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압구정 현백 다녀왔는데요
젊은층보다는 중년이신 분들이 더 많은듯했는데
헤어스타일이나 이미지가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 많이 받았어요
나도 나이먹으면 저렇게 늙고싶다 이런 생각들 정도로...
내 나이도 40이긴한데
돈이 참 좋은거구나싶었네요.
물론 타고난 인물, 사람에 따라 케바케이긴하겠지만
좋은거 많이 보고왔네요
1. 현대
'21.12.4 10:16 AM (61.98.xxx.135)전 거기 슈퍼에서 계산잘못찍었다고 20대후반여자가 삿대질하며 퍼붓고 친정어머니 옆어서 거드는거보고 생각이 달라짐요. 내면도받쳐줘야~
2. 더현대
'21.12.4 10:18 AM (220.118.xxx.53)더현대는 젊은분들이 늘씬? 세련되게 참 많아요
커피잘하는 곳들이 많아 일주일에 3~4번 가서 한바퀴돌고 커피마시고 장보고하는데
2~30대로 보이는 젊은분들이 참 세련되고 멋있어요
돈도 돈이지만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세련되고 자기 장점을 살려 코디도
헤어도 잘하는것 같아 보기 좋아요3. ....
'21.12.4 10:20 AM (223.62.xxx.240)더현대도 늘 가본다는게 못 갔네요. 시간내서 가려요
4. ..
'21.12.4 10:38 AM (223.62.xxx.62) - 삭제된댓글압구정 현백, 압구정 갤러리아는 동네가 코앞이라 10대 때 부터 종종 갔는데 미적으로 관심 많은 금수저나 인물 좋고 환경 괜찮아 시집 잘 간 여자들이 많이 다녀요
평범한 디자인 옷인데 명품이고 남편은 의사 정도가 아니라 큰 사업체 운영하고 (사기꾼도 있을 것) 시댁이 큰 부자인 집이요
제 친구 둘 현대아파트 살아 거기서 장보고 애들 등교 후 학부모들과도 다녔었는데
한 명은 할아버지 재산으로 아빠는 평생 백수였고
다른 한 명은 시어머니 재산으로 남편이 평생 백수
중년 되어 느끼는 건 우아함이 돈과 연관이 큰 거 같아요
어릴 때가 더 예쁘기도 하고 원단 괜찮은 보세만 잘 입어도 세련되어보였는데 요즘은 비싼 옷 안 입으면 좀 초라해보여요
멋쟁이 엄마가 철 마다 옷 사줘는데 40대에다 코로나도 있고 다니기가 귀찮아서 사람 구경할 일이 없어요5. 압구정현백
'21.12.4 10:3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뭔가 좀다른 분위기가 있어요
이쁘고 이런게아니라요
이런소리 하면 또아니다
나그쪽주민이고 오늘도 갔는데
체육복입고 다닌다
네 그런분은 뺍니다
다그런건아니니까요6. ..
'21.12.4 10:41 AM (223.62.xxx.246)압구정 현백, 압구정 갤러리아는 동네가 코앞이라 10대 때 부터 종종 갔는데 미적으로 관심 많은 금수저나 인물 좋고 환경 괜찮아 시집 잘 간 여자들이 많이 다녀요
평범한 디자인 옷인데 명품이고 남편은 의사 정도가 아니라 큰 사업체 운영하고 (사기꾼도 있을 것) 시댁이 큰 부자인 집이요
제 친구 둘 현대아파트 살아 거기서 장보고 애들 등교 후 학부모들과도 다녔었는데
한 명은 할아버지 재산으로 아빠는 평생 백수였고
다른 한 명은 시어머니 재산으로 남편이 평생 백수
중년 되어 느끼는 건 우아함이 돈과 연관이 큰 거 같아요
어릴 때가 더 예쁘기도 하고 원단 괜찮은 보세만 잘 입어도 세련되어보였는데 요즘은 비싼 옷 안 입으면 좀 초라해보여요
그래서 옷에 전 보다 돈을 써야 한다는..
