
    '21.12.6 7:50 P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

    흠...

    백신패스 안 하는 교회에서 옮아서
    백신패스 도입하는 식당, 카페가서 퍼뜨릴 수도 있겠네요..ㅠ

  • 70. 백신 미접종자랑
    '21.12.6 7:53 PM (180.229.xxx.72)

    접하기 싫다.
    이딴 식의 논리 펴는 인간들이 바이러스인거지.. 쯧쯧.
    잘났으니 니들끼리 잘 돌아다녀라~~
    나도 바이러스보다 못한 니들이랑 접하고 싶지 않다~~

  • 71. ....
    '21.12.6 7:53 PM (110.13.xxx.200)

    일부러 그러는거죠.
    술집가면 진짜 미친듯이 마스크벗고 먹어대고 말하고 할텐데..

    입꾹 말한마디도 안하는 도서관을 백신패스 도입한다는건
    니들 이래도 안맞을거야? 하는 짓거리죠.. 미친...

  • 72. ㅎㅎ
    '21.12.6 7:57 PM (106.101.xxx.24) - 삭제된댓글



    '21.12.6 7:38 PM (175.205.xxx.221)

    식당이든 까페든
    백신패쓰 도입하는곳만 이용할거예요.

    ㅡㅡㅡㅡ
    님아 ...

    백신패스 안 하는 교회에서 옮아서
    백신패스 도입하는 식당, 카페가서 퍼뜨릴 수도 있겠네요..ㅠ2222222

  • 73. ㅎㅎ
    '21.12.6 7:58 PM (106.101.xxx.24) - 삭제된댓글



    '21.12.6 7:38 PM (175.205.xxx.221)

    식당이든 까페든
    백신패쓰 도입하는곳만 이용할거예요.

    ㅡㅡㅡㅡ
    님아 ...
    교회는 백신패스 안해서
    님의 의지가 무용할거같아요

    백신패스 안 하는 교회에서 옮아서
    백신패스 도입하는 식당, 카페가서 퍼뜨릴 수도 있겠네요..ㅠ2222222

  • 74. 어쩌라고요
    '21.12.6 8:17 PM (222.106.xxx.155)

    도서관이 못가서 부아가 나신 모양인데 책 보시고 싶음 좀 사사 봐요 ㅎ. 시험 앞두신 분이면 집에서 공부해도 됩니다. 난 나 살려고 백신도 맞고 방역 수칙 지켰어요. 정부고 뭐고 백신 안 맞은 사람하고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 75. 생각만 해도 짜증
    '21.12.6 8:28 PM (125.182.xxx.202)

    백신 접종 완료 했지만 도서관이나 학원 백신패스 하고 종교시설 빠지는게 말이 안되네요
    정말 노답이네요

  • 76.
    '21.12.6 8:35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왜 종교시설은 안해요?
    모든 시설 백신패스 원합니다

    솔직히 제가 백신 맞아서 안맞은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 있기 싫어요

  • 77. ...
    '21.12.6 8:38 PM (106.101.xxx.32) - 삭제된댓글

    백신패스 도입하는 이 정부 미친거 같다고 님이 먼저 그러셨으니...
    다른 여러 나라 정부도 백신패스 도입했는데 전세계적 추세인데도 마치 우리나라만 하는양 '이 정부 미쳤다'운운 하니까 그렇죠.
    마치 정치적 목적으로 이 정부 욕하는거처럼 보이니까 댓글이 이렇게 달리죠!

  • 78. ...
    '21.12.6 8:40 PM (106.101.xxx.3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도 종교시설 백신패스 추가하길 강력히 성토합니다

  • 79.
    '21.12.6 9:24 PM (223.38.xxx.2)

    코로나막기위한 패스가아닌 접종률수치위한 패스2222
    어떻게든 접종률은 높여야겠는데 주말이고 주중이고 따닥따닥 모여서 예배보고 밥도 먹는 개독같은 종교는 못건드리고 말 한 마디 못하면서 마스크 쓰고 책만 빌리는 도서관까지 방역패스 적용..정말 한심한 정부가 아닐 수 없네요.
    백신 맞았다고 전염안되고 안시키나요? 접종자든 미접종자든 상관없이 다 48시간 이내 pcr확인서 내라고 해야지요. 돌파감염이 다반사인데 왜 미접종자만 차별인지..

  • 80. ..
    '21.12.6 9:31 PM (175.223.xxx.222)

    진짜 미접종자들 다 입이 험하고 심보는 더럽게 못됐네요 ㅡㅡ

  • 81. 논리
    '21.12.6 9:33 PM (180.228.xxx.89)

    운운하니 더 웃기네요
    원글, 댓글 부터가 매우 감정적이신데요
    책임이라는 말이 맞지않는다니 그럼 의무와 권리란 말은 어떠신가요
    백신을 맞을 의무를 수행하야 도서관 들어갈 권리가 생긴다는 어때요
    이말도 듣기 싫겠죠
    지금 가장 확실한 대안은 백신이죠
    '백신을 맞음으로서 코로나 걸릴 확률을 낮춘다'
    이것보다 확실한 의학적 근거가 있나요?있으면 알려주세요

  • 82. 이상하네
    '21.12.6 9:37 PM (125.191.xxx.148)

    솔직히 제가 백신 맞아서 안맞은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 있기 싫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백신 갑옷입고 세번씩이나 맞아놓고, 왜 미접종자랑 있는게 겁나나요? 백신만이 답이고, 백신이 코로나 전염 막아줄텐데?
    돌파감염 되도 위중증으로 가지않게 막아준다면서요?
    뮈가겁나고 찜찜한데요?
    부작용 감수하고 맞은 백신이, 그정도 능력도 안되나요?
    정 불안하면 용량 두배로 해서 내년 이맘때까지 12차까지 맞으세요.

