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 고향에 가보니 기사요~

지나다 조회수 : 854
작성일 : 2021-12-04 16:13:43
http://mnews.imaeil.com/page/view/2021071820532543260

기사 읽는 중 느낌이 마을 사람들이 뭔가 숨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고향을 야반도주하다시피 갔다는데 아무도 얘기를 안하고~
제목에 관리를 잘 했다는것도 기자가 중의적으로
표현한 느낌이에요
IP : 110.15.xxx.1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다
    '21.12.4 4:13 PM (110.15.xxx.121)

    http://mnews.imaeil.com/page/view/2021071820532543260

  • 2.
    '21.12.4 4:57 PM (223.197.xxx.124)

    이상한 소문들 많던데..
    어릴때 엄청 말썽꾸러기였다고 동네할아버지가 예전에 인터뷰 했던것 같아요

  • 3. 어려서
    '21.12.4 5:00 PM (121.154.xxx.40)

    말썽 안부린애가 얼마나 있을까요

  • 4. 라이브시작
    '21.12.4 5:15 PM (106.102.xxx.103)

    https://youtu.be/Y4WLvRqkmO8

  • 5. ...
    '21.12.4 5:20 PM (223.39.xxx.107) - 삭제된댓글

    기레기들이 아니라 국짐홍보단이라 그래요ㅎㅎ

  • 6. 그냥
    '21.12.4 6:06 PM (121.139.xxx.15)

    그냥말썽이 아니라, 못땠다고 했어요.

  • 7. 아무도
    '21.12.4 6:16 PM (175.223.xxx.215)

    안 반기는데 거긴 왜 가서 쏘하나
    지도 별 좋은 기억이 있는 것 같지도 않고.
    거기도 죄명 싫어해요

  • 8. .....
    '21.12.4 6:32 PM (121.152.xxx.124) - 삭제된댓글

    그냥말썽이 아니라, 못땠다고 했어요.
    __________________
    시골 안살아보셨군요,
    고향을 떠난 건 초등학교 졸업식 직후 1976년 2월 26일인가였다. 3년 앞서 성남으로 떠난 아버지를 따라온 식구가 상경을 했다. 고향을 떠난 데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다.

    지통마을 그 오지에도 한때 도리짓고땡이 대대적으로 유행했다. 맞다, 20장의 동양화로 하는 그 놀이. 아버지도 마을주민과 어울리며 잠시 심취했고, 덕분에 그나마 있던 조그만 밭떼기마저 날려버렸다. 아버지의 상경에는 그런 배경이 있었다.

    성남과 나의 인연의 시작이다.

    https://nanashasha.tistory.com/227?category=978861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96454 '수포자'였던 영문과 교수가 AI 연구..수학에 눈뜨니 다른 세.. 4 샬랄라 2022/01/24 1,577
1296453 생각지 못한 의외의 장점 1 세상은 2022/01/24 1,485
1296452 나미쳐요 오른쪽양말만 자꾸돌아가있어요 5 한주도수고해.. 2022/01/24 1,511
1296451 남자가발 모발모발 2022/01/24 338
1296450 현 검찰청 안에 근무하는 사람들도 성접대 받은 6 ,,,,, 2022/01/24 860
1296449 부모님제사지내는데 8 올케에게 2022/01/24 1,840
1296448 시가 다녀오면 사람들이 쇼핑하는 이유 38 ㅎㅎ 2022/01/24 6,245
1296447 유채나물 연한가요? 2 나물 2022/01/24 587
1296446 김오수 검찰이 특수활동비를 공개하라는 법원 판결에 불복 항소한다.. 5 세금도둑잡아.. 2022/01/24 745
1296445 와인 글라스 렉 쓰시는 분 있나요? 3 궁금 2022/01/24 669
1296444 이대로 시간만 보내나요? 10 지긋지긋 2022/01/24 935
1296443 기독교에서도 윤무당 뽑겠다는 사람 있나요? 16 거니그런거니.. 2022/01/24 957
1296442 오미크론 결근, 결근, 결근..미국, 일손부족에 텅텅 빈 식품매.. 샬랄라 2022/01/24 932
1296441 안 풀리는 남편 ... 2022/01/24 1,511
1296440 "이재명 2015년 갑자기 용도변경.. 대기업에 수천억.. 14 ㅇㅇㅇ 2022/01/24 974
1296439 홍삼처리 방법 8 ... 2022/01/24 1,076
1296438 소그룹이 잡음없이 오래 잘 이어갈수 있는 비결이나 지켜야 할것.. 13 하늘바라기 2022/01/24 1,635
1296437 "7인회 없다"더니.. 난데없이 "임.. 10 응? 2022/01/24 1,465
1296436 지지율 떨어질때쯤 똥줄타서 큰절하나봐요 10 ㅇㅇㅇ 2022/01/24 910
1296435 올해 연말정산 ㅠㅠ 12 ㅔㅔ 2022/01/24 3,058
1296434 부추전 파전 둘중 뭐가 쉽고 맛있나요? 14 알려주세요 2022/01/24 1,869
1296433 선물하는데도 머리가 필요하네요 13 ㅇㅇ 2022/01/24 2,916
1296432 장영란 내가 남편이어도 이뻐죽을듯 40 .. 2022/01/24 23,365
1296431 이재명과 민주당 의원들 국민께 큰절, "국민 위한 각오.. 18 경기 2022/01/24 656
1296430 왼쪽 가슴에 찌릿한 통증 4 ... 2022/01/24 1,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