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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 고학년 아이가 전학시켜달래요ㅜㅜ

... 조회수 : 3,843
작성일 : 2021-12-03 17:36:26
12살 남자아이고 2학기 들어 같은 반 한 여자아이랑 친해져서 카톡을 많이 주고받았어요..둘만 비밀로 사귀는 듯한 분위기였는데..다른 여자아이 무리 중에 우두머리가 우리애를 좋아한다고 고백했고 우리애가 별 반응이 없자 우리애 동생(내 딸)한테 접근해서 오빠 누구 좋아하는지 꼬치꼬치 캐물어서 우리딸이 다 말해줬데요ㅜㅜ결국 개네 무리가 다 알게되어 우리애한테 누구좋아하는지 알았다..반친구한테 다 말해버리겠다라고 톡이 왔네요..우리 애는 너무 당황스러워 울면서 전학시켜 달라고 하고..애를 달래다가 첫애가 어찌해야할지 도움좀 주세요
IP : 122.40.xxx.15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학은 무슨..
    '21.12.3 5:39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초등 다 끝났는데 전학은 무슨요..
    그 애 카톡 캡쳐해서 갖고있으시고
    그 애 학부모랑 선생님께 알리셔야하지 않을까요.

  • 2. 오히려
    '21.12.3 5:40 PM (180.70.xxx.42)

    학폭범주에 들어가는데요?

  • 3. ...
    '21.12.3 5:41 PM (211.36.xxx.149)

    동생이 몇학년 몇반인지 알아내서 걔한테까지 꼬치꼬치 캐물었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가요..

  • 4. 저라면
    '21.12.3 5:4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딸ㅡ앞으로입단속 잘시키고
    내가카톡을하겠어요
    나 ㅇㅇ엄마인데
    지금니가 다말해버린다는게 무슨뜻이냐
    내일내가 선생님께상담하겟다
    라고 보낼듯
    협박이런다서는증거로 남기때문에 자제

  • 5. 일단 딸단속
    '21.12.3 5:47 PM (122.32.xxx.116)

    딸이 잘나가는 언니들한테 잘보이고 싶은 모양이었던거 같은데
    일단 딸 입단속좀 하시구요
    단단히 혼내세요 왜 가족 사생활을 말하고 다니나요

    그리고 아들래미는 위로해주시구요
    부끄럽거나 창피한거 아니라고 해주시고

    그리고 여자애들 맹랑하네요
    애들 부모에게 알리건 담임을 만나든
    대응을 강하게 해주셔야 겠어요

  • 6. ㅇㅇ
    '21.12.3 5:57 PM (116.127.xxx.253)

    여자애가 학폭감인데요..
    저라면 그냥 안넘어가요.

  • 7.
    '21.12.3 5:57 PM (58.120.xxx.107)

    아드님이 여자보는 눈이 있군요.

    대찬 성격이면
    나 개랑 친하다. 그래서 니가 어쩔건데.
    너 나한테 고백 해놓고 거절 당해 놓고 내 동생에게 까지 내 뒤 캐서 협박하고 다니는 협박 범이라고 소문낸다~

    이렇게 대차게 받아 치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성격 아닌가 보내요.

  • 8. ...
    '21.12.3 5:58 P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학폭 여셔도 되요.. 학폭여세요. 계속 괴롭힐꺼에요.

  • 9. 일단
    '21.12.3 5:5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애폰으로
    하지말라고 답장을보내세요
    그애가 폰으로증거를 남겨야
    학폭이든될겁니다

  • 10. 일단
    '21.12.3 6:0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여자애한테 아들폰으로 아들인척
    하지말라고 답장을보내세요
    그여자애가 어떤협박이든
    증거가 있어야
    학폭이든 면담이든 저지가 될겁니다

  • 11. ...
    '21.12.3 6:16 PM (122.40.xxx.155)

    일단 다른사람들에게 더이상 말하지말라고 얘기했어요.. 이렇게 했는데도 더이상 소문내면 선생님과 부모님께 말할수 밖에없다고...우리애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나 싶기도 해요ㅜㅜ 어렸을때 누가 누구 좋아한다고 많이 놀리고 놀림도 당하고 했던거 같은데..참 어릴땐 안그러더니 요즘 애가 예민해지는거 같아 그게 더 걱정이네요

  • 12. 123123
    '21.12.3 6:20 PM (220.72.xxx.229)

    설마 여동생이 잘 보일라고 오빠 사생활 말했겠나요
    보니까 무서워서 말한거 같은데
    학폭갈거같아요
    그 여자에 부모한테 먼저 말하면 알아서 정리되지.않을까요
    여자애들.무섭네요
    문제는.중학교까지 연결될까봐요

  • 13. ...
    '21.12.3 6:43 PM (119.194.xxx.20)

    조금 있으면 방학이니 그때까지만 버티시길
    힘들어하면 체험학습 내고 보내지 마세요

  • 14. ...
    '21.12.3 6:57 PM (14.32.xxx.122) - 삭제된댓글

    이사 안가시면.. 잘못하면 계속 괴롭힘당해요..
    큰애뿐아니라 둘째까지...
    저라면 아예 단도리 할듯..
    고딩 초딩 키우는 맘입니다.

  • 15. ..
    '21.12.3 8:19 PM (14.32.xxx.78)

    그애 부모님이랑 같이 만나셔서 어린 동생을 따로 불러내서 캐물은 일 반 아이들한테 개인적인 일들을 떠벌리겠다고 협박한일 확인 받고 사과 받는게 맞는 것 같아요 아이한테도 이상황에서 분명히 잘못한 건 그 여자 아이고 피할 일이 아니라고 얘기하구요 아이들끼리 해결할 일은 아닌듯해요

  • 16. ..
    '21.12.3 9:16 PM (112.152.xxx.2)

    여자애한테 이야기하세요.
    소문퍼뜨리면 니가 우리애 좋다고 한거부터 소문내겠다고 협박한거까지 부모랑 선생님한테 알리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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