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부터 잡일까지 ㅜㅜ홍보실 업무인데요
홍보 인원이 저하고 제 보조 한명뿐이에요
보조는 일 안합니다...시켜도 안해요...아하하
오늘 점심도 12시 40분 되서 후루룩 컵라면 급하게
먹고 일 했어요. 잡일도 혼자 다하고 큰일도 혼자 다하고
미치겠어요 ㅠㅠㅠㅠㅠㅠ
몸이 정말 안좋아지는게 보여요
힘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이러다 병걸릴거 같아요
ee 조회수 : 2,803
작성일 : 2021-12-06 14:26:20
회사에서 혼자 일 다하는거 같아요
IP : 106.243.xxx.2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조를
'21.12.6 2:27 PM (118.221.xxx.151)짜르고 다시 뽑으세요..
2. ee
'21.12.6 2:28 PM (106.243.xxx.240)대표 자제분이십니다....아하하하
3. ㅇ
'21.12.6 2:31 PM (222.114.xxx.110)말뿐인 보조네요. 에휴 힘내세요
4. 어이구야
'21.12.6 2:33 PM (188.149.xxx.254)빨리 이직하세요.
우리 남편이 그짓거리를 했었어요.
그래도 월급이 충분해서 참았지.5. 나야나
'21.12.6 2:45 PM (182.226.xxx.161)헐ㅜㅜ 대표자제..어쩜좋아요..세상에나
6. 와
'21.12.6 2:50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전 보조는 아니고 동료 퇴사했는데 후임이 사장 아들
일 개판에 실무 전혀 안함
업무 하는거 보면 복창 터지는데 니 회사지 내 회사냐 하고 다니고 있어요 ㅠㅠ7. 와
'21.12.6 2:51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전 보조는 아니고 동료 퇴사했는데 후임이 사장 아들
일 개판에 실무 전혀 안함
업무 하는거 보면 저런 것이 회사 물려 받겠구나
복장이 터지는데
니 회사지 내 회사냐 하고 다니고 있어요 ㅠㅠ
역시 이직이 답이군요8. ..
'21.12.6 2:56 PM (203.142.xxx.65)그만둘 각오로 윗선에 말하세요
사람을 다시 뽑아주던지 하지 않으면 업무를 도저히 감당할수 없다구요
그런회사라면 쉽게 짜르지 못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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