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사링크
'21.12.4 11:00 AM
(112.118.xxx.29)
https://news.v.daum.net/v/20211204103049304
2. ㅇㅇㅇ
'21.12.4 11:03 AM
(122.36.xxx.47)
알고 영입했겠죠.
모르고 영입했다면 그것도 더 큰 문제죠.
3. 저정도는
'21.12.4 11:04 AM
(210.117.xxx.5)
뻔뻔해야 통진당스럽죠
4. 송영길
'21.12.4 11:04 AM
(182.228.xxx.169)
자기가 영입해놓고 제대로 사과 일언반구 없고 고발시전
감싸는거보면 수준 비슷하다는거임
5. …
'21.12.4 11:05 AM
(222.107.xxx.217)
알고도 영입한 이유는 소모품으로 쓰고 버리려고 일부러한거 같아요.
한국사회에서 이 이슈가 파장이 클것을 몰랐을리가 없어요.
이후로 대장동이 쏙 들어 갔어요.
조동연을 액막이로 내세우고 아무런 지원사격이나 보호도 하지않고 오롯이 온갖 더러움을 받아내게 하고 할수 없다는듯 액션 취하며 내치웠죠.
조동연은 민주당을 고소해야 할듯요.
6. ..
'21.12.4 11:06 AM
(75.191.xxx.151)
윤석열은 지 부인이 주가조작 학력위조했다는 혐의 받고있는대도 대통령하겠다고 나대는 이 현상은 코미디. 그것도 그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무뇌인가? 아니면 기득권유지하기위해 지지하나?
7. 가부장제
'21.12.4 11:06 A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아니 이게 가부장제랑 대체 무슨상관입니까. 여자가 외도로 혼외자를 낳고, 친자라고 버젓이 속이고 생활비랑 양육비까지 받았어요. 혼인관계가 사실상 파탄에 이르렀다는것도 말이 안 됩니다. 그렇다면 친자라고 속일수도 없었겠고, 생활비를 받지도 않았겠죠. 일부일처제에 대한 도전이라고 보면 차라리 맞겠네요...피해자가 엄연히 존재하는 사안이고, 그에 따른 증거까지 존재해요. 워킹맘/이혼녀/싱글맘 온갖 사회적 소수자 같은 단어들 다 가져다 붙이는데, 이혼녀라 싱글맘이라 안 된다는게 아니라 혼인관계 지속 중 혼외자를 출산하고 남편을 속인 사람이라 안 된다는 거예요. 이거 알고도 영입한 민주당 지도부
참담합니다.
8. 일부러
'21.12.4 11:07 AM
(61.74.xxx.4)
그랬을지도..
9. 막상막하
'21.12.4 11:07 AM
(211.106.xxx.115)
-
삭제된댓글
이번 대선 진흙탕 같아서 아니 똥밭 같아서요
국짐이 갈등있는 것처럼 쇼해서 여론 쏠리게 만들어 후보 어버버 ㅅ3기군 처가 부인 쥴리 관심돌리기 등 본부장의혹 피해가려한다는 글들 있었쟎아요
민주도 이 여자 영입해서 문제없으면 고~하고
문제있어도 시끄러운 중에 이런저런 문제에서 관임돌리기 할 수 있어 해본 것이라는 추측도 가능하지 않나요? 아울러 방종하게 사는 인간들 표도 얻고요
10. ㅇㅇㅇ
'21.12.4 11:07 AM
(122.36.xxx.47)
소모품이요??? 설마 그렇게까지...
부추긴다고 나설자리 아닌자리 구분 못하고 나선건 결국 본인 책임입니다. 모가지를 끌어서 데리고 나온것도 아니고, 협박해서 무대에 올린것 같지도 않고, 최종판단은 본인이 하고 나선거겠죠.
11. ...
'21.12.4 11:08 AM
(98.31.xxx.183)
대장동 덮으려고 일부러...? 일리있네요. 너무 말도 안되는 인사였어서
12. ..
'21.12.4 11:11 AM
(117.111.xxx.52)
-
삭제된댓글
황보승희는 윤석열 선대위 요직이던데 알면서 임명하고 사퇴도 안하네요
13. 123
'21.12.4 11:11 A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대장동도 크지만
지금 황교익이 얘기 한 소년0으로
또 한 번 난리가 날텐데
덮을 수 없을 거예요
14. ..
