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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나가는데 다음 세입자가

세입자 조회수 : 4,071
작성일 : 2021-12-04 19:48:19
제가 청약이 돼서 전셋집을 나가요.
그런데 다음 세입자가 가스렌지 놓고갈 수 있냐는거예요.
그러면 그냥 달라는건가요?
순간 뭐라할지 모르겠어서 남편이랑 상의해보겠다고 ㅋㅋ 했어요.
지금 집 들어올 때 가스렌지 자리에 아무것도 없는거예요.
그래서 이사 당일에 가스렌지 주문해서 산거였고 4년 살았거든요.
부동산에다가 돈 어느 정도 받겠다고 전달하면 되겠죠?
IP : 122.36.xxx.21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년쓴거
    '21.12.4 7:49 PM (124.50.xxx.70)

    돈 받겠다고 하면 세입자가 그냥 가져가라할듯요.

  • 2. 돈받고
    '21.12.4 7:50 PM (112.154.xxx.91)

    전에 살던 세입자에게 블라인드 돈주고 인계받고 사는 세입자예요. 세입자가 그렇게 말했으면 가격 흥정해보세요.
    근데 느낌적 느낌으로다가..원글님이 새집으로 간다고 하니 공짜를 기대했을수도 있죠

  • 3. ....
    '21.12.4 7:52 PM (221.157.xxx.127)

    원글님이 필요한거면 내돈내산이니 가져가겠다 하시고 필요없음 중고가격받으심될듯

  • 4. ...
    '21.12.4 7:54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지난번 집에서 이사 나올때 가스레인지 다음 세입자가 달래서 즈고 왔어요. 물론 새로 이사갈 집에 필요가 없어서 그냥 드렸어요.

  • 5. ㅇㅇ
    '21.12.4 7:56 PM (112.161.xxx.183)

    필요하심 갖고 가시고 필요없음 두고 가시든지 중고가 받으시든지 하심 되겠네요 공짜 기대한거 같긴해요

  • 6.
    '21.12.4 7:56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지난번 집에서 이사 나올때 가스레인지 다음 세입자가 달래서 주고 왔어요. 물론 새로 이사갈 집에 필요가 없어서 그냥 드렸어요.
    근데 또 냉장고(싸이즈 작음)도 줄 수 없겠냐고 해서 약간 어이가 없었어요. 냉장고는 안드리고 저희집 세컨 냉장고로 써요.

  • 7. 이참에 좋은
    '21.12.4 8:00 PM (112.167.xxx.92)

    일해요 부러 봉사도 하고 자선도 하는 판에 그거 차피 들고갈 수도 없는것을 난 쓰라고 중고 렌지 두고 나왔 솔까 중고가격책정을 얼마로 할거고 얼마 안되는거 받아 뭐해요

  • 8.
    '21.12.4 8:02 PM (175.223.xxx.10) - 삭제된댓글

    대놓고 공짜로 달라는거 같아서 좀 밉긴하네요. 저러면 놓고 가려다가도 놓고 가기 싫어질것 같아요. 조카가 자취하는데 필요하다고 달라네요... 그냥 이런식으로 말하고 거절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어짜피 공짜 바란 사람한테 팔아봐야 헐값에 달라고 할것 같네요.

  • 9.
    '21.12.4 8:03 PM (175.223.xxx.10)

    대놓고 공짜로 달라는거 같아서 좀 밉긴하네요. 저러면 놓고 가려다가도 놓고 가기 싫어질것 같아요. 조카가 자취하는데 필요하다고 달라네요... 그냥 이런식으로 말하고 거절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어짜피 공짜 바란 사람한테 팔아봐야 헐값에 달라고 할꺼고..

  • 10. 이사갈때
    '21.12.4 8:09 PM (58.230.xxx.101)

    가스렌지나 밥솥 먼저 깆다 놓아야 복 받는다는 소리 들었어요

  • 11.
    '21.12.4 8:09 PM (1.245.xxx.138)

    저도 그냥 주었어요, 3구짜리 30만원쯤 했는데 4년이면 정말 중고가로도 가격책정이 어렵고, 팔리기도 쉽지않아요,
    요즘은 다 매립형이거든요,그냥 주세요^^

  • 12. 필요하면
    '21.12.4 8:23 PM (121.133.xxx.137)

    가져가는거고 안필요하면
    버린다 생각하고 놓고 가세요
    가스렌지나 밥솥 먼저 깆다 놓아야 복 받는다는 소리 들었어요??
    거지들이 만든 소리인듯ㅋㅋ

  • 13. 청약
    '21.12.4 8:26 PM (39.122.xxx.59)

    청약 돼서 새집으로 가시는거니 새아파트에 가스렌지 빌트인되어있지 않을까요? 버리느니 두고 가시라고 새 세입자도 그리 생각해서 물어본 걸 거예요. 돈 챙겨받는건 인정상 좀 야박해보여요 ㅎ
    저는 이사할때 받기도 많이 받고 남겨주기도 많이 주고 ㅎ 서로 기분좋은 일이었다고 생각해요.

  • 14. ㅇㅇ
    '21.12.4 8:27 PM (175.198.xxx.15)

    새집 가시는데 기분좋게 두고 가시는게 어때요? 청약되셔서 이사가시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려요~

  • 15.
    '21.12.4 8:32 PM (172.107.xxx.149)

    저는 4년 쓴거 깨끗이 닦아서 당근에 팔았는데…
    내가 새집 들어가는거에 다음 세입자가 보태준게 뭐가 있다고 그걸 공짜로 주나요? 주고 싶은 사람이 있거나 고마운게 있으면 기꺼이 하겠지만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이면 그냥 주는 것도 웃긴데요?
    암튼 원글님은 새집 입주 축하드려요~~~

  • 16. 살아가는거야
    '21.12.4 8:38 PM (113.61.xxx.132)

    버리는것도 돈인대 통상 필요없음 두고가죠

  • 17. ..
    '21.12.4 9:16 PM (223.38.xxx.81) - 삭제된댓글

    얼마짜리인지 모르겠지만
    중고나라나 당근 검색해서
    시세대로 받고파세요
    근데 전세집에 가스렌지없이 세놓나요?

  • 18. 중고값
    '21.12.4 9:27 PM (118.235.xxx.168)

    서치해보고 오만원 아래면 걍주고 십만원 넘으면 오만이라도 받으세요

  • 19. ....
    '21.12.4 9:52 P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

    저런 미신을 아직도 말하고 있네요. ㅠㅠ
    .............완전 옛날사람.

  • 20. 동이마미
    '21.12.5 12:09 AM (182.212.xxx.17)

    당근 검색 고고
    일반 가스렌지가 은근 수요가 많아요
    4년 이내 제품이면 그냥 건네긴 좀 아깝지요

  • 21.
    '21.12.5 12:24 AM (106.101.xxx.4)

    이고지고 이사날 떼서 새집에 베란다에 두고 당근거래 하다가 아 얼마 하지도 않는걸 시간정하고 사람만나고 다 귀찮아서 일층내려두니 누가 집어갔어요
    생각보다 들고가는거 귀찮아요
    이사짐에서 해주니 간단하다 생각했다가
    짐 속에 치이고 보관ㅠ

  • 22. 살때
    '21.12.5 12:26 AM (118.216.xxx.249) - 삭제된댓글

    20미만이면
    그냥 주고 오겠어요.
    전 그냥 줘도 세입자가 안 받아서 버리고 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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