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휴 고유정 살인 후 처리한 가방사진보니 귀신 본듯이 섬찟하네요
1. 식ㅋ
'21.12.2 5:52 PM (175.120.xxx.134)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page=3&document_srl=2261040359
2. 휴우
'21.12.2 5:56 PM (223.62.xxx.244)강심장
첨해본 솜씨도 아닐거같은정도의 강심장
그정도심장이면 뭘해도하겠다3. ㅇㅇ
'21.12.2 5:57 PM (106.102.xxx.215)마치 여행다녀온 복장처럼 스카프까지 한건가;;;;
4. ...
'21.12.2 5:58 PM (211.234.xxx.99)누구랑 통화하면서 가식적인 미소ㄷㄷ
5. 헉
'21.12.2 5:58 PM (222.234.xxx.222)악마네요ㅜ
6. 헉
'21.12.2 5:59 PM (223.38.xxx.253)어휴....
7. ㅇㅇ
'21.12.2 6:00 PM (175.125.xxx.199)끔직하네요. ㄷㄷㄷ
8. 그 와중에
'21.12.2 6:01 PM (14.32.xxx.215)광고가 만능채칼 ㅠㅠ
9. 톱
'21.12.2 6:04 PM (222.234.xxx.222)너무 무서워요; 처음이 아닐 것도 같고..
10. 저는
'21.12.2 6:06 PM (223.39.xxx.221)그라인더라고 들었거든요.
근데 저기 나와있는거는 너무 커서
펜션에 어떻게 들고 들어가요?11. 영통
'21.12.2 6:18 PM (106.101.xxx.226)광고...알고리즘의 눈치없음
12. 쓸개코
'21.12.2 7:07 PM (14.53.xxx.87)자기 부모 소유집에서 처리하지 않았었나요?
13. ...
'21.12.2 7:07 PM (112.214.xxx.223)고유정 입장에서는
목적을 달성했으니 얼마나 즐겁겠어요?
딱봐도 피가 사방에 튈텐데
사방에 튄 피를
어떻게 청소했는지가 더 대단하네요14. 129
'21.12.2 7:27 PM (125.180.xxx.23)진짜 대다나다..
대다네......
나쁜년...나쁜년...진짜 나쁜년...15. 웨딩싱어
'21.12.2 8:02 PM (182.217.xxx.115)사람이 아니네요..
16. 구역질
'21.12.2 8:06 PM (223.38.xxx.1)고유정 검색목록에 감자탕도 있었다는ㅠ
17. 쓸개코
'21.12.2 8:18 PM (14.53.xxx.87)http://todayhumor.com/?bestofbest_448194
고유정이 살해전 검색한 것들..ㄷㄷ18. ....
'21.12.2 8:20 PM (1.237.xxx.189)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단단한 사람 뼈를 전기톱으로 조각조각 내기 쉽지 않았을건데
목공 절단기였다니
처음 해본게 아닐지도
사람 토막내는게 어렵다는걸 아는거잖아요
비닐이며 락스며 치밀하게 준비한것도 그렇고19. 저런거는
'21.12.2 8:39 PM (175.120.xxx.134)못 나오게 해야 하는데
무기니까
몇 십년 후 저게 앞으로 또 기어 나오겠죠.
저런 일을 사람이 못하는게 심리적인 저항때문에 못하는건데
쟤는 그게 없잖아요.
그러니 또 나와서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으면 폭탄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터트릴 수준인데
저런 걸 사회에 내놓고 또 누군가가 희생되면
그제서야 도로 잡아다 넣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