'21.12.4 11:13 AM
(39.7.xxx.110)
-
삭제된댓글
몰랐다는데 500원 겁니다
몰랐다고 하면 무능해지니까 차라리 알고도 영입했다로 포지션 바꿨다고 생각함
15. 황교익
'21.12.4 11:13 AM
(112.118.xxx.29)
아, 진짜 황교익은 왜 이재명한테 소년원 언급한걸까요?
이재명 당황하던데..
황교익도 트위터 하나봐요
16. 하하하
'21.12.4 11:13 AM
(14.34.xxx.119)
남편아이 낳아 기르는 게 가부장인가요? 개소리 대행진이네요 혼외자 낳고 기르는 용기에 박수 보낸다고요??? 대단하다~~
17. 아 대장동
'21.12.4 11:14 AM
(182.228.xxx.169)
그럴수도~~대장동이 조용해지긴했음 송영길 똑똑한데~
18. ...
'21.12.4 11:14 AM
(39.7.xxx.43)
몰랐다는데 500원 겁니다
몰랐다고 하면 무능해지니까 차라리 알고도 영입했다로 포지션 바꾼거
19. ㅡㅡ
'21.12.4 11:15 AM
(39.7.xxx.148)
미친 인간 송.
민주당 망친 인간 송.
20. 대장동 몸통
'21.12.4 11:18 AM
(112.118.xxx.29)
대장동몸통찾기 다시 집중해야죠
21. 그나저나
'21.12.4 11:19 AM
(211.106.xxx.115)
-
삭제된댓글
혼외자 출생했으면서 아이 생각한다면 쥐죽은 듯 살아야지 무슨 선거판 방송세례 받는 자리에 나대나요 직업이 없어서 그랬다면 머고살려고 이해하겠는데 서경대 교수라면서요 교수하면서 살면 아이들은 이렇게 공개되지 않았을거 아니예요? 이낙연 캠프에서 나쁜 평판 땜에 거절한 적이 있다니 보통 사람은 아닌게 분명합니다.
22. ᆢ
'21.12.4 11:21 A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윗님 말씀대로 망길이가 똑똑한 인간이 아니예요
그냥 아무말이나 씨부리죠
팥죽 파김치 사진 올린 것 보면
제정신은 아닌 듯
23. 영길아
'21.12.4 11:25 AM
(223.38.xxx.135)
박근혜 변기때처럼 아무말 씨부려도
대깨들이 촛불들고 변기공주 물러나라고 우르르 선동하던 때가 그립지?
24. 수준이
'21.12.4 11:25 AM
(122.37.xxx.36)
딱 그정도..
25. 몸팔던 쥴리를
'21.12.4 11:28 AM
(14.33.xxx.39)
꽃뱀인줄 알고도 성상납받고 동거한 거겠죠?????????
26. ...
'21.12.4 11:32 A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
뉴스 토론에서 어느 패널이 그러던데요.
준령 진급 막히자 여의도로 구직 다녔다고...
여기저기 접촉해서 최종 ok난곳이 민주당 선대위라니 ㅋ
송영길 알았다에 500원~
27. 박제.
'21.12.4 11:39 AM
(39.7.xxx.43)
-
삭제된댓글
...
'21.12.4 11:32 AM (182.225.xxx.188)
뉴스 토론에서 어느 패널이 그러던데요.
준령 진급 막히자 여의도로 구직 다녔다고...
여기저기 접촉해서 최종 ok난곳이 민주당 선대위라니 ㅋ
송영길 알았다에 500원~
금융치료 좀 받으셔야겠네.^^
중령 진급응 신청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명예훼손 고발내용에 포함돼있어요.
28. 박제.
'21.12.4 11:40 AM
(39.7.xxx.43)
-
삭제된댓글
...
'21.12.4 11:32 AM (182.225.xxx.188)
뉴스 토론에서 어느 패널이 그러던데요.
준령 진급 막히자 여의도로 구직 다녔다고...
