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
해결방법은 딱 한 가지 정권교체다.
지금 대깨문들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아세요? "그럼 집을 팔라고 했을 때 팔든가. 집값 올랐으면 그만큼 내야지" 아닌가요? 정권교체도 중요하지만 소시오패스 대깨문 박멸하는게 우선일 것 같아요.
젊을때 노후를 대비해 절약하며 열심히 산 사람을 적폐 취급하는 좌빨들. 평생 일이란걸 안 해봤으니 그 노고를 알까? 나이들어 일하기 힘들 때를 대비해 임대 부동산 장만하는게 보통 노후대비 아닌가? 그 임대 부동산을 위한 노력과 희생이 불노소득 적폐 취급 당하는게 정상적인 사회인가?!?!!?!!
이해가 안되는게 종부세 올리는거 나쁘지 않다. 근데 양도세까지 싹 다 올리면 그 피해는 누가 입냐? 다주택자? 말도 안되는소리. 그거 세금 충당하고 피해 안받으려고 전월세 올려서 임대인이 다 안는다.
문재인 정권을 한마디로 결론 낸다면...나라를 둘로 갈랐다...라고 평가하고 싶다. 이념으로 국민을 가르고, 성별로, 소득으로, 재산으로, 백신으로, 노동자와 사용자....이제는 그것도 모잘라 부부를 법적으로 둘로 갈랐고 종부세를 내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으로 갈랐다.
100만원 나왔다고 쓴 적 있는데요
오늘 만난 친구는 친정엄마 잠실장미 50평(?)넘는 큰평수인데
작년보다 반 줄어 60만원 나왔다네요 집값 몇십억 할텐데.....
연세는 90 이시고
한 채 팔아
이자 생활하면 풍족하겠구만
꼭 월세 받아 먹으면서 늙어가야 할 이유라도?
윗님, 요즘 가짜 인증글이 많아서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장기보유 공제 받으셨거나 공시지가랑 시세 괴리가 잇는 거겠지요.
100만원 나왔으면 공시지가가 13-14억 근처일텐데요.
글고 그집 친정 어머니 재산세는 600 이상 내셨을 겁니다.
110만원 나왔다고 기사에 나왔어요
죽을 거 같은 금액일까요?
얼마가 나왔기에
월 270 수입 고정으로 받는 집에서
이혼까지 운운하나요?
222, 요즘 가짜 인증글이 많아서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장기보유 공제 받으셨거나 공시지가랑 시세 괴리가 잇는 거겠지요.
100만원 나왔으면 공시지가가 13-14억 근처일텐데요.
글고 그집 친정 어머니는 종부세는 65세 이상에 15년 이상 장기보유 공제 받으셨는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계산이 이상하네요. 어제 기사에 공시지가 18억이 다 받으면 60만원이라 했는데)
재산세는 600 이상 내셨을 겁니다.
벼락거지, 후 세대의 원성과 절망은 하늘을 찌르고
벼락부자 다주택자는
여기 저기서 배 터져 죽는 소리...
장미아파트 윗분예는 보유기간과 고령으로 종부세 최대80%할인된 금액이 60만원 나온걸꺼에요
그래도 저렴하긴 하네요
종부세가 단독명의인지 취득한지 얼마나 지났는지 등등 변수가 많지만 정비례로 금ㅈ액이 커지지 않아요
반포래미안 퍼스티지 34평 보유 15년이상으로 최대치50% 할인받고 1가구 1주택 단독명의 500만원정도 입니다
할인이 없었다면 천만원정도 였겠지요
재산세에 지멱의보(부인단독명의라 남편한테서 의료보험 빠짐) 에 종부세까지 년 2000만원을 집으로 인한 세금냈어요
이거 내년이면 3000천가까이 예상됩니다
어찌 살까요
저도 결혼해서 지금까지 한 동네에서 잘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집값이 올랐다고 세금이 감당안될정도로 올랐네요.
