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소년 백신패스 청원!
아이들한테 학원 도서관을 미끼로 백신 맞으라는건 말도 안되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hkxJQ0
1. ...
'21.12.3 10:46 PM (58.127.xxx.198)링크가 안눌러져요
2. ...
'21.12.3 10:47 PM (49.175.xxx.160) - 삭제된댓글3. Fffuu
'21.12.3 10:47 PM (119.71.xxx.31)동의했습니다.
4. 작약꽃
'21.12.3 10:47 PM (211.179.xxx.229)링크가 안돼네요
저희 딸도 오늘 백신패스 학원에서도 한다며 백신맞아야한다는데..
걱정스럽네요5. 에효
'21.12.3 10:51 PM (115.137.xxx.155)저도 청원했습니다.
정부가 미쳐돌아가네요.6. 결정된거라
'21.12.3 10:53 PM (210.100.xxx.239)저는 그냥 학원안보낼까
그러고있는데
반발이 심하군요
정부가 미쳐돌아간다고 할거까지야7. 학원
'21.12.3 10:55 PM (58.127.xxx.198)못가서 그런게 아니라 어린 애들한테도 백신을 기어이 맞히려 하는 정부 백신팔이 미친거 맞죠
8. ...
'21.12.3 10:56 PM (58.127.xxx.198)학원못보낸다고 협박질하는게 정상인가요
9. 요리조아
'21.12.3 10:58 PM (118.235.xxx.213)선택됐다는 민족, 그래서 세계대전때 종족의 멸종위기까지 갔던 이스라엘,,,그리고 유럽선진국들이 아이들에게도 백신을 맞게하는 이유가 뭘까요?
아직은 현실적으로 다른 대안이 없다는걸 잘 알고 있기때문입니다10. ㅇ
'21.12.3 10:58 PM (115.137.xxx.155)어른도 죽어나자빠지는 백신을
아이들한테 맞히겠다고 강제하는 정부가
미쳐돌아가는거지 제정신인가 그럼.
베트남에서 백신 접종한 청소년 120명 입원했단 기사 봤어요?11. ᆢ
'21.12.3 11:05 PM (122.32.xxx.224)선택이 아닌 강요라니요
접종차까지 학교에 보낸다는 말도
있던데, 그러면 안맞는 아이는
차별받는건 불보듯 뻔하네요12. 저도
'21.12.3 11:13 PM (124.57.xxx.117)학원을 미끼로 백신 맞으라고 협박하는게 너무 싫어요.
그럼 밥먹는 학교는 되고 몇시간 있는 학원 도서관은 왜 안되는지 이해가 안되요. 이런 말도 안되는 청소년 방역패스는 실행되면 안된다고 봐요.13. 흠
'21.12.3 11:16 PM (211.197.xxx.25)백신 안 맞으면 학교 못 온다도 아니고
학원이랑 도서관이면 옵션이라 협밖까진 아니지 않나요.14. 설득력
'21.12.3 11:20 PM (122.35.xxx.183) - 삭제된댓글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7YQd0F
이 청원이 더 설득력 있네요. 청원자수도 훨씬 많구요.
저는 이쪽으로 동의했습니다.
다음은 5-11세 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아이들에게까지 강제하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15. 아니
'21.12.3 11:20 PM (118.235.xxx.124)백신 안맞추고 학원 보내지 않는 선택지가 있잖아요
학원 이용 못하는 지방 아이들에겐 인강이 있다고 강하게 말하지들 않았나요?
학원 보내는 대신 인강으로 충분한데
이게 왜 청원까지 할 일인지 이해불가네요16. 흠
'21.12.3 11:22 PM (118.235.xxx.122)백신 안맞추고 학원 보내지 않는 선택지가 있잖아요
학원 이용 못하는 지방 아이들에겐 인강이 있다고 강하게 말하지들 않았나요?
학원 보내는 대신 인강으로 충분한데
이게 왜 청원까지 할 일인지 이해불가네요 2222217. 작약꽃
'21.12.3 11:24 PM (211.179.xxx.229)인강이 있다고 말하시는분들은 아이를 안키워보신분이거나, 진짜 혼자서 공부를 아주 잘 해내는 상위 1프로 부모인거죠?
인강으로 혼자 공부하는거 어른들도 하기 힘듭니다18. 뭔청원
'21.12.3 11:25 PM (220.85.xxx.141)학원은 보내고 싶고
백신은 맞히기 싫다는 것에
다 동의한다고 생각하시나보네
청원할 일도 참 없네요19. 다른
'21.12.3 11:28 PM (211.217.xxx.205)아이들도 위험 감수하고 백신 맞는 겁니다.
