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특검 수용한다더니 법사위 상정 막은 與 꿍꿍이

[ㅇㅇㅇ]

더불어민주당이 말로는 대장동 특검을 하자고 하면서, 실제로는 틀어막는 이중적 행태를 계속 보인다. 30일 열린 국회 법사위원회에서 야당이 발의한 대장동 특검법 상정이 무산됐다. 야당 측은 이날 특검법을 상정하는데 여야 간 이해가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회의에는 정작 다른 법안 8건과 다른 상임위 법안 59건만 상정됐다.



애초 특검에 반대했던 이재명 후보는 지난달 10일 “검찰 수사가 미진하면”이라는 조건을 달아 특검을 수용했다가, 여론이 악화하자 18일 “조건을 붙이지 않고 특검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했다. 그러나 여당은 ‘여야 단일안’을 빌미로 사실상 발목잡기 행태를 보인다. 법사위에서 국민의힘 측이 곽상도 전 의원 등 ‘50억 클럽’, 부산저축은행 대출 의혹 등 여당이 주장하는 부분도 모두 특검 대상에 포함하자고 했지만, 여당은 여전히 불응한다.









https://news.v.daum.net/v/20211201115042251

[ㅇㅇㅇ]

https://news.v.daum.net/v/20211201115042251

[ㅇㅇ]

뻔뻔하게 끝까지 이중적으로 언론 플레이하네요
민주당 이재명 국민들이 바보 멍청이로 보이겠지?
선거날 봅시다

[가짜뉴스안믿어요]

.....

[입벌구]

특검하나 약속도 안지키는 인간이
과연 뭔 약속을 지킬까

[,,,,]

문화일보 기레기 ㅉㅉ

[맨날]

가짜뉴스란다 ㅋ

[국민을]

속이는게 넘나 자연스러운거죠

[....]

뻔뻔하게 끝까지 이중적으로 언론 플레이하네요
민주당 이재명 국민들이 바보 멍청이로 보이겠지?
선거날 봅시다222

[..,]

대장동 몸통은 누가 봐도 뻔한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