연금 1주택자 인데 세금 못내면 이사가라네요.
여기서 나머지 생을 조용히 보내고 싶은데 요새는 어디로
이사가야 하나 ᆢ 어차피 다른것도 다 올라서 집값 오른것 의미 없는데 쫒겨나가는 신세가 된것 같아요.
그렇다고 민주당은 집값 내릴것 같지도 않고
이재명은 여기서 한술 더뜰것 같고 ᆢ
윤 이 대통령 되기 위해 투표나 해야겠어요.
270만원중 89만원은 주택연금이라고 되어있는데 그럼 집이 그만큼 저당잡히는건가요? 모기지론 같은거죠?
270만원중 81만원은 주택연금이라고 되어있는데 그럼 집이 그만큼 저당잡히는건가요? 모기지론 같은거죠? 내집이지만 점점 더 은행꺼 되는거죠?
집값 단기간에 엄청나게오른건 생각도안하고..
종부세내는 사람 전체인구 2프로인가 그렇다던데..
이런 기레기 같은 짓 하는 의도가 뭔가요?
110만원 일년에 한번 내는것도 아까우면 그냥 집파세요 그럼되겠네요
이혼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어요.
종부세 없어지면 다시 합치구요.
주변에 보니
부모님 사시라고 추후에 자식주려고 등등
두세채씩 들고 있고
아는 지인은 법인세워 8채 들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다들 몇채씩 쥐고 앉아있는데
여기서 세금규제 안때리면
다음세대는 집장만 안드로메다로 가요.
좁은 땅덩어리에서 욕심들도 정도껏 부려야죠
저정도 노후준비만 되도 부러울게 없겠네요.
주작질도 가지가지네.ㅋㅋㅋㅋ
수억짜리 집 2주택자에 노인이니 혜택도 많아 얼마 안되는 금액이구만 뭔 이혼?ㅋㅋㅋ
주변에 정말 이혼고려하는 경우도 있긴하더라구요
세금 안때려도 여태까지 문정부 전까지는 집값 안정되고 누구나 열심히 살면 다 한채씩 장만할수 있엇어요.
문정부 못되어처먹게 부동산 정책 엉망 인거를 뭐? 다주택자 적폐로 몰아부치면서 면피하려는 얕은꾀.
다 뽀록났습니다.
위에 댓글들에서도 보이네요. 세금 때려서 잡는다고? 허.
부동산 세금 싸게 나왔으니 그만큼 부동산 가격이 저렴한거였어요.
맞는 기사 썼네요.
어딜 기레기단어쓰면서 폄하하려합니까.
그노메 기레기소리는 정부비판하는 기사를 쓴 기자에게만 붙죠. 민주당 문통의 야비함.
진짜 이해력 딸리면서 왜 글을 쓰는지 참...
2주택부터는 장기보유도 소용없구요
아무런공제 없습니다
그리고 그집들에 대해 일년에 두번씩이나 세금 내고 있다구요 아주 많이~~~
이그~~하긴 모르는척 하고 갈라치기 하는거 겠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널A 기사가 사실이라고 치더라도, 기사대로라면 저 두 노인분들, 두 집 각각 공시지가로만 최소 몇억씩은 나가는 집을 가진 분들이 1년 종부세 110만원, 한 달 91,700원 때문에 이혼과 월세는 생각해도, 그렇게나 돈에 쪼들리게 하는 91,700원을 매달 내느니 최소 몇억은 하는 그 두 집 중 한 채만 팔아서 돈 걱정을 덜 생각은 안 하는군요.
종합부동산세 - 1년 1회
재산세 - 1년 2회
종부세를 1년 2회 내는 것처럼 얼렁뚱땅 호도하는 분들 있군요. ㅋㅋㅋ 자동차세도 1년 2회입니다. 15년 넘은 소나타 2.0도 재산세는 1년에 2번 각각 10만원 넘게, 1년에 20만원 넘게 내요.
