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식 고문 "오늘밤이라도 李대표 찾아가야"
권해옥 고문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목소리 높이기도
권해옥 고문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목소리 높이기도
(윤석열 사인은 명확하네요.
어린 당대표 안만나고 늙다리 고문 만나 조언 듣겠다...ㅎㅎ)
윤가는 대통령 될 생각이 없다니까요 ㅎㅎ
윤 씨나 준석이나 똑같네요.
누가 어린애 아니랄까봐 땡깡부리는 애나
어린애 달랠 줄도 모르면서 대통령 하겠다고 나온 사람이나.. 쯧쯧.
윤석열이 입당한지 4개월밖에 안됐음
구세력과 신진세력의 권력싸움이죠
이준석이 혼자 저렇게 깽판놓겠어요?
뒤에 있는 내부총질세력이 있겠죠
윤석열덕분에 자당에 대권후보 1등 있는줄도
모르고 공천권노리고 세싸움하는거죠
70년 전통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정당이 검찰출신 정치 4개월차에게 접수당하는걸 실시간으로 보고있네요.
2030 얘들도 챙피하겠어요. 앞으로 젊은 친구들 기용 더 신중해지겠네요. 애땀시 피해보겠어요. 가만히 있음 영화가 왔는데 복을 지발로 차고 다니는 유사 이래 저런 케릭 처음 보고 나이들면 이불킥 어쩔건지 초딩 반장들도 자기 위치 자리는 알던데..
'집안 싸움 중' 국민의힘 서울 지지율 39%→28% 떨어져
누가 자기 못이기는 척 데리고 가줬음 하는데 아무도 관심 안가줘 울겠어요. ㅎㅎ 어지간히 했어야죠. 집안 싸움 안나게 노심초사 해야 할 당사자가 저러고 다니니 말 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