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있저] "내가 도운 건 고유정 남편" 이수정, '이해 발언' 해명...사퇴요구는 일축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Bw1f8HTjxns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의 지난 2019년 강연 영상입니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고유정 옹호 발언'이라며 짧게 편집된 영상이 빠르게 퍼졌는데요.
고유정은 지난 2019년 제주의 펜션에서 전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한 혐의로 무기징역이 확정됐죠.
의붓아들에 대한 살해 의혹도 일었지만, 재판부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 교수가 당시 강연에서 "고유정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고 발언했다며 비판했는데요.
이수정은
범죄도 너무나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인물.
프로파일러인데 범죄자 심정은 이해를 해야죠. 자기 직업인데..
저 사람은 직업이 범죄자 입장에서 분석하는건데 그걸 범죄자를 옹호했다고 하나요? 그렇게 머리가 없는건지..
프로파일러인데 범죄자 심정은 이해를 해야죠. 자기 직업인데..2222
범죄해결 범죄예방을 위해서도 필요한 과정이죠.
조동연 사퇴로 이수정 물고 늘어지나 본데.
애초에 둘은 견줄 것도 아니었죠.
이해하고 옹호가 같은가?
이수정 직업이라 그렇다.면
이재명도 변호사라는 직업이라 조카 변호해줬으니
국짐지지자들이 욕할 일이 아닌듯요
고유정을 이해한다고 했다구요??????
토막(그보다 더한;;;;;;)살인한 악마를 이해한다니
무서운 여자네요 이수정 ;;;;;;;;;;;;;;;
의견동감이요
이재명은 죽일놈이고
이수정은 그럴수도 있다
국짐당지지자분들은
어찌 그리 내로남불이신지
이해라는게 심정적으로 공감 간다는 뜻이 아니라 저기서는
프로파일러로서 어떤 심리에서 저런 행동을 했는지 분석 가능하다는 뜻이지요.
엉뚱한데 물타기좀 하지 마세요,
1227님. 글고 그 믿에 공감하는 분
거짓말 도배 전문 댓글 알바 아니면
신문기사 하나만 제대로 읽어도 저런 소린 안하고 다닐텐데.
흉악범 조카를 변호해서 비난한게 아니라
계획살인한 조카를 심신미약을 주장한걸 비난한거죠
동거녀 딸들 앞에서 회칼로 8번 찔러 죽인 조폭은
주취감형 주장 했다가 기각 당했다지요?
정신질환 감형'에 분노했던 이재명…법조계 "지론 바뀌었나?"
http://naver.me/xmqsNZCs
지난 2018년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때 범인 김성수가 우울증 진단서 등 제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적 공분이 일어날 때 이 후보가 SNS에 ‘국민은 정신질환 감형에 분노한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는데, 본인의 변론과 정치인으로서의 주장이 정 반대 아니었느냐는 지적이 나온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평소의 지론이 바뀐 것인지 원래도 심신미약 감경을 반대하지만, 과거에 변론은 그렇게 했었던 것인지 알 수 없는데, 이 부분은 이재명 후보가 딱히 어떤 입장을 내지는 않고 있다”라며 “이런 해명되지 않는 부분의 의문이 지금 국민께서 의문을 가지고 계신 지점이라 생각된다”
이 기사만 해도 82에 몇번 올라 왔는데 아직도 저러고 다니는지?
진짜 목적이 뭘까요?
해명이나마나
이수정 남편 윤석열이랑 절친
어쩐지 이상하더라니ㅉ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56054?lfrom=kakao
이수정이 고유정 이해하고 분석해서 남편 돕는게 일인데
이런 가짜뉴스나 뿌리는 대깨들. 정신차려라.
이재명이 조카 변호해준걸로 욕먹는게 아니라고
그렇게 알려 줬는데도
여기다 이재명 갖다 붙이는건
멍청해서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