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상위 10∼30% 총자산, 1년새 1억5천만원 가까이 늘어

[연합뉴스]

판데믹에도 부유층 자산은 늘었다.

소득 상위 10∼30% 총자산, 1년새 1억5천만원 가까이 늘어

부동산 자산이 대폭 늘고 주식 비중은 커졌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204051051002?input=tw

전 세계적으로 동일한 현상, 상위 2~30%는 판데밐 영향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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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전 7000이 다 부유층은 아닌듯;

[ㅇㅇ]

지난번 지원금. 못 받았던 맞벌이 지방사람인데요
집값 많이 오르고 솔직히는 직장에 속해 있기에 팬데믹 영향 없었어요. 부유층이라 말하기는 그래요. 소위 주변에서 말하는 부촌도 아니고 25년된 아파트 살거든요....
돈도 안주는 남ㅍㅕㄴ놈 때문에 상위 20프로인가 이내가 된 것 같아 씁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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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거같아요.
지금 사는 아파트가 이 일대 대장아파트인데 이번 팬데믹에 다들 차가 바뀌었어요. 저는 부유층이라 할 순 없는데 부유층 지인이 많거든요. 다들 만나면 웃음꽃이 활짝이에요. 오히려 기회가 더 많았죠 그런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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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십프로는 더 늘었을텐데.
저금리가 양극화를 심화시킨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