다주택자가 늘어나면서 ‘누구나 열심히 살면 집 한 채씩은 장만하던’ 시대가 끝난 겁니다. 게다가 그 집 장사 투기꾼들에게조차 부동산 세금이 너무 엉성하게 매겨져서 일이 커진 거구요.
집값이 갑자기 올라 종부세가 늘어나서 이사를 가게 됐다고요? 집이 몇 채인지, 집값이 어느 정도인 집이신지를 말씀해 보시죠?! 이번 종부세 정책이 집이 1채인 집에도 과도하게 적용되고 있나요? 집값이 올라서 재산세가 오른 경우가 있지만 종부세도 그런가요? 집값이 얼마길래 대체 종부세가 얼마나 올랐죠?
종부세가 부부를 법적으로 둘로 갈랐다니!?? 맙소사. 그런 이유로 부부가 법적으로 갈라지는군요. 그런 분들! ㅋㅋ
종부세로 법적 갈라짐까지 걱정하는 분들이면 도대체 그 부동산 가격이 얼마나 큰 겁니까?!! 종부세가 1개월 10만원 안팎인데 이혼을 작정하는 건가요? 그 분들은 부부가 그런 관계예요?
누가 종부세 1년에 2회 낸다고 호도했습니까??
아~~세금이라도 쓴거도 호도입니까?
네네 재산세는 세금이 아니갑네요 그짝분들은~
재산세 2회냅니다~!!!!!!!
떠나 사회분열 일으키는 사회가 올바른건가요 ?
그럼 그 전의 평화는 누구를 위한 거죠?
월세노예들의 반란이 싫으시겠죠, 100채씩 가진 주인들은.
결과적으로는 난리가 났지만 애초의 목적은 이해가 갑니다.
집 한채 가지는 게 목표였다는 건, 이미 그게 쉽지 않았다는 거예요.
사람이 집에서 사는 거고 당연히 그게 안정되어야 하는 건데
그 필수적인 걸 가지고 돈놀이하며 대대손손 흥청망청은 잘못이죠.
서울역 근처 쪽방촌의 월세는 평수로 따지면 타워팰리스보다 비싸요.
그 동네 집주인들 다 강남 산다는 추적 분석 기사가 있습니다.
부끄러운 줄 모르는 괴물들..
양도세 내기 싫어.
종부세 내기 싫어.
벼락거지 싫어.
그럼 해답은 집값 폭락뿐.
경제위해 연착륙 경착륙 다 필요없고.
모두가 이렇게 간절히 원합니다.
피맺힌 절규
폭락하라.폭락하라.폭락하라.
종부세 아무나 내나?
울나라 2%인증
집 1채, 상가 1채 가지고 있었으면 종부세 안 냈을텐데.
집은 본인이 살집이 아니면 사지 말고 살거면 보유세 부담해야 한다는거 갑자기 정한것도 아니고 몇년전에 미리 고지했는데 악착같이 안 팔고 가지고 있었으면서 엄살은.
자꾸 집 몇채씩 가지고 있지 말고 월세는 상가에서 받으세요. 상가는 가격이 오르지 않으니 안 사는거잖아요. 집은 월세도 받도 가격도 오르고 그러니 투기 목적으로 가지고 있는거 사실이고. 솔직해집시다.
정권교체 하려거든 쥴리 서방은 안 되지
미세먼지보다 더 해롭고 국민들 발암유발시키는 것들 박멸하는 사람에게 울집 몰표주고싶다
근데 저렇게 노후준비 자기 손으로 준비한 사람들 덕분에
노후대비 전혀 안한 분들이 지금 혜택 보고 있는 건 맞잖아요
왜 자꾸 집 사놨냐 따지시는데
그럼 북유럽처럼 연금만으로도 생활가능하게 높여주던지
(북유럽은 집값에 인테리어 비용 포함해서
집값의 110-120프로까지 대출 가능하게 해 주면서
국민들에게 자산 가지라고 빚내서 집사라고 캠페인까지 벌이는데
사람들이 집을 안사요. 연금만으로도 충분히 생활가능해서..)
