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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견때문에 맘이 아파요.

ᆢᆢ 조회수 : 4,047
작성일 : 2021-12-04 23:23:01
올해초부터 치매 증상이 좀 있긴 했는데 한두달전부터 앞으로 가다말고 머리를 바닥에 콕 박고 있다가 앞으로 굴러 버리거나 그 자세 그대로 잠을 자고 있거나 해요.
병원에서 인지장애약을 처방해줘서 먹인지 한달 좀 넘었는데 나아지는게 없네요.
몇달전까진 머리를 집어 넣을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들어가려고 해서 온집안에 구멍이란 구멍은 다 막아버렸는데 이젠 머리를 바닥에 박고 고자세로 한참을 서있어요.
목이 아플텐데 가급적 같이 있어주려고 하지만 일이 있을땐 두고 가야할때도 있어서 맘편히 외출도 못하겠고 늘 걱정이에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동안에도 한참을 그러고 있더니 이제 쓰러져서 코를 골며 주무시고 계시네요.
하루가 다르게 점점 기력없고 상태가 안좋아지는 강아지를 보고 있노라면 너무 맘이 아픕니다.
같이 키우던 강아지가 작년에 갑작스레 무지개 다리로 떠났는데 그후로 건강이 확 안좋아지더라구요.
그 아이처럼 이 아이도 그렇게 가버릴까 늘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반려견을 떠나보내고 힘든 이유가 노견이 되면서 아픈 과정을 지켜보다 떠나 보내기 때문인것 같아요.
주인이라고 할 수 있는거라곤 병원에 데려가는 일과 산책 시켜주는것 밖에 없네요.
이 아이와 함께 하는 하루 하루가 너무 소중한데 또 그만큼 하루 하루가 빨리 가버리는게 두렵기도 해요.
제 주변엔 노견을 키우는 사람이 없어서 이런 마음을 얘기할 사람도 없고 늦은밤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봤어요.이해해주세요~^^:;





IP : 121.168.xxx.4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4 11:25 PM (59.7.xxx.116)

    아이가 몇 살인가요?
    글 속에서 원글님의 슬픔이 전해지네요.
    울 아이도 8살이 되니 조금씩 나이듬이 느껴져서 마음이 넘. 아파요.

  • 2. 사랑
    '21.12.4 11:29 PM (1.231.xxx.2)

    저희도 눈이 점점 하얘지고 시력이 거의 없는 노견있어요....다행이 아직까진 짧게 산책도하고 배변실수안하지만 언젠간....ㅠ 자다가 편하게 갔으면...하고있어요....그래도 이아이 데려와서 다행이고 행복이다 생각해요(번식장 구조견이거든요)
    참 전 세마리 키웁니다~

  • 3. ...
    '21.12.4 11:29 PM (86.140.xxx.117)

    저도 멍이 하나 데려오고 싶은데.. 원글님이 겪고계신 슬픔이 무서워서 선뜻 실행을 못하고 있어요. 좀 일찍 친정 아버지 보내면서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그래도 주변에 보면 하나 보내고 나면 또 다른 생명 데려다 키우며 그 아픔을 치유하더라구요. 남은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래요.

  • 4. 사랑
    '21.12.4 11:33 PM (1.231.xxx.2)

    윗님 키우실거면 꼭 유기아이나 번식장아이 데려다 품어주세요~한 생명의 세상을 바꿔주는 복짓는 일입니다~

  • 5. 그러게요
    '21.12.4 11:33 PM (125.178.xxx.135)

    키우던 반려동물이 나보다 빨리 나이 먹어간다는 건 너무 슬픈 일이네요.
    새끼 때 모습이 그대로 맘에 있는데요.
    이렇게 완벽하게 좋은 마음만 줄 수 있는 존재가 또 있을지.

    원글님 애기는 몇 살인가요.
    그런 증세가 언제부터 있었나요.