  • 83. 이상하네
    '21.12.6 9:39 PM (125.191.xxx.148)

    백신교 신봉자들, 일년에 두세번씩 꼬박꼬박 맞으시고
    만수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자식 맞히고 조마조마하며 살고싶지않아요.

  • 84. 백신 천하 무적?
    '21.12.6 10:09 PM (124.61.xxx.91)

    솔직히 제가 백신 맞아서 안맞은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 있기 싫어
    ------------
    이런 댓글 쓰는 사람은 백신의 효과 대해 전혀 이해를 못하는 건데,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 걸려도 본인만 증상 약하게 지나갈수는 있어도 남에게 옮기는건 가능해요. 결국 맞았다고 해서 코로나 안걸리는것도 아니고 남한테 안옮긴다는 보장도 없는거에요. 그냥 자기 자신만 혹시 걸리거라도 중증으로 가는 가능성을 낮춰줄뿐. 좀 제대로 알고 댓글 다시길

  • 85. ....
    '21.12.6 10:18 PM (180.231.xxx.205)

    지금 정부가 미친거 같습니다.
    정말 사람들 목숨을 생각해서 백신 맞으라 하는걸까요??
    백신 맞고 부작용으로 시달리거나 죽기까지 하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인과성 절대 인정안해주면서 오로지 백신을 맞추는데만 급급한게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이제는 아이들까지도....그리고 도서관 음식점까지...점점 목을 죄어오는게 민주국가 맞아요??
    만일...이게 지금 국민의 힘 당 정권이었다면 사람들 거리로 뛰쳐나갔다에 내 소중한 500원 겁니다.
    유럽에 사람들 뭔가 잘못된거 깨닫고 거리로 뛰어나와 시위하는데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침묵하고 순순히 따르고만 있죠!!
    서서히 목숨을 내주고 있는데 가만히 있기만 해요. 깨어나고 의문을 품는 사람들에게 버럭하면서요..
    제발 깨어나세요. 백신 성분이 뭔지나 알고 백신 독려하나요??
    지금 그 백신으로 이득을 보는 제역회사와 나라를 보세요.
    그들이 만들면 오....안전하고 믿을만한...효과가 좋은 백신이 되는건가요??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백신으로 죽어나가도 눈하나 깜짝안하고 순순히 고대로 맞을수 있을지 정말 놀라워요. 백신의 구성성분에 대해서는 50년이 지나야지만 공개된다고 하죠??
    자....백신은 계속해서 n차로 죽을때까지 사람들에게 맞출겁니다.

  • 86. ..
    '21.12.6 10:27 PM (93.22.xxx.9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이 다 맞아요.
    그냥 지나가려다가 댓글보고 또 욱해서 로그인했어요.

    백신패스에 대한 대화 자체가 안되는 사람들이 상주하면서
    진짜 바보같은 논리로 악만 쓰는거에요.
    오프라인에서 저런 대화는 존재하지 못해요.
    모르겠네요 지적 수준 낮은 분들은 저런 대화가 일상적일지..

    이 시점에서 백신패스에 대해 의문 가지는거 당연한거에요. 맨날 끌고 들어오기 좋아하는 해외사례? 우리보다 백신패스 반년 앞서 도입해서 접종률 애들까지 맞춰서 90%가 훌쩍 넘는데 지금 수만명 확진입니다. 그게 백신패스의 도입결과인데 이제와서 그걸 따라하다니..이건 국민들 건강을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수치를 생각하는거죠.

  • 87. ㅇㅇㅇㅇ
    '21.12.6 10:40 PM (222.238.xxx.18)

    윗님 맞아요 제가 하고픈 말이얘요
    그 선진국은 6개월 앞서 맞고 6개월 위드 코로나도
    아주 자유롭게 했어요 마스크 벗고 일상
    우리도 위드 코로나 1일전 런던 특파원
    마스크 벗고 여유있게 우리도 이렇게 놀수 있다구요 하고 광고도 했어요
    그런데 일주일도 언되서 병상부족 하다고 난리난리
    유럽 미국 몇십만명 나오면 위중증도 많을텐데 관리 어떻게 하나 연구 좀 하시죠
    뉴스 보니 위중증 완치 되어도 병상 안 비운다면서요 이유가 혹시 이미 요양병원 있던 위중증자가 코로나 병실에서 안나간다는거 아닌가요
    간병비 아낀다고 안나간다던데 참 조선인 답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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