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호들갑. 갑 한국

[…]

찾아보진 않았지만
매년 독감 인구 대지 독감 사망자
인구 대비 코로나 확장자 말고 사망자수
백신 접종자 인수대비 사망자수
이런 대이타 가 있나요?

왜 이리 코로나로 공포 정치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걸러도 건강한 사람들은 감기처럼 지나가요

제 주변에 많이 걸리고 났고 해요.
그리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요.

언론이 극히 지나치게 몰고 있는 느낌
진짜 호들갑 스러워요

[참 별]

해괴한 글들이 다 보이네요.
얼른 가서 백신이나 맞아요.
어디 가서 감염되서 정부 욕하지 말고요.

[누구는]

준비 안 했다고 ㅈㄹ
원글 같은 사람은 '공포정치'라고 난리.

안전하게 살고 있는 거 다행이라고 생각합시다, 좀!

[…]

매년 인구 대비 독감 사망자
코로나 인구 대비 사망자 데이터 있나요?

한국만 난리에요

[사망많아야느낄까]

안전하게 살고 있는 거 다행이라고 생각합시다, 좀! 22222222222

[1111]

사망도 겁나지만
코로나 걸렸다 나았다는 사람들 후유증 얘긴 못들어봣어요?
전 독감 후유증 얘긴 못들어봤는데요

[…]

주위에 걸렸다 나은 사람 최소 5명인데 후유증 아기 못 들어 봤어요 전혀

[…]

그냥 감기처럼 앓고 평소처럼 살아요.
걸린다고 모르게 지나가는 사람도 많고요

[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525만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

[한국은]

죽게 호들갑떨어서 사망자가 낮은 거여요.

[..]

원글이 뇌가 이상하시네요.

[외국인데요]

회사에서 두명 죽었었어요
50대 남자 둘이 확진 됐다더니
이.삼일 후에 사망했다고 소식왔어요.

[어휴]

그나마 국민들이 호들갑이라도 떨어서
원글같이 무개념인 사람도 죽지않고 글 쓰고 있는거예요

[에혀]

그럼 코로나 걸려 사망 했다는 사람들은 다 거짓말 이에요?

제 주변에 부부가 코로나 걸렸는데
그나마 여자분은 좀 낫지만 남자분은 아직 암것도 못하고 누워 계시답니다.
힘이 하나도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신데요.

여자분도 조금만 걸어도 숨차고 어지럽고 해서 뭘 못하시니 생활이 엉망이래요.


젊은 사람들 중에는 걸렸다가 나았지만 미각 후각 안돌아와서 힘들어 하는 사람 있고요.

그냥 감기처럼 지나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 사람들도 많아요.

[…]

코로나로 죽진 않아도 자영업자들은 죽지 못해 사는데…
공포정치 맞죠모.
유난이고 호들갑도 맞고요.
세상 이런 나라 없어요.
그렇다고 뭐 지금 코로나 청정국도 아니고…

[웃기고 있네요]

다른 나라들도 다 비슷 해요.
무슨 우리나라 공포정치라는 망상에 시달리는지 쯔쯔

[ㄴㄷ]

제 지인.... 코로나 휴유증으로 참기름 든 음식, 소고기 못먹어요. 먹으면 휘발유 맛이 나서...어떤 사람은 물에서도 휘발유냄새가 나서 씻는것도 곤욕이라는 경우도 있대요

[오미크론]

홍콩 5일 부터 한국도 입국 금지국 추가
MBCNEWS
https://youtu.be/LSBc031c2mA

[ㅇㅇ]

친구 아버지 돌아가시고 친구 후각이 안돌와와서 친구들은 만나자는 소리 쏙 들어갔습니다

[...]

호들갑이라니... 친구네 가족 걸려서 죽다 살아 났어요. 입원 2주 했고 폐 하얗게 돼서 몇 달 고생했어요. 확진자 조금만 많이 나오면 방심했다고 지랄... 방역단계 좀 높이면 자영업자 다 죽인다, 호들갑이다 지랄.... 어느 장단에 맞출지... 각 자 알아서 조심하는 겁니다. 백신도 겁나는 사람이 맞는 거고... 내가 내 주위가 가볍게 지나갔다고 다들 그럴거라 생각하는 거 좀 성급한 거 아닌가요? 정부도 질본도 의료진도 국민도 잘 하고 있고 덕분에 이 정도라 생각해요.

[ㅇㅇ]

원글님,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유럽 여러나라는 이미 백신 패스 실행중이고
백신 미접종자에 벌금 물리고 있어요.
호주, 캐나다도 이미 미접종자에게 식당, 영화관, 미술관 등 출입금지 시키며 패널티 주고 있어요.
시민들 반발도 많지만 언론에서 다루지 않고
주요 sns도 검열을 심하게 하고 있어요.
한국은 백신패스 안 할 줄 알았는데 결국 하네요. 하..
안하면 안되는 압력이라도 있었는지..

[12]

원글같이 무개념인 사람도 죽지않고 글 쓰고 있는거예요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