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먹고 잔잔한 영화를 찾았어요.
일요일의 병.
보고나니 가슴이 아프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혹시 보실분들은 리뷰는 보지 말고 (스포당함)
찾아보세요.
혹시 이 영화 보신분들 안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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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넷플릭스 영화 '일요일의 병' 추천해요
가슴시린 영화 조회수 : 2,949
작성일 : 2021-12-06 12:10:50
남편 외출한 휴일.
IP : 211.196.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12.6 12:25 PM (180.228.xxx.136)전 왜 월요일의 병으로 기억하고 있을까요.
그 엄마 짜증.2. 땡큐
'21.12.6 12:34 PM (175.201.xxx.200)심심 했었는데 잘 볼게요.
3. 덕분에
'21.12.7 1:30 AM (223.38.xxx.81)잘 봤어요 가슴이 묵직해져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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