인구의 80프로 이상이 접종해야
집단면역 효과가 있다는데
20프로에 편승하겠다면
양보하는 것도 있어야지요.
백신 접종은 선택이나
딘체활동을 못하는 불이익은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저희 아이 백신 접종하면서
혹시나 만에 하나...싶어 옆에서 자면서 살폈어요.20. ...
'21.12.3 11:28 PM (223.38.xxx.186)학원은 보내고 싶고
백신은 맞히기 싫다는 것에
다 동의한다고 생각하시나보네
청원할 일도 참 없네요2222221. 학원
'21.12.3 11:29 PM (61.254.xxx.232)갈 나이 아이들도 아니지만 학교를 못 간다해도 백신은 애들한테 안 맞출 겁니다.
22. 에휴
'21.12.3 11:30 PM (210.100.xxx.239)학원은 보내고 싶고
백신은 맞히기 싫다는 것에
다 동의한다고 생각하시나보네
청원할 일도 참 없네요333323. 저도.
'21.12.3 11:31 PM (122.36.xxx.85)아이들 백신 반대합니다.
24. ..
'21.12.3 11:32 PM (1.233.xxx.223)맞힐거라..
25. ....
'21.12.3 11:40 PM (211.221.xxx.167)백신 안맞은 애들 많으면 학원에서도 온라인반 따로 모집하겠죠.
이런걸로 청원은 아닌거 같아요26. ㅁㅁㅁㅁ
'21.12.3 11:41 PM (39.7.xxx.98)학원은 보내고 싶고
백신은 맞히기 싫다는 것에
다 동의한다고 생각하시나보네
청원할 일도 참 없네요 33333327. ……
'21.12.3 11:45 PM (210.223.xxx.229)네 학원은 좀 세네요..사교육이 거의 보편화되어있는게 현실인데 현실을 외면한 처사가 아닌지
학원에서 지켜야 할 수칙만 철저하게 지키게해도 학교보다 덜 위험하다 생각해요 학교는 급식때문에 어쩔수없이 더 위험하죠 그 부분을 지혜를 모아 해결해야죠 ..28. ..
'21.12.3 11:49 PM (59.7.xxx.116)학원은 어떻게든 보낼려고 난리.
학원이 중요해요? 아이들 건강이 중요하지.
코로나도 무서운데..그나마 지금은 백신밖에 없는데..
학원이 뭐라고 자식들 목숨을 담보로 해가며 보낼려고 난리인지 이해 불가.
백신이 불안해서 못보낸다면
당연히 학원 안 보내고 인강을 한다고해야 정상 아닌가요?
그러면서 자기 자식 코로나 걸려서 오면 그 학원 잡아먹을 듯 난리칠거죠???29. ..
'21.12.3 11:50 PM (59.7.xxx.116)백신이 불안해서 못보낸다면 ——> 못 맞춘다면
30. 이건진짜
'21.12.3 11:58 PM (112.166.xxx.65)미쳐돌아가는 거죠..
31. 네
'21.12.3 11:58 PM (117.111.xxx.29)코로나 못잖게 교통사고도 많습니다.
절대로 애들 차 못타게 하세요32. 부작용
'21.12.4 12:10 AM (121.168.xxx.246)을 인정하지 않는 상태에서 지금 정말 위험한 발상입니다.
저 화이자 1차 부작용으로 2달간 고생했어요.
지금도 완전한 몸이 아니구요.
질병청도 병원도 다 모르쇠입니다.
그런것에 책임을 진 상태에서 맞게 해야죠.
어린 아이들이잖아요.33. 전
'21.12.4 12:17 AM (124.57.xxx.117)애들 피아노만 보내요.
인강 들으라고요? 인강듣고 알아서 공부하는 애들이 얼마나 될까요?
전 밥먹는 학교는 제외인데 마스크 벗지도 않는 학원, 도서관이 포함이라는 이중적인 행태가 맘에 안 들어요.
학원에서 감염됫 경우는 많지도 않아요. 근데 교회는 엄청 많이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제외라구요!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되면 납득이 되는데 기준이라는게 없어요.34. ...
'21.12.4 12:20 AM (39.7.xxx.34) - 삭제된댓글ㅋㅋ학원이 무슨 할일없어 놀러보내는곳이에요? 보내고는싶고?