여기저기 접촉해서 최종 ok난곳이 민주당 선대위라니 ㅋ
송영길 알았다에 500원~
금융치료 좀 받으셔야겠네.^^
중령 진급을 신청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명예훼손 고발내용에 포함돼있어요.
29. 박제.
'21.12.4 11:40 AM
(39.7.xxx.43)
...
'21.12.4 11:32 AM (182.225.xxx.188)
뉴스 토론에서 어느 패널이 그러던데요.
준령 진급 막히자 여의도로 구직 다녔다고...
여기저기 접촉해서 최종 ok난곳이 민주당 선대위라니 ㅋ
송영길 알았다에 500원~
금융치료 좀 받으셔야겠네.^^
중령 진급을 신청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명예훼손 고발내용에 포함돼있어요.
돈 많으면 댓글 계속 써보세요.
30. ㅡㅡ
'21.12.4 11:41 AM
(175.223.xxx.157)
하는짓들이 다들 똑같음222
그러니까 그런 수준 후보 지지하는 것
31. 네
'21.12.4 12:01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중령진급 신청한 일이 없다고요?
사실확인하신거죠?
32. 네
'21.12.4 12:02 PM
(58.143.xxx.27)
중령진급 신청한 일이 없다고요?
사실확인하신거죠? 이미 동료들 언론취재 끝났는데
다른 소리하던데요?
33. 39.7.43
'21.12.4 12:11 PM
(112.118.xxx.29)
하는짓이 박제 신고 협박 운운 ㅉㅉ
조폭들이 협박을 잘하죠
34. ㅡㅡㅡㅡ
'21.12.4 12:3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런 어마한 일을 모르고 영입했다면
등ㅅ 머ㅈㄹ죠.
35. ..
'21.12.4 1:11 PM
(211.216.xxx.207)
"가부장제 시각에서 보면 흔쾌히 수용할 수 없는 내용?" 마치 저 여자 까면 가부장제에 동조하는 무뇌 여성인 것처럼 들리네요. 저 여자가 세상의 불합리에 저항하는 혁명투사라도 되는 양. 저 가부장제에 반기를 들지만 결혼제도라는 틀 안에 들어서면 배우자에 대한 신의를 지키는건 의무라고 생각해요. 저 여자의 거짓과 위장으로 막대한 피해자들이 생긴 사건입니다. 공직에 나서지 않으면 불륜을 하던, 혼외자를 낳아서 이혼을 하던 아무 관심 없어요. 공직에 나섰고, 공무원이었고, 교육자이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그냥 민주당 의원들은 일부일처제를 타파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우지 그래요. 두번, 세번 이혼한 걸 누가 뭐라 합니까. 핵심이 뭔지도 모르는 ㄷㅅ들. 에휴.. 민주당 탈당하고 싶으나, 대표 탄핵해야 하고, 다음 지선, 총선 때 경선 참여해서 이재명 파 걸러내는게 제 할 일이라 참고 있습니다.
36. ..
'21.12.4 1:16 PM
(211.216.xxx.207)
교수직은 어차피 계약직이라 다음 재임용은 힘들지 싶어요. 학교 명예 실추.. 그런 내용이 있어서요.
37. ㅎㅎㅎ
'21.12.4 1:17 PM
(61.74.xxx.61)
뉴스는 뉴스로 덮는다
38. 다떠나서
'21.12.4 7:35 PM
(39.7.xxx.194)
이게 가부장제랑 대체 무슨상관입니까. 여자가 외도로 혼외자를 낳고, 친자라고 버젓이 속이고 생활비랑 양육비까지 받았어요. 혼인관계가 사실상 파탄에 이르렀다는것도 말이 안 됩니다. 그렇다면 친자라고 속일수도 없었겠고, 생활비를 받지도 않았겠죠. 일부일처제에 대한 도전이라고 보면 차라리 맞겠네요...피해자가 엄연히 존재하는 사안이고, 그에 따른 증거까지 존재해요. 워킹맘/이혼녀/싱글맘 온갖 사회적 소수자 같은 단어들 다 가져다 붙이는데, 이혼녀라 싱글맘이라 안 된다는게 아니라 혼인관계 지속 중 혼외자를 출산하고 남편을 속인 사람이라 안 된다는 거예요.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