멋쟁이 엄마가 철 마다 사주지만 40대에다 코로나도 있고 다니기가 귀찮아서 사람 구경할 일이 없네요7. ㅇㅇ
'21.12.4 11:36 AM (182.221.xxx.74)저도 느꼈어요
여기에 글도 썼었는데
아주 부티에 기겁 질겁하는 에코백 부심녀들이
아니라고 아니라고 ㅋㅋㅋ8. 부티가줄줄나죠
'21.12.4 11:38 AM (124.49.xxx.188)백수여도 돈많으면 그분위기가....ㄷㄷㄷ
9. ..
'21.12.4 11:41 AM (39.115.xxx.132)관리를 잘하는게 보여요.
치아도 가지런하고 하얗더라구요10. 12
'21.12.4 12:13 PM (39.7.xxx.138)헤어스타일이나 이미지가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 많이 받았어요 222
11. .......
'21.12.4 12:40 PM (180.65.xxx.103) - 삭제된댓글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나봐요
눈이 보배라고 하잖아요. 앞으로 좋은 거 더 좋은 분위기 많이 느껴보고살고싶네요12. ........
'21.12.4 12:42 PM (180.65.xxx.103)부티에 기겁을 왜 하나요 ??
그런 모습 보니까 너무 좋던데요. 뭔가 벤치마킹할 수 있고
눈이 보배라고하잖아요. 좋은 분위기 느껴볼 수 있는거 너무 좋지않나요13. 아레스
'21.12.4 12:44 PM (14.53.xxx.247)사람 많은가요??
14. ㅂㄱㄴ
'21.12.4 12:46 PM (223.39.xxx.62)저는 노인분들이 많아서 놀랬어요
부티 나는 노인들이요 ㅎ15. ~~
'21.12.4 12:54 PM (223.62.xxx.33)부티에 기겁 질겁하는 에코백 부심녀들ㅎㅎㅎㅎㅎㅎ
아놔 빵터지고 갑니다
한가지 더,
명품백 필요없다 부심이요16. 거기 카페에
'21.12.4 12:56 PM (210.223.xxx.119)돈많은 우아한 할머니들 많은데 젊은 우리가 (30후반) 옆에 앉았는데 노인들이 실수할까 걱정되신다고.. 전혀 신경안 쓰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할머니들이 먼저 젊은사람들 의식하시는 거 보고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17. .....
'21.12.4 1:09 PM (180.65.xxx.103)사람 많지 않았어요.
노인은 전혀 못 본거 같아요18. 할머니들
'21.12.4 1:39 PM (121.133.xxx.125)많죠. 주로 식사. 심심해 시간때우시는분들 많고요.
19. 묻어서
'21.12.4 2:01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혹시 거기 우아하게 보이는 할줌마들은 무슨 가방을 드나요?
50대 이상 잘 들만한 데일리백 궁금해요.
이 정도 많이 들더라 하는 느낌의 가방 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20. 그렇게
'21.12.4 2:29 PM (124.49.xxx.188)되긴 어려울거에요..누구나 꿈꾸죠..현실에 만족하고 사는게 덜 속는기분
21. ㅋ
'21.12.4 2:29 PM (14.32.xxx.215)거기 일식집 평일 오전에 가면 모자쓴 시어머니와 다소곳한 며느리가 밥먹고 헤어질때 봉투 주는 모습 너무 자주 봐요
그나저나 밀탑 없어져서 뭐먹지 싶네요 ㅠ22. ㅇㅇ
'21.12.4 7:51 PM (223.62.xxx.147) - 삭제된댓글압구현대는 (식품관)
갈때마다 자주 목격하게 되는데 직원 한명 붙잡고 혼내고 있는 할머니들이 있어요
언뜻 들어보면 자기가 보기에 어쩌고 하면서
본인눈에 거슬린 무엇 때문에 그냥 일방적으로
혼내고 있는데 고압적인 반말 너무 보기 안좋아요
우아하고 부티나게 꾸몄지만 인생이 외롭고 쓸쓸한
할머니인가 싶음23. .....
'21.12.5 11:52 AM (180.65.xxx.103)아..... 직원을 붙잡고 혼을 내다디.....ㅜㅜ
센터에 정식 클레임 걸 자신은 없고 또 용기도 없으니..
님 댓글 마지막 줄에 동의는 합니다.24. ㄱㆍ러게요
'21.12.5 9:3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밀탑이 없어지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