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자영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아르바이트가 하는 일은 간단한 포장이고
2시간 가량에 시급 32500원 정도 해서 한번올때마다 65000원을 지급하였습니다.
시급을 높게 했던 이유는 일주일에 한 번만 하는 일이었기 때문이었기 때문입니다.
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고,
월 65000*4=260,000원을 지급하였고
총 4년을 일해주었습니다.
이제 제가 이사를 가야 해서
퇴직금 조로 비용을 주어야 할 것 같은데
얼마가 적당할까요.
50만원 정도를 지급하려 하는데 너무 적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