지금 노인세대는 연금체계 잡히기 전 연금 내신 분들이라
용돈 수준의 용돈 연금 받는 분들이 대부분이예요
그 분들이 저런 노후대비라도 안 해놨으면
국가 재정 부담은 지금보다 더 했을거고
이 분들까지 도우느라
정말 혜택 받아야할 어려운 분들이
필요한 만큼의 도움을 못 받았을 수도 있어요
이 분들 자력갱생 덕에 그나마
지금 기초연금 받는 분들이 있다는 걸 왜 생각 못하시나요?
그리고
이 분들이 지금처럼 투자가 다양화된 시대를 사신 것도 아니고
오로지 투자는 집이었던 시절을 사신 분들한테
왜 상가 안 사고 집 샀다고 비난하는 것도 웃긴거 아닙니까?
7-80년대에 주택 늘리기 위해
주택 매매에 갖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한 건 정부예요.
이 분들은 그 기조에 따라 주택을 매매한 겁니다
이 분들 젊은 시절엔 은행에서 개인 대출도 안 해줄 때예요.
만약 그 때 구입하셨다면 대출 하나 없이
자기가 번 돈으로만 집을 구매한 거예요.
본인이 열심히 노력해서
덜 먹고 덜 입고 돈 모아서
노후대비 위해 집을 사 놓은 게
왜 이리 비난 받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젊었을 때 흥청망청 돈 버는 족족 다 써버리고
늘그막에 돈 한 푼 없어서 나라 도움받아 사시는 분들보다는
훨씬 더 건전한거 아닌가요?
지난 번에 다세대 주택 가지고 있던 분
종부세 2천인가 나와서 뉴스에 나왔잖아요
다세대는 세대 하나하나를 주택으로 치기 때문에
시가가 강남아파트 1채보다 못해도
저렇게 종부세 폭탄 맞는다고..
주로 배움이 짧아서
세금이나 법률에 무지하신 분들이 많이 이랬는데
이건 구제 방안이 있어야 맞죠
면적과 층이 조건에 맞으면
다세대를 다가구로 전환 가능하게 한다던지
그 조건에 맞게 건축물 수정하는 걸 허용한다던지 말입니다.
조정대상지역아니라 그나마 100만원인가보네요
조정대상지역이면 250은 나와요
요즘 공실투성이읜게 상가인데 무슨 상가를 사래요
몇십년걸려 노후대책 마련해놨더니 순식간에 법바꿔 사람 바보에 적폐 만들어놓고 뭔소리래요
더구나 노인분들은 세상의 흐름에 착착 민첩하게 대응이 안돼요
인터넷뱅킹도 못해서 은행나가 한시간씩 기다려서 일보는 노인들이잖아요
몇백만 가구인지 알고싶네요.
서울에 아파트 한 채 가지고 종부세 안내는 분들이 없을듯.
2프로 장난하지마세요.
다주택자가 늘어나서 문정부 전에는 그리도 집값이 저렴했나봅니다.
우길걸 우겨야지.
다주택자는 어느 정권애나 있었는데
문재인 정부때만 특이하게 다주택자가 집값 올렸나보네요
대주택자라는 가상의 적폐세력을 만들어서
증세도 하고 서민층 표심도 얻는 전략
캬아! 머리는 진짜 좋은듯
근데 어쩌나 서울시민들은 이미 다 간파했다는거
인간은 불안을 안고 삽니다. 2주택 은퇴노인들이 집값 오르길 바랄 것 같으세요? 집값 안 오르고 세금 적당한 걸 모두 원할 겁니다. 그런 안정감을 위해 안 먹고 안 쓰고 힘들게 왔다구요. 일할 수 있는 이가 날마다 먹고 놀며 공짜로 돈 받는 걸 보니 어르신들 한탄합니다.