  • 6. ..
    '21.12.4 11:34 PM (58.79.xxx.33)

    원글님~~ 휼륭하십니다. 얼마나 힘드세요? 체다만봐도 마음이 아프죠? 저희 큰아이도 작년에 똑같은 증상보이다가 12월 말에 떠났어요. 16살 코카 잘생기고 깔끔한 녀석이었는데 치매가 심해서 다리에 힘도 없어서 고생많이하다가 갔어요 ㅜㅜ ㅜㅜ 저희는 집에 식구가 많아서 늘 사람이 집에 있었어요. 빈집에 아픈개들만 놔두기가 힘들어서요. 동생둘이 있는데 둘다 코가이고 개네들도 16살 15살인데 지병이 있어서 ㅜㅜ 내년 설까지 버티고 날 좋은 봄날에 산책도 하고 갔으면 좋겠어요.

  • 7. 저두요.
    '21.12.4 11:44 PM (122.36.xxx.160)

    마음 아프시죠..
    저희집 노령견은 18세인데,
    올 초에 밤에 자다가 간질발작을 하는 증세가 생겼는데,
    발작후 진정이 되면 잠을 안자고 그런 모습으로 밤새 서성거리더군요.그래서 저도 같이 밤을 새곤해요.
    발작 증세가 생긴 후부터는 강아지가
    인지가 확 떨어지더라구요.
    치매가 진행되는 과정을 지켜 보려니 안쓰러워요.
    지금은 대소변을 못가려서ᆢ 여기 저기 소변 닦는게 일이네요.
    근육도 약해져서 밥먹으면서도 서있지를 못하고 점점 주저앉아요. 더 나빠지지 말고 이 상태에서라도 좀 더 건강히 오래 살아주면 좋겠어요.

  • 8. 동지
    '21.12.4 11:58 PM (124.49.xxx.78)

    저희애도 치매에 신장안좋은 19살 할배에요.
    배변배뇨도 이제 엉망이라 몸도 고되고
    집도 엉망이고 불안증에 슬픔이 매일 켜켜히 쌓이네요.
    꺼져사는 생명앞에서 의연하기 어려워요
    그렇다고 매일 슬퍼하며 보내기에는
    남은 시간이 아까워서
    억지로 명랑모드로 얘기해주고 안아주려해요.
    참 견디기 어려운 가슴아픈 상황인것같아요

  • 9. ..
    '21.12.5 12:02 AM (118.32.xxx.104)

    힘들때 여기다 많이 풀어놓으세요.
    서로 위로하게요..

  • 10. ㅠㅠ
    '21.12.5 12:04 AM (117.111.xxx.125) - 삭제된댓글

    보내고 나면 아팠을 때 모습이 가슴에 남아요
    그래서 더욱 슬퍼요.
    말 못하는 아이라 안타깝고...속상해요.

  • 11. 8개월간병
    '21.12.5 12:04 AM (221.164.xxx.79)

    15살 코카아이 지난달에 보냈어요.
    귀 안들리고 귀에 혹이 점점 커져도 괜찮았는데
    밥 못먹는 게 제일 마음 아프더라구요.
    결국 소풍가기 며칠전부터 아예 곡기를 끊어서…

  • 12. ...
    '21.12.5 12:59 AM (218.156.xxx.164)

    지금 제 등에 엉덩이 꼭 붙이고 자는 녀석 토닥거리며
    이 글 보는데 마음이 아파요.
    만 10살 넘어가 이제 점점 나이들어가는게 느껴져요.
    한쪽 눈에 백내장도 시작 되고 심장비대증 증세도 있다고 하니
    내가 건강관리를 제대로 못해줬나 싶고 심란합니다.
    매일 두번씩 산책 시키고 살 안찌게 먹는 것도 신경쓰고
    1년에 한번씩 종합검진도 시켰는데 세월을 막진 못하나봐요.

  • 13. 그러게
    '21.12.5 1:23 AM (182.227.xxx.251)

    저도 오래 함께한 아이 보내고 나서 누가 여기에서 반려견 들이면 뭐가 힘드냐 물어보면
    아프거나 떠나고 나면 너무 힘들다고 해도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는듯 싶더라구요.

