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분도 아니고 여러분이
보이는대로 믿지 마라 할 말 많지만 안한다
뭐 이런식으로 댓글 썼던데.
아니 할 말 많으면 하면 되지
하지도 않을거면서 굳이 왜
저런 댓글은 왜 다는지 모르겠어요.
자기만 알고 있는것 말 안하면
어차피 모르고 좋은 점만 볼텐데
괜히 구체적으론 말도 안하면서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하면서
까내리는 사람들은 대체
왜그러는거에요?
질투아닐까요?
하도 사짜들이 진짜처럼 활개 치니까 개인이 그걸 일일히 확인해 볼수도 없고 조심 하란 뜻이겠죠.
그러게요, 잘나가니까 괜히 배아파서?
하긴, 진짜 알고 있는게 있긴 있을까 싶기도 해요.
설령 있더라도 알고보면 본인이 직접 겪은것 아니고
한다리 건너, 건너 이야기 듣고 그러는것 같고;
네 요즘은 그런 매체에 워낙 사기꾼들이 많죠.
하지만 밀라논나 같은 경우는 무슨 사기를 치는것도 아니고
뭔가 조장하는것도 아닌데.. 그런 이유는 아닌것 같아요.
유명인 안다고 자랑
악플 달다가 명예 훼손으로 걸리기는 싫고, 자기가 싫어하는 유명인이 칭찬 듣는건 못참겠고 하니 그냥 부정적인 느낌만 흘리는거 아닐까요?
말 그래도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까?
그 글 뭔지 모르지만 하두 이미지 매이킹에
속아 핼렐레하눈 사람들 많으니까 지나가다 아는 사람 야기 나오면 다 깔 수는 없고 그 정도로 점잖게 끝내는가 아닌가요?
원글같은 사람은 대체 뭐 하는 사람이겔래 그런 걸로 흥분하죠?
달수도있다고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