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독거노총각 유투버봐요
1. 말투가
'21.12.5 7:03 PM (121.155.xxx.30)웃긴가요?
이상하던데.....
한번인가 보다 말투땜에 안 봐요2. 여기서
'21.12.5 7:0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얘기해줘서 보다 바로 관심없음 설정.
스님 사주가 그런타입인가봐요.3. ㅎㅎ
'21.12.5 7:08 PM (211.105.xxx.125)저도 이분 구독해요.
삼천만원짜리 아파트에서
비피더스를 먹 는 다아~
숫태풍 암태풍~
나에게서 여자들은 점점 멀리 떠나간다~
김밥을 계속 먹다 질려 김밥집응 바꾸심 ㅎㅎ
댓글들이 주옥같죠.
“ 형님 덕분에 나와 결혼해 준 아내에게 감사한 마음 듭니다”.
독거 노총각님 홧팅!4. ㅇㅇ
'21.12.5 7:08 PM (119.194.xxx.243)말투 특이하긴 하죠.
전 쓰레기집 치우는 거 봐요..뭔가 치우고 난 영상보면 제가 다 뿌듯해지는 느낌이랄까요ㅋ5. 독거노총각님도
'21.12.5 7:11 PM (39.120.xxx.143)나이가 47이시던데
참하고 이쁜 20대여자
랑 사귈수잇을까요6. ㅎㅎ
'21.12.5 7:18 PM (1.227.xxx.149)독거노총각 짝퉁유투버까지 생겼어요 유튜브 수익만 월 200은 될듯요. 컨텐츠 선정을 잘한 것같아요
7. 독거노총각
'21.12.5 7:19 PM (39.120.xxx.143)여자들이 좋아하던데
44살 165 80 노총각인 저도
독거 형님 유튜브영상보고
희망을 얻습니다8. ㅇㅇ
'21.12.5 7:20 PM (223.39.xxx.214)39.120님 너무 나가셨네요
9. 철학적인
'21.12.5 7:45 PM (124.49.xxx.188)이야기도 잘하던데요..
고기는 먹으면 몸에 병이 오지만 채소는 아무리 먹어도 병에 걸리지 않는 드아~~~~
여자 없이 사는건 행복도 불행도 아니 드아~~~10. 영통
'21.12.5 8:12 PM (106.101.xxx.64)가끔 봅니다. 중독성 있음. 말투 드아~
11. ..
'21.12.5 8:19 PM (118.235.xxx.204)독거노총각 대박치니
아류가 넘 많이 생겼어요
독거노초녀
독거이혼녀
독거이혼남
구질구질하고 해탈한듯
삶의 진리를 깨닫고 속세와 다른
삶을 사는듯 하는 유튜버들
실상은 자본주의의 속성을 귀신같이
깨닫고 자본 쪽쪽 뽑아먹는건데12. 봤는데…
'21.12.5 8:23 PM (58.79.xxx.16)무슨 철학이 있어요?! 맨 컨텐츠마다 여자,여자,여자 얘기 엄청하던데… 구질하고 여자는 만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깜ㄴㅑㅇ안되는 루저같아요.
13. 여자여자거려서
'21.12.5 8:45 PM (211.173.xxx.61)저도 안봐요.
혼자 정신승리 쫄던데요…14. ㅇㅇ
'21.12.5 11:18 PM (121.159.xxx.2)말끝마다 여자 여자 얘기하는것도 듣기 싫고 ~드아 하는 그 말투. 너무너무너무 듣기싫어서 안 봐요
15. ㄴ
'21.12.6 12:45 AM (124.49.xxx.188)ㅋㅋㅋㅋㅋㅋㅋ 전 그게 너무 웃겨요
16. ....
'21.12.6 12:54 AM (110.13.xxx.200)여자 필요없다면서 맨날 여자얘기만 함...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