    함께 하고 어리고 건강할땐 잘 모르죠.
    나중에 뼈저리게 아프고 힘든걸

  • 14. 힘내 아기
    '21.12.5 1:25 AM (183.96.xxx.3) - 삭제된댓글

    머리콩 해도 덜 아프게 수면양말 잘라서 머리에 써줬어요 문지방 턱이 있으면 요가매트같은걸로 깔아주고 벽 아랫쪽은 푹신한 걸로 둘러줬어요 한번은 한쪽으로 도는 걸 내버려뒀어요 저도 지쳐서. 나중에 내가 있는데 자기를 돌지 못하게 붙잡아주지 않았다는 걸 알더니 원망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지에 문제가 왔어도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자기 몸이 말을 안듣는 걸 본인도 당황해 하고 괴로워 하더라고요 강아지가 돌다 지쳐 쓰러지면 저는 한참을 울었어요 듣지 못하게 입 막고…내가 울면 강아지가 엄청 내걱정하니까
    지금도 눈물이 쏟아져요 2017.8.26 잊을 수가 없어요 병원 나오는 길에 강아지가 내품에서 바깥공기를 들이마시며 사직터널 지나면서 자동차안에서 숨을 거뒀어요
    저는 8월이 너무 힘들어요 내가 사랑하고 존재하는 이유였던 어머니 기일도 내동생이며 내딸이었던 강아지가 떠난 달도 8월이에요
    이 작고 영롱한 존재가 내 20대30대 40대를 함께 버텨줘서 내가 살 수 있었던 신비하고 기적같은 일……다시 만나길 소원 해.

  • 15. 원글이에요.
    '21.12.5 1:33 AM (121.168.xxx.47)

    저희 강아지는 스무날 좀 지나면 이제 곧 16살이 되는 말티즈여아에요.심장과 혈압,신장도 안좋고 치매까지 와서 배변도 못가리고 있어요.외출하고 돌아와서 대소변을 치우고 씻기고 하다보면 지칠때도 있지만 아직도 애기같은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그런 힘듦도 다 잊어버리게 합니다.얼마 안남은 올 생일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스럽고 내년 생일도 꼭 함께 할 수 있기를 지금으로서는 그게 제가 바라는 최고의 소원이에요.댓글로 위로해 주시고 공감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 16. 내사랑
    '21.12.5 1:35 AM (183.96.xxx.3)

    머리콩 해도 덜 아프게 수면양말 잘라서 머리에 써줬어요 문지방 턱이 있으면 요가매트같은걸로 깔아주고 벽 아랫쪽은 푹신한 걸로 둘러줬어요
    한번은 한쪽으로 도는 걸 내버려뒀어요 저도 지쳐서. 나중에 내가 있는데 자기를 돌지 못하게 붙잡아주지 않았다는 걸 알더니 원망하더라구요. 인지에 문제가 왔어도 분명히 알더군요 .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자기 몸이 말을 안듣는 걸 본인도 당황해 하고 괴로워 하더라고요 강아지가 돌다 지쳐 쓰러지면 저도 쓰러져 한참을 울었어요 듣지 못하게 입 막고…내가 울면 강아지가 엄청 내걱정하니까
    지금도 눈물이 쏟아져요 2017.8.26 잊을 수가 없어요 병원 나오는 길에 내품에서 바깥공기를 들이마시며 안도의 숨을 내쉬더라구요 내가 말했어요 ‘ㅇㅇ야 코 자. 코 낸네해. 사직터널 지나면서 자동차안에서 숨을 거뒀어요
    이 작고 영롱한 존재가 내 20대30대 40대를 함께 버텨줘서 내가 살 수 있었던 신비고 기적이었어.다시 만나길 소원 해.사랑해.

  • 17. ㅠㅠ
    '21.12.5 1:53 AM (118.235.xxx.168)

    아까 병원갔는데 딱 노견말티즈가 유모차타고 아픈지 신음소리내는거 듣고 맘이 넘 아팠어요ㅠ 아이가 아픈걸 보는게 제일 힘든것 같아요.ㅠㅠ

  • 18. 원글이에요.
    '21.12.5 2:04 AM (121.168.xxx.47)

    내사랑님 댓글때문에 눈물이 터져 버렸어요.ㅜㅜ 그 아팠던 상황이 다 그려지고 내사랑님의 슬픔이 느껴져서 맘이 아파요.