정신나간 줌마들 진짜.. 대선이후로 민주당 이재명이랑 싹 다 쓰레기소각장으로 보내야해. 심각한 부정출혈 부작용겪으며 백신2차까지 다 맞아도 효과없이 재수없음 걸리는구만.
죽은사람이나 부작용때문에 고통받는사람 안타까워하는글 여기서 별로본적이없네. 결국 어린애들까지 건드네. 악마들이 따로 없다. 무식하고 뇌가없는게 신념만 가득차면 82쿡 할줌마들이 되는구나...
당장 담달부터 죽어나가거나 실려가는 어린학생 기사봐도 입꾹하겠지.
화살촉이 폭력쓰는 지옥은 드라마가 아니라 여기다. 여기.35. ...
'21.12.4 12:40 AM (39.117.xxx.119) - 삭제된댓글학원 보내려면 백신 맞혀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36. ...
'21.12.4 12:41 AM (39.117.xxx.119)학원 보내려면 백신 맞혀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학원. 스터디카페... 애들 요새 엄청 많이 김염돼요.
37. 정부가와그럴까
'21.12.4 12:52 AM (122.36.xxx.22)애들은 조심시키고
어른들 위주로 맞아야 되지 않나요
애들이 걸리면 적절히 치료하고
그애들이 어른들 전염 시켜도
백신 맞으면 중증으로 안간다애요
백신 못맞혀 환장한 것처럼
우리나라처럼 마스크 잘쓰고 개인방역 잘하는 국민이 어딨다구
잔뜩 풀어진 유럽미국애들이랑 비교질인지??38. ...
'21.12.4 1:31 AM (211.36.xxx.4)애가 만성 알러지가 있어서 2년째 약먹고 있어요.
그나마 내년에 나올 노바 백신이 부작용이 적고 미성년자에게 적합하다 해서 그거 기다리고 있는데
그거나 빨리 승인나게 해주지
이게 왠 날벼락인가요.39. .....
'21.12.4 3:26 AM (58.120.xxx.143)학원은 보내고 싶고
백신은 맞히기 싫다는 것에
다 동의한다고 생각하시나보네
청원할 일도 참 없네요555555555555
요즘 학원 학교발 확진폭발을 모르셔서 그래요.40. dd
'21.12.4 5:20 AM (180.224.xxx.34)동의했습니다.
원글님 대깨들 신경쓰지마세요.ㅎ41. ㅇ
'21.12.4 5:45 AM (61.80.xxx.232)'':::::;;
42. . .
'21.12.4 5:52 AM (223.38.xxx.225)할 줄 아는거라고는 선전 선동 분열조장 갈등조장밖에 없는 무능한 손가락들
니들이 그러니까 안되는겁니다.43. ㅈ
'21.12.4 7:51 AM (124.49.xxx.171)동의했어요 대깨들 좀줘패버리고 싶네요 가뜩이나 짜증나는데
44. 그럼
'21.12.4 8:03 AM (221.147.xxx.176) - 삭제된댓글그럼 애들 학교도 보내지 말고 몇달이 될지 몇년이 될지 모르지만 집에서 가정보육하시려구요?
학원은 보내고 싶고
백신은 맞히기 싫다는 것에
다 동의한다고 생각하시나보네
청원할 일도 참 없네요55555555555545. 그럼
'21.12.4 8:04 AM (221.147.xxx.176)그럼 애들 학교도 보내지 말고 몇달이 될지 몇년이 될지 모르지만 집에서 가정보육하시려구요?
학원은 보내고 싶고
백신은 맞히기 싫다는 것에
다 동의한다고 생각하시나보네
청원할 일도 참 없네요666666666646. 백신 반대
'21.12.4 8:07 AM (1.234.xxx.65) - 삭제된댓글학부모 상대로 협박하는거로 보여요. 선을 너무 넘네.
그리고 애들 학원애서 마스크 끼고 공부해요. 학교에서는 밥먹고.. 학교는 왜 안닫는데?47. 대깨들
'21.12.4 10:02 AM (112.165.xxx.34)꺼져...선거결과 보면 알겠지...주변에 예방접종하고 멀쩡하시다가 돌아가신분 얼마나 많은 줄 앎? 집안마다 한둘이 있을 정도면 공식된 집계가 말이 안될지경이다. 직접적사인으로 인정받지도 못하고 인정하지도 않는 통계가 믿을만한 통계냐. 이건 조작에 가깝다고 봐야된다.
48. 진짜
'21.12.4 12:01 PM (125.189.xxx.81)대깨들은
태극기부대보다
더정신병자들
꺼져라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