  • 19. ..
    '21.12.5 2:39 AM (59.5.xxx.247)

    16살 개아들 호스피스 간병 중이예요
    봉합 해야할 작은 상처 때문에 며칠전 2차병원 가서
    호홉 마취전 검사를 다 했는데 결과가 나빠 마취도 못하고
    망연자실 입니다
    자면서 이불에 오줌 싸도 인지 못해 새벽 에도 이불이랑 옷
    갈아 입혀야 해요
    돌아 다니면서 변을 찔끔찔끔 여러번 나눠서 싸기에
    항상 바닥을 살피는게 일이죠

    물 먹을때,밥 먹을때 몸을 잡아줘야 해요
    상처 소독할 시간 이라 이 글 보고 저도 끄적여봅니다
    잘 때 스켈링도 제가 다 해주기에 아직도 치아가 좋아
    사료도 아그작 잘도 먹는 울 개아들인데

    이 상처 때문에 2차 감염으로 떠날수 밖에 없는 현실에
    며칠째 제정신이 아니네요
    항생연고도 더이상 듣질 않으니..
    발작으로 숨 못쉴때도 제가 두번이나 살려냈고
    더 살수도 있는데 병원에서도 포기한 이 상처를
    어찌하면 좋나요

    밤마다 꼭 껴안고 자는데 숨죽여 웁니다
    드레싱 할 시간이라 나갑니다
    호스피스 간병 하시는 님들 모두 힘내세요

  • 20. ...
    '21.12.5 2:40 AM (14.36.xxx.231) - 삭제된댓글

    아직은 8살인 말티 두마리랑
    사는데 글읽고 마음 아프네요.

  • 21. 멀리
    '21.12.5 3:42 AM (222.120.xxx.44)

    떠나기전에 사랑을 듬뿍주세요

  • 22. 어머
    '21.12.5 6:44 AM (49.196.xxx.44) - 삭제된댓글

    많이 아픈 거 같은 데 빨리 보내주셔야지 할건데..
    노견에게 최선이 뭔지 ...
    그리구 신장 아픈 경우 많이 고통이 많을 건데 그냥 붙잡고 있는 건 아니에요, 진통제를 많이 넣어주던지 아니면.. 외국인데 고통 문제로 - 관절염이면 관절 쑤시고 아프죠 - ㅇㄹㅅ 많이 권합니다. 한국의 약값 진료비 받자고 많이 안하는 것 같아요

  • 23.
    '21.12.5 7:16 AM (59.3.xxx.146)

    울애는 11살말티즌데 심장비대증으로 약먹이고있는중이고 백내장초기도 왔어요 갑자기 심장마비가올수도있다고하는데 아직 애기같은 얼굴보고있으면 맘이 아퍼요 어차피 생명은 왔다가 가는것이니까 많이 아프지않고 편히갔으면하는 맘입니다
    11년을 저아이랑 부대끼며 지냈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세상에 없단생각하면 맘이아퍼요 무엇보다 울딸이 세상젤 끔찍이생각하는 아이라 죽고나면 딸애가 힘들마음을 어찌견딜지 그것도 전 걱정되요
    왜 생명은 나고죽고 아프고 불교에서 말하는 생로병사를 겪어야하는지 당연한걸 알지만 이별은 너무나 슬플거같아요

  • 24. ...
    '21.12.5 8:55 AM (211.215.xxx.99) - 삭제된댓글

    노견의 그런 모습 보면 슬프죠..
    별이 된 후에 보고 싶을 때 그 모습 생각하면 이제 편안하겠지 싶어 덜 슬퍼지기도 해요..

    사람 먹는 뇌 영양제 콜린 같은 거 캡슐 까서 조금씩 어디다 섞어 줘 보세요
    저희 강아지는 생식가루를 조금씩 먹였어서 거기 섞어 줬었네요
    효과가 있는진 모르지만 엑티베이트랑 영양제 주면서 줬었어요
    가바는 안 좋다니까 주지 마시구요

    보는 것도 수발드는 것도 힘드시겠지만 강아지와의 마지막 시간들이니 잘 보내세요..

  • 25. ...
    '21.12.8 12:27 PM (221.138.xxx.139)

    나이드는거 보는 것 가슴 찢어지죠.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함께 있는게 행복하지만
    동시에 슬프고 힘들어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잘해주세요.
    가고나서 너무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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